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갈매동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해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 행사를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제약으로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갈매동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정보는 기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