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으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이번 출전이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