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별똥별 유아숲체험원에서 지난달 30일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봄 숲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산림교육전문가 7명이 주관했으며, 관내 33가족, 총 75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생태 놀이 '개구리폴짝', 가족둥지 만들기, 봄꽃심기 등이 마련됐다. 또한 숲속 미끄럼틀과 주변 체육시설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아·가족숲체험 프로그램을 5월, 9월, 10월 등 총 3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장종기 시 휴양시설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숲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전했다.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이번 논의를 마련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가 참석해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과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설을 통해 사계절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몽골문화촌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온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을 위한 힐링 코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와 액티비티까지, 세대별 맞춤형 여행지와 다채로운 축제가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 섬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즐기는 ‘무의·영종도’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무의도와 영종도는 해안 트레킹부터 요트 투어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힐링 코스를 제공해 부모님 동반 여행으로 제격이다. ○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무의도’는 호젓한 섬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호룡곡산부터 실미도,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안데크길과 소무의도‘무의바다누리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부모님과 함께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하기에도 좋다. ○ 영종도의 새로운 힐링 명소‘인천조탕’은 100여 년 전 월미도 해수탕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의 웰니스 스파 시설이다. 미네랄을 함유한 해수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 규모로 음악과 조명, 영상, 레이저가 결합된 수변 공연 콘텐츠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연출이 더해져 공원의 밤을 즐기는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올해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과 운영 방식이 확대됐다. 주간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운영되며, 기존 분수 중심에서 음악을 더한 공연으로 개선됐다. 야간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음악과 조명,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날과 공휴일에는 하루 3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연출곡은 시민 설문을 반영해 최신가요와 영화 OST, 동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음악분수가 봄부터 가을까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방문객 증가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을 맡은 청라공원사업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의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잇따라 출시한다. 경기 투어패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24시간권(2만6900원) 또는 48시간권(3만5900원)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관광지 3~4곳의 입장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된다. 올해는 두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가 먼저 선보여,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시 기념으로 1000매 한정, 정상가 1만5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1만3900원에 특가 판매가 진행된다. 아울러 두 상품 모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G마켓, 옥션,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 형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청라하늘대교에 위치한 184m 높이의 전망대 '더 스카이184'가 5월부터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복합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를 5월 중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하늘전망대,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7일부터는 여행자센터, 하늘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어 엣지워크(Edge Walk) 체험시설은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걷는 체험으로, 바다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아울러 하늘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이용시간 약 1시간), 엣지워크는 4회(체험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된다. 이용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안면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천안시는 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천안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의 다양한 축제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제공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가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로 천안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이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인천e지' 앱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접근성과 포용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인증은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하며,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중 2024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인증을 위해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각·청각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들이 불편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18개 항목에 대해 준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전문가 심사와 실제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을 받았다. 출시 이후 '인천e지' 앱은 인천 여행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공공 관광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앱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 할인쿠폰, AI 여행비서,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는 인천개항장 국가유산야행, 인천 짜장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및 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점검에는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조경, 상하수도 등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전체 17km에 달하는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으로, 구조물 연결 상태, 난간의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나 개선 필요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가 이뤄지며,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제부 마리나에서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해안 둘레길로,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2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m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홍보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영주의 관광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등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장소를 둘러보고, 3D 펜을 이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이곳에서 홍보단은 영주의 농업 자원과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했다. 홍보단은 이번 팸투어에서 얻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와 영주시 공식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이 영주의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3월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 수치는 구례군 인구의 42배에 달한다. 구례 전역에서는 3월 내내 산수유꽃, 홍매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개화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동면 일대의 산수유꽃 만개를 시작으로,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그리고 군 전체에 걸쳐 벚꽃이 절정을 이루었다.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 구례 300리 벚꽃축제,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 등 여러 행사를 연계해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3월 한 달 동안 구례를 찾은 100만 명의 관광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 공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만 4,239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에 비해 약 87% 늘었다. 외국인 비율도 2025년 1~3월 평균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20.5%로 상승했다. 관광객의 국적 역시 다양해졌다. 2024년에는 중국인 비율이 53.8%로 절반을 넘었으나, 2025년에는 일본(26.4%), 중국(25.6%), 대만(20.8%), 미국(5.6%) 순으로 분포가 바뀌었다. 2026년에는 일본이 34.3%(4,888명)로 가장 많았고, 대만(25.9%), 미국(7.9%), 중국(6.7%) 등 여러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졌다. 홍콩, 필리핀 등에서도 방문객이 늘어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경향이 나타났다. 김포시는 최근 2년간 특별문화행사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협력체계 구축이 이러한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과 연계한 홍보, 관광 콘텐츠 개발,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 맞춤형 마케팅 추진 등이 외국인 방문자 증가에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아침고요수목원이 상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일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상면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상면 면민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상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수목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동물원은 무료입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다. 수목원장 한정현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입장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의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지 방문, 지역 상권 이용, 다양한 혜택 제공을 결합한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구리시 내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한 후 장자호수공원 내 부스에서 확인 절차를 거치면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에는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5만 원 이상 이용 시에는 '와구리 얼굴 쿠션'이 증정된다. 모든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구리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라며, "와구리 팬 상품을 활용한 이벤트로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단위의 홍보 모델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도시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홍보 활동에는 SNS 캐릭터 ‘별산’이 활용됐다. 별산 캐릭터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인 ‘별산 카’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관광객과 기념사진 촬영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주시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해 양주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주시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