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병원 내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지인이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이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병원 내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재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며, 프로포폴 투약 경위와 추가 투약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그동안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에 여러 차례 출연해 여성 건강과 성교육 관련 정보를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저서를 펴낸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새로운 공포 체험 심야 생존 체이스 'DEAD PARADE'를 선보인다. 서울랜드가 여름 시즌 K-납량특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DEAD PARADE(데드 퍼레이드)'를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DEAD PARADE'는 실제 영업이 종료된 심야 놀이공원을 무대로 진행되는 몰입형 체이스 콘텐츠다. 단순히 귀신을 보고 놀라는 공포 체험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스토리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형태로, 향후 서울랜드 호러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시험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텐츠는 올여름 서울랜드 K-납량특집을 통해 선보인 K-귀신 콘텐츠에 대한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저승사자, 처녀귀신, 무당귀, 도깨비 등 한국적인 공포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귀신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심화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DEAD PARADE'의 배경은 폐장 후 아무도 없는 서울랜드다. 폐장 후 불이 꺼진 서울랜드에 오래전 사라진 퍼레이드 음악이 울려 퍼지고, 멈춘 줄 알았던 놀이기구가 스스로 움직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봉사단체 빛과소금(회장 구본우)이 최근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악화된 70대 노부부의 가정을 찾아 대규모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노부부의 집에서 진행됐으며, 구본우 회장과 장병욱 총무를 포함해 2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집 안팎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해, 1톤 화물차 5대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실내외 정돈 작업을 이어갔다. 주택 내부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해서는 천장과 벽체 목공 보수, 싱크대 문짝과 방문 래핑, 도배와 장판 교체, 실내 도색 등 전면적인 집수리가 함께 이뤄졌다. 이로 인해 낡고 어두웠던 주거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목공, 도배, 도장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진 회원들이 직접 재능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했던 노부부는 달라진 집을 보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구본우 회장은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찾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추진 중인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천시는 이달 14일 국토교통부에 타당성 조사 용역 조사 결과를 제출하고 정차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보고서에는 경제성·교통수요·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담겼다. 먼저 이번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1.24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B/C가 1을 넘으면 사업의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는 뜻이다. KTX-이음의 소사역 정차가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보다 이동시간 및 교통비 절감 등의 편익이 더 커 경제성과 사업성을 갖춘 것이 입증된 것이다. 교통수요도 충분하다. 2031년 기준 소사역의 하루 승차수요는 하행 1,700명, 상행 143명 등 모두 1,843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서해선 열차 운행계획에 포함된 정차역 15곳 중 2위 수준으로, 대곡역(1,248명)과 김포공항역(1,159명)보다도 높다. 이에 더해 부천시는 소사역이 경인선과 서해선이 교차하는 주요 환승역인 점에서도 이용 수요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7박 11일 일정의 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통상 7월 말이나 8월 초에 사용하던 여름휴가를 올해는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기 위해 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남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독일 등 5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했다. 순방 기간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투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미에서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주요 국가 정상들과 교역, 투자, 방산, 핵심광물 등 분야의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한다. 독일에서는 공군 1호기 급유를 위해 경유하며 동포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휴가 반납과 별개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통해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진에게는 휴가 사용을 독려했다. 강훈식 실장은 국무위원과 직원들에게 '쉴 때 쉬어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며 휴가 사용을 권장했고, 청와대 전 직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228만㎡) 규모에 2만1700호의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계기로 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과 자족기능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해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적용,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여러 공공개발사업이 동시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신규 택지 지정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입주 시기에 맞춰 핵심 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는 신규 택지가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기능을 갖춘 성장거점이 되도록 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왕숙신도시 내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신규 공공택지에는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시는 관련 기업, 연구·개발기관, 대학 등과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자치도시 세우타에서 발생한 모로코 시민 대규모 월경 사태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진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내무부는 7월31일 오후 6시 기준 세우타 국경을 넘은 약 5만 명의 모로코 시민 중 4만8300명이 자진 귀환했다고 밝혔다. 후안 헤수스 비바스 세우타 자치정부 수반은 월경 인원을 6만 명으로 추산했다. 남은 이주민들도 물과 음식 부족 등으로 귀환하는 상황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는 7월30일 아침 모로코 프네디크에서 시작됐으며, 인구 8만7000명의 세우타에 5~6만 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었다. 이들은 경비가 취약한 국경 펜스를 넘거나 지중해를 헤엄쳐 타라잘 방파제를 넘는 방식으로 국경을 넘었다. 스페인 당국은 군대를 투입해 대응했으나 인파를 막지 못했다. 세우타 월경 사태는 최근 스페인 대법원이 세우타·멜리야로 헤엄쳐 들어온 이주민의 즉시 송환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린 것이 도화선이 됐다. 이 판결 이후 모로코의 젊은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국경을 넘었으며, 모로코 15~24세 청년 실업률이 약 25%에 달하는 등 경제 상황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세우타 당국은 국경에서 이주민 시신
