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의 대이작도, 승봉도, 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열고 섬 주민을 위한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미스트 만들기, 헤어 및 이미지 스타일링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과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섬 환경에 맞춘 피부 관리 교육과 해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캠프 운영 물품과 섬 특산물로 구성된 기념품을 지원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이 사진과 영상 촬영에 참여해 현장 기록과 홍보를 도왔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민·관·학 협력기관과 함께 약 200명 규모의 지역상생 캠프를 추가로 운영하고,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현 관광사업실장은 이번 캠프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피서지와 문화·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명동굴은 연중 섭씨 12도 안팎의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시기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광명시에 따르면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평일 평균 2900명, 주말에는 8000명 넘는 관람객이 동굴을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17일까지 동굴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에 의해 개발된 가학광산으로, 1972년 폐광 후 약 40년간 방치됐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 문화·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15년 정식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이 지난달 29일 기준 923만7000명을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잡았다. 동굴 내부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 아쿠아월드, 영화 테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올해 여름에는 한 달간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미공개 공간에서 '암흑 이머시브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관광공사의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빈백 의자에 누워 빛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3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21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매시브 어택, 픽시즈, 크루앙빈,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등 해외 아티스트와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66개 팀이 참여한다.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축제는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 무신사 스토어 홍대와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에서 운영하는 공식 팝업스토어 '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연계 프로그램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쇼케이스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곤지암읍 시도 23호선(곤지암도자공원~동원대학교) 도로변에 칸나와 수국 등 여름 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곤지암읍은 국도와 주요 도로 주변에 칸나와 수국 등 계절 꽃을 심고 관리해 여름철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7월과 8월에는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도로를 장식한다. 꽃길 조성을 위해 곤지암읍은 전지 작업, 비료 주기, 잡목과 고사목 제거, 제초 작업 등 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이로써 쾌적한 도로 환경과 꽃의 생육을 도왔다. 여름철 꽃길은 출퇴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휴가철 곤지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달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대 읍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아름답게 피어난 칸나와 수국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꽃길을 관리하고 경관을 개선해 사계절 아름다운 곤지암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 동안 송도 지역 6개 상권에 위치한 180개 상점에서 할인 혜택과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올나이츠 송도 패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4주간 진행된 '송도 야간마켓'을 리브랜딩한 것으로, 올해는 운영 기간을 6주로 늘리고 참여 상점도 160개에서 180개로 확대했다. 문보트, 공방, VR체험관, 스파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새롭게 포함됐다. 방문객은 인천e지 앱에 가입한 뒤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면 송도 6개 상권(더테라스, 아트포레, 커낼워크, 타임스페이스, 트리플스트리트, 트리플타워이스트동)에서 오후 5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1인당 3매)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음식점 및 주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카페와 베이커리, 체험·쇼핑·기타 업종에서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이 각각 할인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상권별로 영수증 투어, 버스킹, 플리마켓 등 자체 이벤트도 마련된다. SNS 소문내기 이벤트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올나이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대표 관광지 '인천9경'을 중심으로 한 인천 여행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인천9경'은 2024년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천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인천의 현지 매력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 나와 인천9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로 다양한 인천 여행을 제안한다. 1차는 7월부터 8월까지 송도센트럴파크, 영종씨사이드파크,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2차는 9월부터 10월까지 계양 아라온, 강화 원도심, 신시모도를, 3차는 10월부터 11월까지 개항장, 월미도,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소개한다. 캠페인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협업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인천9경 데이트 코스를 추천한다.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에서는 명소별 추천 코스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를 통해 인천9경 스탬프투어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주변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인천 관광 안내소와 인천 펜타포트 뮤직 페스티벌 등 대형 행사와도 연계해 오프라인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은계호수공원은 약 17만 444㎡ 규모의 도심 휴식처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공원은 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으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계절마다 호수 주변 경관이 달라지며, 봄에는 꽃과 녹음, 여름에는 시원한 수변 풍경,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고요한 호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수변데크와 조망쉼터에서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오난산과 어우러진 경관도 특징이다. 연출분수는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낮에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더하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 쇼가 이색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추억을 쌓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공원 내 열린 광장에서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로 인해 공원은 자연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도 하고 있다. 산책 후에는 공원 주변의 맛집과 감성 카페를 방문하는 것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광명동굴 성인 입장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방문객에게 최대 4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를 27일부터 시행한다.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 외 지역 거주자가 성인 입장권을 1만원에 구매하면 3천 원권의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환급받게 된다. 광명시 거주자는 5천 원 결제 시 2천 원권을 받을 수 있다. 이 환급 혜택은 정상가로 입장권을 구매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할인이나 감면 대상자, 단체 입장객은 제외된다.