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포시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 시민과의 톡톡톡' 행사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변화와 앞으로의 4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영, 노정렬 김포시 홍보대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정책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기형 시장은 무대에서 "민선9기는 실적이나 수치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소통과 신속한 사업 정상화로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출범 100일 동안 현장 소통 확대와 청사 개방,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통해 사전예약 없이 4개 생활권을 순회하며 시민과 만났고, 확대간부회의를 김포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본관 우선 개방으로 시민이 쉽게 시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구조로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하고, '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내년 초 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이 함께하는 '선출직공직자협의회'도 재가동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제322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조864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시는 이번 추경안을 민생 회복과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를 목표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8월 31일 시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예산안이 확정될 경우 올해 전체 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10.8% 증가한 2조8643억 원이 된다. 일반회계는 2163억 원 늘어난 2조4795억 원, 특별회계는 623억 원 증가한 3848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국가 추경에 따라 민생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수요 대응, 교통 여건 개선 등에 재원을 우선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수 정체와 의무 지출 증가에 대응해 사업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지출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는 903억 원이 편성됐다. 이 중 고유가 피해지원금, K-패스, 화물차 유가보조금에 869억 원이 반영됐으며,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와 소상공인 보증 지원 예산도 포함됐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623억 원이 배정됐다. 시는 기초연금, 노인요양급여, 주거급여 등 복지 급여 지원과 별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6일 위스테이 별내 현장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남양주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이사, 입주민 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동네책방에서 사업 운영 상황을 청취한 뒤, 주거복지와 사회연대경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동체 시설인 동네카페, 체육관, 잔디광장, 창작소 등을 둘러보며 실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총 491세대로, 오는 2028년 6월에 8년 의무임대기간이 끝난다. 하지만 현행 제도상 임대 만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이 장기적으로 주택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해 입주민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최 시장은 기존 임대주택을 사회연대형 공공지원공유주택으로 전환해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또한 왕숙, 왕숙2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의 확대 도입도 요청했다. 이외에도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환경 개선, 지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11기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80명이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제11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 안내, 제6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유,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오는 2028년 9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9명과 위촉직 31명으로 구성되어 공공과 민간 부문을 대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와 자문,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21명과 위촉직 19명으로, 사회보장 각 분야 사업의 연계와 조정,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시는 현장 중심 정책 논의와 실행력 강화를 위해 11개 실무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1기 협의체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제6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과 점검 과정에도 참여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4년간 남양주시가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민간,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5호선 연장 착공과 인천2호선,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완성을 통해 김포시민의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6일 열린 민선9기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비정상의 정상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미래자족사회 준비를 강조했다. 원칙을 공정하게 세우고 추진은 속도감 있게 실행해 김포의 정체된 발전을 다시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에서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공약은 없다고 밝히며, 시민의 권익과 김포의 미래를 기준으로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약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의 본질로 돌아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 첫 번째 약속으로 교통 분야를 꼽았다. 이기형 시장은 서울 5호선 연장 지연이 더 이상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하며, 정부 및 대광위와의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과 착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수석 이천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천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오직 시민만 보고 뛰겠다"는 각오를 강조하며,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조성, 역세권 르네상스, 경마공원 유치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해 23만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제시한 성수석 시장은 아이들의 꿈, 청년의 기회, 가족의 든든한 일상, 농촌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4대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8대 정책과제 79개 공약사업과 27개 추가 이행과제를 포함한 총 10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1조 4,595억 원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성수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와 민간재원 유치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화에 따른 SK하이닉스의 직접 투자 유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100개 공약 실현에 나선다. 시흥시는 '시흥시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 규정'에 따라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시정운영기본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각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의 종합 로드맵으로, 시흥시는 민선8기에서 이어온 '시민행복, 균형발전, 공감소통, 적극행정' 원칙을 유지해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이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점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민선8기의 10대 전략은 이번에 선도전략(경제·균형·교통), 확장전략(교육·문화·관광·생태), 기반전략(안전·복지·건강) 등 3개 분야로 재구성됐다. 시흥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공약 이행을 실질적으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정 전 분야의 정책을 아우르는 계획이 수립된 만큼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30일 국회에서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민 시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정책건의서에는 고양특례시 신청사 건립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 중앙투자심사 및 타당성조사 지원, 특례시 재정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행정안전부 소관 3개 현안이 포함됐다. 민 시장은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이 4년 동안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신속한 신청사 건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 의뢰한 중앙투자심사와 타당성조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특례시 행정·재정 수요에 맞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과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7월 27일 신청사 건립 사업계획을 마련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타당성 재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가 수행하며, 지난 9월 22일 연구진이 주교동 신청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