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의 AI,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 기술력과 식품산업 기반을 활용해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 인재, 생산 기반이 긴밀히 연결될 경우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 새로운 K-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또한 성남시의회가 지역 기업의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살피고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대표 임현수)가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용인FC 관계자로부터 창단 이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구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시민구단 운영 모델 마련을 목표로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용인FC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체계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연구단체는 국내외 프로축구단의 우수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용인FC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유소년 육성체계 발전 방안 등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FC가 시민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는 최근 통학로 보행환경 점검과 소상공인연합회와의 민생현장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했다. 시의회는 지난 8월 12일 시흥신일초등학교와 검바위초등학교 통학로를 학부모, 건설행정과·교통행정과 공무원들과 함께 둘러보고, 횡단보도 설치 방식 조정과 보행로 확충 등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시의회는 향후 시행사와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2차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성기 연합회장과 임원진, 시 소상공인과·기업지원과,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과 제도적 어려움을 전달하며 지원 제도 정비와 정책 기반 구축을 건의했다. 시의회는 관계 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논의된 과제별 검토 결과를 다음 간담회에서 공유할 방침이다. 통학로 점검에 참여한 서민정 검바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조성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의 자립 여건 조성과 실질적 변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통학로 안전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송형곤 의장(더민주·고흥1)은 13일 전일빌딩에서 개최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 의장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화와 인권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언급했다. 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기림의날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민형배 시장, 김대중 교육감,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시민사회와 여성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이 진실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음을 언급하며,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연대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기억이 연대가 될 때 세상을 바꾸는 힘이 생긴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역사 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송 의장은 억압받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인권과 평화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피해자 명예 회복과 진실, 존엄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의정 활동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의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기관 간 협력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 현황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휴대용 비상벨 보급,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도 당부했다. 이 의장은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건의된 사항을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양 기관 실무진 간 후속 협의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현아 서장은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가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첫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8월 13일 정자1동에 위치한 성남시정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연구과제, 추진 현황, 기관 운영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김보석 위원장,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연구사업의 진행 상황과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정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 지역 현안 분석, 정책 대안 발굴 등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시설 운영과 연구 환경을 둘러보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보석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이 성남의 미래 정책 연구를 담당하는 시정연구원에서 시작된 점에 의미를 두며, 연구원이 성남시의 중장기 로드맵과 미래 수요 대응형 기획연구, 대형 프로젝트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원회가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하며 사업 재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에서 판교를 잇는 약 3.8km 길이의 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4,500억 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과거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난관을 겪은 뒤, 계획을 보완해 다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예비타당성조사가 다시 시작됐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관련 예산 심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8월 중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성남시 철도건설기금 운용심의위원으로서 주요 철도사업의 진행 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왔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판교연장사업이 성남 원도심과 판교를 연결해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교통 환경의 변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사업은 오랜 기간과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예비타당성조사부터 사업 추진까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철도건설기금 운용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는 8월 11일 김포시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열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자율방범연합대는 방범초소 노후화, 순찰차량 지원 부족, 야식비 지원 방식 개선, 관련 조례 개정 등 여러 현안을 제기했다. 방범대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법 제정으로 법정단체로 전환됐으나 현장 상황은 여전히 열악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의 사기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예산이 50% 감액돼 운영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김계순 의장은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하되 형식적인 검토에 그치지 않고 즉시 지원이 가능한 부분부터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액된 예산 복구, 긴급출동 수당 지급 근거 마련, 야식비 예산 운영 개선 등도 시급히 검토해야 할 사안으로 언급했다. 김 의장은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민간 협력체계인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드론 고수들의 한판 대결이 화천에서 펼쳐진다. (재)나라는 15일부터 이틀간, 화천읍 붕어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드론 대회(3개 부문), 드론 시연, 드론 워터밤 등 다양한 드론 기술과 장비,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역시 드론 대회다. 우선, 드론 대회에서는 드론 VR, 드론 레이싱, 무인 항공촬영 부문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승부를 겨룬다. 현장 접수가 가능한 드론 VR 대회는 가상현실 드론으로 지정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드론 레이싱은 코스와 게이트 통과, 볼 드롭, 촬영 미션, 타임어택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무인항공 촬영대회는 붕어섬 드론 영상(10초) 촬영 후 전문가 심사와 군민 현장 투표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이외에도 첫날인 15일에는 광복절 드론 이벤트와 전문가 드론 비행, 산업용 드론 시연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드론과 디제잉이 어우러지는 ‘드론 워터밤’이벤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속초시는 8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2017년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데서 나아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설악고등학교 학생회의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추모 묵념과 기념사, 헌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추모 글귀 작성과 작품 전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속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동일 철원군수는 2026.08.16. 집무실에서 철원군 범죄예방 및 방범활동 등 지역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자율방범연합대장(박호일)과 각 지역방범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다슬기 축제 등 철원군의 각종 행사에서 기초질서 및 안전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 노고를 잊어서는 안된다.”며“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방범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이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세훈 군수, 강삼영 도교육감, 박성관 교육장은 14일 군청에서 열린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화천군과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힌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모델을 새롭게 만들고, 지역교육 발전, 지역인재 양성, 학생과 학부모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계획서 수립,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구축 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화천지역 학령인구 급감 및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화천형 연계 교육과정' 안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과의 이번 협약은 화천 아이들에게 한차원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인재가 화천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창업도시 원주’ 조성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창업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주의 강점을 살린 창업도시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원주시를 비롯해 관내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 협력기관, 금융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주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비롯한 풍부한 의료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 관내 6개 대학의 인재 자원,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의료 분야(AI·디지털헬스·웰니스)와 전략산업(드론·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보육, 실증, 사업화,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 브랜드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8월 14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연계 2026년 3분기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8087 부대 1대대장, 소방서장,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사태 대응의 일환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최근 안보정세, 을지연습 및 UFS연습 개관 등 통합방위 작전 교육과 유관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한 기타토의를 실시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8월 18일부터 실시 예정인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비태세 점검 회의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