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5일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양근7리 마을회관부터 강변도로를 따라 양근대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뚜껑 등을 모아 전달하는 자원순환 수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오혜자 의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은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경로당 회장단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지회 이전 등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경로당, 복지시설, 일자리와 건강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건강증진사업, 사회공헌활동, 노인자원봉사단 운영,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첫째,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 검토할 것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지원대책을 검토할 것 등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통합돌봄과 기본의료 전략,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저출생·초고령화, 1인가구 증가, 디지털 전환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성남시 특성을 반영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의원은 “복지는 시혜가 아닌 시민의 권리”라며, 수정·중원구의 돌봄 수요와 분당·판교의 AI·ICT 인프라를 갖춘 성남이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기본사회의 필요성과 함께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기본의료 체계 강화 ▲관련 조례 및 재정 기반 마련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좌장은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맡고,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성남시의원, 공공의료·복지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의료·돌봄·기술을 통합해 시민 삶의 기본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정책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 ‘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작성,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떡국 나눔, 지역 주민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달집태우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소망을 태워 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열리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선수와 관계자 등 약 5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동호인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각 부문별 예선과 본선이 차례로 이어지며 뜨거운 응원과 박수 속에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청년특별시 군포’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핵심 원인을 ‘청년 유출’로 진단하고, 이를 반전시키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학이정(學移定)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에 따르면 군포는 10년 전 대비 2025년 12월 현재 총인구가 3만6,152명 감소했으며, 이 중 20~39세 청년 인구가 2만3,918명 줄어 전체 감소분의 66.2%를 차지했다. 특히 청년 인구는 10년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의장은 기존 청년정책이 분절적·이벤트성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교육·일자리·정착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청년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 예산을 본예산의 3~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재정 로드맵도 제시했다. 군포시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일반회계 대비 2023년 1.33%에서 2025년 0.29%로 급감한 상황이다. 핵심 공약은 ‘학(學)·이(移)·정(定)’ 3대 책임제다. ‘학’ 분야에서는 군포 거주 대학생 약 7,250명을 대상으로 단계적 반값·무상등록금을 추진하는 등록금책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