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김 시장은 6월 4일 현충탑에서 헌화, 분향,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그는 대한민국 평화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태원 당선인은 이번 가평군수 선거에서 5명의 후보 중 47.67%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가평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서 당선인은 군민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쳐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태원 당선인은 경쟁했던 김경호, 이진용, 신동진, 이충선 후보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가평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며,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과 비전 중 가평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가 끝난 지금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4년간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충실
광장일보 =기동취재 기자 | 경기 화성시 라선거구(동탄4·6·8동)에서 치러지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청년 인재로 공천된 임동영 코드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임동영 후보는 동탄의 시급한 과제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안전 문제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건축사로서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건축사는 단순히 건물만 짓는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행정협의와 현장 조율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내는 직업"이라며, 동탄 주민들의 불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소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임동영 후보는 '여울공원 재탄생'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실현 가능한 '기본 스케치'를 직접 제시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여울호수공원에 대해 그는 풍부한 그늘, 문화예술 공간, 아이들을 위한 놀이 환경, 호수 기능을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여울공원이 제 기능을 찾으면 주변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1신도시와 2신도시의 문화생활 연결, 동탄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동탄 최고의 랜드마크로
광장일보=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지역 서사 기록과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명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구3)은 21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통합의 시대, 지역 서사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남기기 위한 정책적, 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각자의 경험과 일상이 지역의 공공 자산으로 쌓이는 '쓰는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좌장은 곽복임 ㈜조금다른길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이명노 의원을 비롯해 황풍년 전라도닷컴 발행인,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ECLL 소장, 강영숙 음식공방 이화점 대표, 주홍 치유예술가·갤러리생각상자 관장, 이조훈 영화감독, 곽유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개발실장, 윤은지 시민작가가 공동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서사의 기록 가치와 실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이명노 의원은 공동발제에서 1997년 이후 광주 시사 편찬이 사실상 중단된 점을 언급하며, 도시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질 수밖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비용 부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차선거구,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 기호 1-나)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았다. 최종성 의원은 재건축 사업 추진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사업성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민 부담 완화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최 의원은 재건축 행정절차 단축, 사업 물량 확대 및 규제 완화, 주민 분담금 최소화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을 내세웠다. 특히 분당 지역의 노후 공동주택 증가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성 의원은 "분당 재건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 지연과 제도적 한계로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사업성을 높여 주민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주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하남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4대 정책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 사원주택형 임대주택 도입, GTX-D 노선 추진, 그리고 지식산업센터 전용 공공입찰 사이트 개설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광재 후보는 하남시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입주 기업 간담회에서 교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한설 아이테코 운영위원장과 입주 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교통 문제, 구인난, 지식산업센터 관련 현안, 해외바이어 숙박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지식산업센터 업종 및 규모 규제 완화에 대해 이 후보는 "지산의 업종과 규모를 과하게 묶을 필요는 없다"며, 혐오시설을 제외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한설 운영위원장은 관련 법률 간 정의 차이로 입주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고, 한 입주사 대표는 공실 증가와 경기 위축에 따른 업종 완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중소기업이 성장해도 지원이 끊기는 '피터팬 증후군' 해소를 위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업 결제 구조 개선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우현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후보(사선거구 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가 5월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구),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당원들이 참석해 조우현 후보의 출마를 지지했다. 조우현 후보는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시의회를 구축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1-나'번으로 출마했다"며, 시의회 과반 확보와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단순한 재개발·재건축을 넘어선 '종합 도시재생'을 내세웠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 환경 개선, 골목 상권 활성화 등 주거·복지·교육·경제가 연계된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정책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추상적인 구호보다는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명확한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김병욱 시장 후보와 협력해 지역에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우현 후보는 현재 성남시의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12일 광주성당에서 현재봉 신부와 함께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성공 개최를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순례자들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 역사,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며 여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관열 후보는 천주교 청년들이 광주를 방문할 때 남한산성에서 천진암으로 이어지는 '역사·신앙 순례길'을 찾아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 의미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순교자 정신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신앙 순례길'을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더 많은 청년과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