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시작해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단체장발의로 각각 10건과 17건,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천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민간투자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양희·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소회를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군민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본회의장에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전반기와 후반기 각각 '소통과 협치', '지방자치 발전'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음을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대해 유 의장은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꼼꼼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32명의 의원 모두가 마지막까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의장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5년 동안 시민과 함께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증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이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에도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관련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는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5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단은 정현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달 제386회 임시회에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양주시가 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기 전, 위원들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검사는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결산정보의 신뢰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후 위원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은 차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9월 정례회 기간 중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에 따라 시의회를 대표할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의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시의회의 조직과 역할, 협약의 목적을 설명하고, 다른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소개하며 차별화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마스코트 제작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활용 방안도 안내했다. 의원 멘토링 시간에는 시흥시의 역사, 문화, 지역적 특징을 반영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의원들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캐릭터 콘셉트 발전을 도왔다. 이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의정 현장을 체험했다. 그룹별로 활동 결과를 발표한 학생들은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악기은행이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악기 대여 및 기증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부천악기은행은 시민들이 악기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도록 하며, 교육과 기증 활동도 연계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다. 이 공간을 통해 부천 시민들은 다양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악기은행이 시민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악기 기증과 나눔이 함께 이루어져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공유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악기은행은 앞으로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했으며, 신도시 조성사업의 시행사인 LH와 GH, 건설사, 그리고 남양주 지역 내 업체 간의 직접 상담, 계약, 협력업체 등록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목적은 신도시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근거해 관내 업체의 실질적 참여율을 높이는 데 있다.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상수 부시장, 그리고 남양주 관내 건설업체, 자재업체, 인력업체, 건설기계, 건축사 사무소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일정은 참가 업체 등록 및 접수, 개회식, 남양주 미래비전 홍보영상 시청, 신도시 사업 추진현황 설명, 부스 자유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이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지역 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고 함께 참여해야 그 의미가 커진다고 말했다. 또한 "LH와 GH, 건설사, 관내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상담하고, 협력업체 등록과 계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1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카페 운영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부·북부·동부·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각 교육지원청별 특색을 담은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교육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청렴 약속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장과 신규 공무원 대표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5대 실천 과제가 담긴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며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안-밖으로 청렴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식재하고 부서별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화분을 가꾸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청사 인근 통학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 날 동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가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소)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 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관리를 위한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변경 사항과 2027년도 추진사업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봉도 및 대이작도 주변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들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변경(안)을 심의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기존 대이작도에서 대이작·장봉·송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어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선정 대상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운영, 명예관리인 운영, 패류 종자 및 바지락 종묘 방류사업,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 운영, 해안탐방로 조성 및 정비, 해안 화장실 설치 등 주요 관리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보호구역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