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는 실물 카드가 없는 관광객도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화폐는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음식점, 카페,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광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고 더 많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도입했다고 밝히며, "광명동굴 방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글로벌 K-댄스 자원을 활용해 방송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CJ ENM의 신작 댄스 시리즈인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와 협력해 세트장 특별전시와 글로벌 댄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8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Mnet과 tvN, 티빙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중심이었던 촬영지를 올해는 The SKY184 등 인천 주요 관광지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인천 관광자원을 프로그램 내에서 글로벌 시청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 지원 당시 상상플랫폼 세트장 전시 방문객이 7만 4,536명을 기록했고, 방송 이후 방문객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K-댄스 체험과 관광상품을 연계해 콘텐츠 경험이 실제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고도화했다. 프로그램 출연진이 직접 참여하는 SDF 디렉터스 댄스 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해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열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협력 선사를 위동항운에서 연운항훼리까지 확대하고,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는 21개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 책임자 등 25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개항장, 강화, 영종도 등 인천 권역별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인천관광 국내파트너 상품기획·관광정책·호텔분과 위원장 등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도 참석해 인천 관광콘텐츠와 숙박 인프라를 공동 홍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공사는 카페리 선사, 중국 여행사와 함께 권역별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자전거 라이딩, 골프 등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7월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총회(ISPRS 2030)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측량학회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한 결과다. 인천은 나이로비, 시드니, 아부다비, 우한 등 5개 도시와 경쟁했으며, 1차 투표에서 76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결선 투표에서는 109표를 획득해 시드니를 제치고 개최지로 확정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식 유치단을 구성해 전략 마련과 현장 활동에 긴밀히 협력했다. 지난 4월 ISPRS 임원진이 방한해 송도의 마이스 인프라와 접근성, 관광 콘텐츠를 둘러봤으며, 극지연구소와 인하대 등도 방문했다. 실사단은 현장에서 대한민국 공간정보 기술력과 인천의 글로벌 마이스 역량을 확인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학회에서 개최지 발표가 이뤄졌고, 인천 홍보관에서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인사들과 교류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서도 인천의 경쟁력이 부각됐다. ISPRS 2030은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100여 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북면의 대표 계곡 10곳을 소개했다. 북면은 가평군 내에서 계곡이 가장 많이 분포한 지역으로,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계곡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이 추천한 계곡 중 제령리 떡바위계곡은 넓은 하천과 족욕쉼터가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하기 적합하다. 백둔교를 중심으로 인접한 장사바위계곡과 항아리교 계곡은 그늘막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휴식에 알맞다. 특히 항아리교 계곡은 상류에 위치해 깊은 수심과 빠른 유속으로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 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은 길고 넓은 계곡을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인근 용소폭포는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평지역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 꼽힌다. 조무락계곡은 삼팔교 우측 구간이 수심이 완만해 가족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고, 좌측 구간은 경기도 최북단의 차가운 냉골 계곡으로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무주채폭포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청정 폭포로, 물놀이보다는 자연 감상에 적합하다. 목동교(가평천)는 북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한옥호텔, 글램핑,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명품 숙박시설을 군 직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고창읍성 한옥마을(고창읍 동리로 128)의 민간위탁을 종료하고 직접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한옥마을은 11개 객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은 물론 단체와 체험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공유, 비, 노홍철 등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심원면 두어1길 55-25) 역시 군에서 직접 관리하며 9개동 규모의 글램핑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7월과 8월 매주 토요일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갯벌SEA네마’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람사르운곡습지 한가운데 자리한 운곡습지유스호스텔(아산면 용계리 269)과 선운산관광단지 내 선운산유스호스텔(아산면 선운사로 158-36)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은 개방형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생활인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송도컨벤시아에서 21일 개막한 ‘제28회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 학술대회’가 25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의 개최 사실을 22일 알렸다. 이번 대회는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가 주최하며, 국내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연세대학교 김현경, 공동조직위원장 연세대학교 송현주), 한국아동학회,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유치와 개최를 지원했다. 1971년 시작된 ISSBD 학술대회는 인간 행동 발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행사로, 격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아시아에서는 네 번째로 열린다. 행사 유치를 위해 송도컨벤시아와 국내 ISSBD 조직위원회는 협력을 이어왔으며, 2024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전차 대회에서 이사회 승인으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됐다. 송도컨벤시아는 여러 MICE 개최지와의 경쟁 끝에 우수한 인프라로 선택받았다. 당초 800명 규모로 예상됐던 이번 대회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2,00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 중 외국인 비율은 80%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 행사장을 방문해 순천의 음식과 예술을 전국적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 당선인은 행사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쓰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행사장을 둘러보는 동안 손 당선인은 순천의 음식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살피고,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순천미식주간 행사를 전국 규모로 확대하자는 계획을 제시했다. 손훈모 당선인은 순천의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남도의 정서와 시민의 삶, 정원의 도시 순천의 품격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말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순천의 품격 있는 축제와 시민이 즐기는 문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손 당선인은 내년에는 전국적인 음식문화경연대회 유치 등 더 큰 무대를 준비해 순천미식주간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음식문화 행사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