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3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이 늘어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심사 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서 각각 5억 7,454만 원, 1억 4,400만 원이 감액됐다. 이번 예산에는 AI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예산이 포함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에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 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통학로로, 현재 육교 본체 보수공사로 인해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으로 인해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계속 접수됐다. 송 의원은 지난 17일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양촌2리 이장, 군부대 관계자 등과 함께 육교와 엘리베이터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불편 사항이 공유됐으며,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의 정기점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마련을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보완책도 함께 주문했다. 이날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살피고, 마장면 일대의 주민 불편 현안도 추가로 청취했다. 이어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 검토에도 나섰다. 송옥란 의원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가장 우선되어야 할 안전의 영역"이라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장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의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가 종료됐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들이 심의됐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내실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집행부 공직자들은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의결된 예산과 안건의 현장 이행을 위해 후속 절차가 책임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남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였다. 의회는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뜻을 받들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회기 운영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국회에서 남양주시 현안 해결과 국정 과제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민, 김병주 의원도 함께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 예비후보는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 내 군부대 및 탄약고 이전과 공여지 활용 문제에 대해 국방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이 사안이 남양주시 공간 구조 개편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와의 만남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예산 확보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 프리패스, 기본교통 권리 보장 등 최 후보의 공약과도 연결된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 이동권을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안 장관과 구 부총리는 남양주 현안에 대해 공감을 표했으며, 최 후보가 당선될 경우 조속한 재협의를 통해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오늘의 정책 협의는 단순 건의가 아니라, 당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남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군수 시의원은 최근 행정 수요와 복지 수요의 지역별 차이를 고려한 현장 중심 공무원 인력 재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조정실장 총괄질의에서, 분당 지역은 행정수요가 많고, 수정·중원 일부 지역은 복지수요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로 수요 편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정구 내 위례동, 신흥1동, 수진1동, 태평2동 등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많아 복지 행정 수요가 높으며, 일부 동은 팀이 추가로 운영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최근 인사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수정구에서 전출 및 휴직 인원이 발생해 현장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정원 기준과 조직진단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되는 에너지 지원금 사업과 관련해서는, 50개 주민자치센터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미 복지업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업무 과중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기획실에 복지수요가 많은 지역에 인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남양주YWC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남양주YWCA와 남양주 여성회의 활동사 발표, 시상, 축하공연, 토론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YWCA가 30년간 성평등, 환경, 청소년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조 의장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YWCA는 1996년 7월 설립 이후 500여 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날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는 약 1,000명의 선수단과 시민들이 모여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함께했다.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과 시의원,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이어 선수 대표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4,0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윤하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이 위원으로 선임된 데 이어,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선옥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기획조정실장의 제안설명 청취 후 예산안 종합 심사가 시작됐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2,042억 원 증가한 1조 8,46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절한 시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