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2026년 3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총 9명으로, 시의회 의원과 회계 및 세무 전문가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표위원으로는 황금석 시의원이 선임됐다. 이들은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안광림 부의장은 결산검사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앞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과 세출 결산 전반을 검사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는 하반기 제1차 정례회 결산 승인 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약 3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가 활기를 띠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에서 그라운드골프가 다양한 세대와 성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임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참가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26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이 상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실질적 정책 변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주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밀착형 복지 정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주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이 분당구보건소 신축과 관련해 제기된 오해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해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분당구보건소 신축 사업이 단순한 이전이나 건물 신축이 아니라 시민 건강권을 위한 필수적인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임을 강조했다. 급증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부응하고, 예방부터 치료·관리까지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기존 부지에 건립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임을 여러 차례 본회의 등에서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야탑동 일대는 지분이 지나치게 분산돼 있고, 다수의 소유주가 얽혀 있어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로 인해 과도한 보상비 부담이나 장기적인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덧붙였다. 행정심판위원회가 성광의료재단(차병원)이 제기한 ‘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취소 청구’를 기각함에 따라, 성남시의 결정이 법적으로 정당한 공권력 행사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독단적 행정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3월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중근 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전 의장은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안중근 의사를 언급하며,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이 전하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간절함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에 대해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고 밝히고,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가 2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14건의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6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꼭 필요한 예산 항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별다른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이기도 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음을 강조하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로써 양평군의회는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종료하게 됐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4일 개최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성장 의지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회 의원들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인사가 현장에 모였다.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정책, 투자 간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기업의 AI 전환(AX) 확산과 이를 통한 투자 및 성장에 중점을 뒀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MARS 2026은 첨단산업 도시 화성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히고, “AI의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AX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3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는 음경택, 장경술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김연주와 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 정성문, 신상윤 세무사가 위원으로 포함됐다. 결산검사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서면과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 낭비나 부적절한 집행 사례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박준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의회는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9월 중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제1회 노사협의회’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기구다. 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공단 운영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노사는 ▲2026년 교육 훈련 계획을 협의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CPR 실습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집합 교육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단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신규 위수탁 사업 운영 ▲2026년 경영 및 사업계획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조직·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사협의회는 신규 사업 추진과 경영 계획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안전과 직결된 CPR 실습이나 감정조절 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구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000년 영종대교 개통을 시작으로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2009년 인천대교 개통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으며,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으로 항공·물류·관광·레저가 결합된 자족도시로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개발 완료 예정이었던 하늘도시 개발사업은 완료 시점이 연장되고, 2020년 완료 예정이었던 미단시티는 장기간 정체되는 등 주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업 지연은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영종지역은 행정이 중구청과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아울러 영종국제도시 개발의 주요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 지연 및 사업 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반면, 중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재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 등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 논의를 즉시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상정된 안건 처리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및 청취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제3기 숙의시민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 기반의 숙의 민주주의 제도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숙의시민단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기구로, 인천시는 주요 정책이나 사회적 갈등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와 토론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숙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3기 숙의시민단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신청자 가운데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현재 약 450명을 우선 선발해 위촉했다. 위촉된 시민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시민참여형 숙의 과정을 통해 갈등 사안의 예방과 해결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 기간 중 중립적인 시민 숙의를 통해 갈등 해결 방안 모색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숙의시민단 가운데 사안의 특성에 맞는 시민 50명 이내를 별도로 선정해 중·소규모 숙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은 정책권고안 형태로 인천시에 제출되며, 숙의시민단의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및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체계 마련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평가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미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