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가 2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14건의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6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꼭 필요한 예산 항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별다른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이기도 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음을 강조하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로써 양평군의회는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종료하게 됐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4일 개최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성장 의지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회 의원들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인사가 현장에 모였다.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정책, 투자 간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기업의 AI 전환(AX) 확산과 이를 통한 투자 및 성장에 중점을 뒀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MARS 2026은 첨단산업 도시 화성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히고, “AI의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AX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3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는 음경택, 장경술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김연주와 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 정성문, 신상윤 세무사가 위원으로 포함됐다. 결산검사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서면과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 낭비나 부적절한 집행 사례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박준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의회는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9월 중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결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된 '2026 화성특별정원 조성행사'에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상균, 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특별자문위원,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 다양한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화성특별정원 사업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 9~12㎡ 규모의 정원 17곳을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프로젝트다. 시민들은 정원의 기획, 설계, 조성, 관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 사업은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되어 생활권 공원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내 녹색공간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정수 의장은 "이 자리는 시민이 직접 도시를 가꾸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시민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정원은 더욱 깊고 따뜻한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가꾸는 경험이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심 내 녹색공간 확대와 정원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가 최근 제354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양경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건은 구리시가 제출한 의견청취안에 대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의회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서울 편입 자체에 대한 찬반을 결정하는 절차는 아니었다. 시의회는 여덟 명의 의원이 논의와 숙의를 거쳐 의견제시안을 가결했으며, 이는 서울 편입 동의 여부와는 별개의 사안임을 강조했다. 의견제시안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추진과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등 지역 현안의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담겼다. 또한, 행정구역 변경이 구리시의 의지만으로 결정될 수 없다는 점과, 경기도 및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의 충분한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편입 추진과 관련된 정보의 객관적 근거 보완과 시민 대상 투명한 정보 공개, 실익과 부담의 종합적 제시 등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의회는 서울 편입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동화 의장은 “서울 편입을 추진함에 있어 기존 역점 사업과의 정책적 상충, 절차적 불확실성, 기대효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가 3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종합개회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우정을 쌓는 화합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나친 경쟁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부천시가 문화와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3월 5일부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경기가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이 처인구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승용차 이용률이 75.2%에 달해 대중교통 이용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이는 기흥구와 수지구에 비해 각각 11.5%p, 9.9%p 높은 수치다. 지하철 이용률 역시 수지구 13%에 비해 처인구는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용인터미널 인근의 버스 노선 비효율 문제를 언급했다. 2024년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남사·안성·평택 방면 노선의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과 신호체계가 마련됐으나, 11개 노선이 여전히 1km 이상 우회해 시민의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2-1번 노선의 경우, 터미널에서 안성까지 하루 200명 가까운 승객이 이용하지만 우회 구간 정류장 하차 인원은 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운행 시간 지연과 버스 공차 거리 증가로 예산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22번 노선을 원삼 반도체클러스터까지 연장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22번 종점인 장촌에서 원삼행정복지센터까지는 10분 거리임에도, 이 구간을 운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는 2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정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된다. 이번 검사는 양평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위원단은 군의회 의원 2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으로는 윤순옥 의원이, 위원으로는 최영보 의원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지방재정과 행정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혜자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결산검사 결과는 이후 양평군의회의 승인 과정을 거쳐 군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 서구청·LH “주민 편의가 우선” 대의 위해 공원 개방 전격 합의 인천 루원시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마침내 문을 연다. 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여러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편익이 최우선"... 서구청과 LH, 법적 한계 넘어 손 맞잡아 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문화공원에 대해서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여러 행정적 조건이 까다로워 당장 공원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서구청과 LH는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하루빨리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대의에 뜻을 모았다. 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청(시장 유정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5일 다가오는 봄 행락철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26년 광역 연안 사고 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중부해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인천·평택·대산지방해양수산청, 인천소방본부, 육군 17·32·51사단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갯벌에서의 고립 등 관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연안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선제적 예방 대책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각 기관은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합동 순찰 및 구조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국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통합 홍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중부해경청은 최근 AI를 활용하여 자체 제작한 ‘구명조끼 입기 홍보 영상’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박재화)은 중부청 관내 연안은 조석간만의 차가 큰 갯벌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공원녹지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송도누리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공원녹지의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식재를 마쳤다. 겨울철 동안 다소 삭막했던 경관에 색채를 더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팬지와 루피너스 등 봄철 대표 초화류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주요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밋밋했던 풍경이 한층 화사해져 산책하는 즐거움이 커졌다”며 “계절이 바뀌는 걸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봄꽃 식재는 도시 분위기를 밝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소소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개통 목표 시기 단축을 요구하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5일 장 의원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연장사업이 예타 단계에서 장기간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인구 약 4만6천 명)는 인천1호선 종착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약 1.74㎞ 떨어진 지역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음에도 지하철역이 없어 자가용 의존도가 높고 출퇴근·생활 이동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오는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 인근까지 1.74㎞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이는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