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함께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이 심사 및 처리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와 대체시설 미확보,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체육시설 마련과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시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주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10.2%(2,399억) 증가한 2조 5,857억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서민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인프라 확충, 도시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1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위원회별로 예산안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서은경 의원이 제기한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불신임 의결 무효확인 소송이 원고의 소 취하로 사실상 종결 수순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22일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행정교육위원장 불신임안이 재적의원 34명 중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9표로 가결된 데서 비롯됐다. 서 의원은 이 결정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며 9월 26일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위원장직 상실로 인한 명예 훼손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우려된다며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법원은 원고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불신임 의결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나 의결 효력 정지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원고 측은 즉시 항고했으나, 수원고등법원도 올해 4월 10일 1심과 동일한 이유로 항고를 기각했다. 법원의 연속된 기각 결정 이후, 서 의원은 4월 13일 본안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성남시의회는 이후 남은 법적 절차를 거쳐 사건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회 관계자는 소송 비용에 대해 "소를 취하한 원고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10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함께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들도 동참해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기렸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1919년 4월 15일 발생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이번 추모제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4월 15일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봄꽃 식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중앙공원 내에 조성된 튤립, 수선화 등 다양한 초화류의 식재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결과를 살펴보고,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 및 휴식 공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도 함께 점검했다. 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운영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이와 함께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출범 이후 성남시 내 주요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책 방향 제시와 집행부에 대한 지원 및 감시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의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이날 위원회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요 업무 보고 청취를 병행하며,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적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2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1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중에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채진기 의원은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언급했고,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다.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의 사용자 경험 중심 전환을 주장했고, 음경택 의원은 안양사랑페이 발행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편성되는 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의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를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공공 지원을 전국 최초로 규정한 것으로, 16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성남시는 분당 제1기 신도시의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재건축 정비사업과 더불어,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대한 이견,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분당 지역에서는 지난해 김은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대표단의 법제화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항목의 조례 추가 등 지자체의 자율권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기반이 마련됐으나, 수정·중원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별도의 지원이 어려웠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와 같은 한계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은 조합 설립에서 시공자 선정, 세입자 이주 대책,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공공지원 방안을 포함한다. 또한, 생활권과 사업 단계, 지역 연계를 고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이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4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다. 윤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동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그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다. 또한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적 자세로 의회 내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윤순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의원으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민 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4.16 세월호 추모문화제’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본청 내에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을 향한 각자의 다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4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4·16 기억교실’을 방문하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안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6일 열린 추모문화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추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추모 음악회와 사제동행 다짐문 낭독을 통해 참석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특히 인천의 산업·기술·교육 기반과 제주의 훈련 및 현장 적용 환경을 연계해 인재양성–기술개발–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넘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생산·기술·인재가 집적된 항공우주 산업 거점으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반면 제주는 실증 및 운영 환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은 기능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산업–교육–실증이 연결되는 역할 분담형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 회의에서는 인천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제주산학융합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 운영 사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5일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격려 시찰을 실시하고, 총 1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충청남도 예산군 일대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격려 시찰은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예산에 위치한 알토란 체험마을에서 화수분 꽃식초와 꽃차를 직접 만들고 시음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호를 방문해 출렁다리를 관람하며 자연경관을 즐겼으며, 예산시장 5일장 현장도 찾아 지역의 활기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시찰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자연을 닮은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찰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구청장 이재호)는 16일 오전, 승기천 일대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수강생과 1기 수료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핵심 생태 자원인 승기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후배 봉사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연수구’ 실현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열정이 연수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봉사 리더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2기 손애순 회장은 “선배들과 함께 승기천을 정화하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이 함께 모여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첫걸음이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