광장일보 =주재영 . 박준성 기자 | 영남향우회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탄벌동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향우회 회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은 약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회원들은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김순희 회장은 매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배식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다. 영남향우회 관계자는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향우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1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화재는 이날 오후 4시 55분께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24분 만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오후 6시 8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불은 화재가 시작된 세대를 전소시켰다. 사망자는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61세 뇌병변 장애인 여성 정모 씨와 38세 남성 박모 씨로, 모자 관계로 확인됐다. 이들은 아파트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화재를 피해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대주인 남편은 화재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화재로 옆집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4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해당 아파트는 1992년 준공돼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은 아니었으나, 올해 초 자동식 소화기와 가스 잠금 장치 등 화재 안전 설비가 설치됐다. 입주민 다수가 고령층 또는 장애인으로,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서구 복지정책과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정 씨와 남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춘천시 후평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춘천경찰서는 김지숙 의원을 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10시쯤 후평지구대에서 만취 상태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김 의원은 택시비를 내지 않아 택시 기사가 그를 태우고 지구대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 의원의 신원이 확인됐고 도주 우려가 없으며, 난동의 정도도 비교적 경미하다고 판단해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다. 이후 김 의원은 지구대 밖으로 나와 스스로 119에 신고했고, 구급차로 춘천성심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머리 부종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급차 안에서는 추가 난동 행위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숙 의원은 통화에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의회는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며, 민주당 강원도당도 자체적으로 윤리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검토할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여주시 소양천에서 몸길이 약 50㎝의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출동해 포획했다. 소방당국은 18일 오전 11시 27분께 여주시 창동 소양천 일대에서 "애완용으로 보이는 악어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현장에 인력 7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해 약 40여분 만인 낮 12시 6분께 악어를 안전하게 포획했다. 포획된 악어는 약 50㎝ 크기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악어의 정확한 종이나 하천에 나타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발견 장소 인근의 사육시설 등을 파악하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누군가 키우던 개체가 유기됐거나 탈출했을 가능성도 관계기관이 확인 작업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포획된 악어는 주말 동안 임시 보호한 뒤 오는 20일 여주시청에 인계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야생에서 발견된 동물에 직접 접근하지 말고 119나 관할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을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민교육은 점곡면 서변1리를 포함한 3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7월 실시한 1차 교육에서는 기후재난의 원인과 대응방법을 교육하고,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 환경교육은 관내 초·중등 12개 학교 45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의 가치 이해(초등 저학년)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순환(초등 고학년) ▲친환경 소비의 이해(중등)를 주제로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단촌초등학교를 포함한 9개 학교 34개 학급의 교육을 완료했으며, 여름방학 이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마을·학생교육을 비롯해 지역자원(환경, 문화, 역사 등)을 활용한 에코투어, 폐물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충전해 주는 친환경 충전소 등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지역 내 4개 스타트업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5억9000만원의 사업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3~5년 차 기업이 겪는 자금난 극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시는 자체 창업자금 지원뿐 아니라 정부와 공공기관 공모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 자료 제작, 발표 스피치 코칭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소방설비 기업 주식회사 슬레노(대표 신동휘)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창업지원센터는 슬레노의 기술이 지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일자리경제과와 협력해 정부 실증사업 참여를 지원했으며, 현재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친환경 재료와 공법을 활용하는 메디아앤메디올로지(대표 박정하, 정광일)는 창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창업기업과의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 기업은 창업지원센터의 협업 기회 제공으로 모두의교육의 수학 교육용 퍼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8월 1일 '백일홍 가든'을 새롭게 공개한다. 이번 백일홍 가든은 기존 로맨틱가든을 리뉴얼해 목백일홍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약 1000평 규모로 수도권 최대 백일홍 군락지로 꾸며졌다. 여름철 대표 꽃 명소로 선보이는 백일홍 가든은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목백일홍의 특성을 살려, 핑크빛 꽃이 정원을 가득 채운다. 서울랜드는 이번 테마를 '영원한 사랑이 피어나는 백일홍 가든'으로 정하고, 다양한 포토존과 포토스팟, 감성적인 야간 조명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8월 1일 그랜드 오픈을 맞아 백일홍 가든에서는 SOOP 음악 스트리머들과 함께하는 '백일홍 러브 콘서트', '사랑의 세레나데 with 플룻' 공연, 소원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사랑 사연을 소개하는 관객 참여형 음악 공연, 소원을 적는 이벤트,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랜드 공연단의 '플라워즈업!' 댄스 공연과 포토타임, 가든 서커스 포토타임, 코믹 버블쇼 등 참여형 공연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연간이용권과 가족 식사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여름방학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화려한 야간 콘텐츠를 한데 모은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를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여기에 K-호러 체험과 워터 콘텐츠, 핑크빛 백일홍 가든까지 더해져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 대표 피서 명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는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 약 3주간 매일 밤 9시, 지구별무대 야간 공연 종료 후 펼쳐진다. 신나는 K팝 음악과 레이저, 특수효과를 활용한 드라마틱한 연출로 여름밤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서울랜드만의 차별화된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강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멀리서 감상하는 일반적인 불꽃축제와 달리, 지구별무대 뒤편에서 불꽃을 발사해 관람객과의 거리를 대폭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머리 위로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서울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불꽃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K-납량특집' 이벤트도 함께 매주 주말과 공휴일 진행된다. 연꽃분수 일대에 조성된 '귀신 놀이터'에서는 저승사자, 구미호, 도깨비, 무당귀 등 한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