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9일 오후 4시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당원과 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과 각 캠프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합류해 '원팀 용광로 선대위'로 출범했다. 선대위는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결속을 다졌다. 김병주 국회의원이 현장에 참석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으며, 김용민 국회의원과 최민희 국회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두 의원은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선대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5월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시의원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경숙 시의원은 최현덕 후보의 당선을 강조하며 임명장 수여식에도 함께했다. 최현덕 후보는 발대식에서 이번 선거가 12.3 내란 사태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가 없는 국민의힘과 주광덕 시장에 대한 남양주 시민의 심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직 시민만을 위한 소통과 경청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직접민주주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는 중앙정부의 도약에 발맞춰 남양주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9일 동안구 비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국회 부의장 이학영 등 다수의 인사와 시민, 당원, 지지자 등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대호 후보는 개소식에서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서민경제와 국가경제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간 추진해온 안양의 핵심 사업들을 완성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만들고,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미래 세대에 자부심을 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행사장에는 안양지역 민주당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참석해 '민주당 안양 원팀'의 결속을 과시했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인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와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염태영 국회의원, 송영길 후보 등은 영상 메시지로 최대호 후보를 지지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과 필리버스터 방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지난 7일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투표가 무산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재소집했다. 국민의힘은 8일에도 불참 의사를 밝히며, 다른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이로 인해 8일 본회의에서는 개헌안이 상정되지 못한 채 회의가 종료됐다. 최현덕 후보는 국민의힘이 본회의 표결을 거부하고, 민생 안건에까지 필리버스터로 대응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어제는 본회의장을 비워 표결을 무력화했고, 오늘은 민생 안건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로 대응해 역사의 문을 막겠다고 했다"며, "반대라면 들어와서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 표결을 피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거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이번 개헌안이 정쟁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에 새기는 것의 의미와 계엄 요건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했으며,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효 실천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국회의원, 지역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포상 및 격려사, 어버이날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표창을 받은 어르신들에게 대형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효도하는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아낀다'는 뜻의 '효자애일(孝子愛日)'이라는 옛말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곳에서 존중받고, 익숙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효의 모습"이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어르신들의 의견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한다. 손배찬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개소식 일정과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지지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 예비후보가 선거 준비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파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저녁 화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나며 현장 유세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퇴근 시간대와 거리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고양의 변화를 위한 의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악수와 격려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가 훈훈하게 이어졌다. 이동환 예비후보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 속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 각자의 목소리를 듣고 고양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화정역을 고양의 중심 현장으로 언급하며 "시민의 삶이 더 편해지고, 고양이 더 활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쯤 화정역 인근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주 예비후보는 남양주형 장기요양지원센터를 행정 위탁 방식으로 설립해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센터는 시설 지도와 점검 등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현장 중심의 관리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주 예비후보는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낙상 감지 시스템, AI 스마트 병원 동행 서비스,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고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인권 보호 시스템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주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 개선비 10만 원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양주형 노인 인권 매뉴얼 제작과 노인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한 행정 처분 전 사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성과를 밝혔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발전이 부모 세대의 헌신에 기반한다고 강조하며, 효와 책임을 군정의 원칙으로 삼아 어르신을 두텁게 모시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가정의 미덕을 넘어 공동체의 기본 질서라며, 군정 역시 이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지역이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전 후보는 감성적 구호보다 실질적인 제도와 시설 점검, 보완에 중점을 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충, 독거 및 취약 어르신 대상 스마트 돌봄과 안전 체계 구축, 경로당 및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강화, 장애·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어르신 정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재정과 행정 역량 안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강화하되, 군 재정의 건전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교통공약으로 원도심과 민락·고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의정부 순환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의정부 도심 내부의 이동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 이번 정책의 주요 목표다. 현재 의정부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있지만, 내부 교통망이 이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이동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왔다. 특히 민락·고산 지역은 경전철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환승 불편과 장시간 이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김동근 후보는 도시를 4대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순환버스 노선을 설계해 촘촘한 연결망을 만들 계획이다. 순환버스 노선은 철도역, 의정부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은 물론 을지대학교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하나로 잇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 방안은 기존 우회 중심 이동 체계를 직선화해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순환버스가 도입되면 도시 내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되고, 철도와의 연계성도 높아져 환승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승용차 이용 감소와 교통 혼잡 완화, 대중교통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가 저출생 문제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다자녀 가정 부담 경감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 촉구 건의안’과 ‘양주시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수급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특히, 시의회는 생애주기별로 출산과 보육, 양육에 따른 부담을 가정과 함께 분담하며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정희태 의원은 ‘양주시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수급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읍면동별 인구 변화와 시설 이용률을 반영한 수요 기반의 수급 관리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5년간 양주시 영유아 인구는 전체적으로는 유지되고 있으나, 회천권역과 옥정 일부 지역은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반면, 양주 1·2동, 백석읍, 은현면, 남면, 광적면 등에서는 영유아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의회는 학령기 다자녀 가정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지적하며, 현행 아동수당 체계의 근본적 개편을 제안했다. 만 16~17세
광장일보=나병석기자 |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5일 개최되어 1만5천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시체육회가 함께하며, 배정수 의장,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 이은진, 이용운, 유재호, 위영란, 전성균, 최은희 의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가족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효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효 마라톤 대회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함께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 효 마라톤은 기록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며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효와 사랑을 느끼는 특별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완주는 결승선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출발했다는 그 순간부터 이미 시작된 완주"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특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 제안 공약 1호로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공식 소통 카페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을 통해 민선 9기 선거를 준비하며 시민 공약 제안을 받았다. 5월 4일(월) 카페에 공모 결과를 공개하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가 가장 많은 시민의 지지를 받아 1호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후보는 정부의 일방적인 과천시 내 추가 주택 공급지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이번 공약 선정에 반영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 도심 재건축, 주암지구, 갈현지구, 과천·과천지구, 지식정보타운 등으로 도시 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 9,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은 도시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계용 후보는 도로, 교통, 전력, 수도, 하수처리 등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계획 없이 주택공급 부지가 선정되는 것은 과천시민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시민의 불이익과 복지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계용 후보는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공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시 내 어린이 행사 현장을 찾아 아동 안전과 인권 존중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손 후보는 지난 5일 해병대 파주시 전우회가 주최한 어린이 보트 체험 행사장을 방문해 시민과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체험에 앞서 직접 보트 시범 체험을 하며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손 후보는 해병대 파주시 전우회와 파주시 적십자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안전한 파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후 손 후보는 운정 유비파크와 파주놀이구름 '꽃의 정원' 프로그램 현장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통했고,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적 도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파주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0년간 공직 경험을 쌓아온 손 후보는 "청소년재단을 이끌며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파주시 행정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부터 문화 인프라까지, 미래 세대가 행복한 파주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5월 7일 오후 2시 양평군 양평읍 시민로 15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지지자, 당원 등 다양한 군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당 소속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진선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진선 후보는 군수로 재임한 지난 4년 동안 양평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가 양평의 발전을 이어갈 중요한 선택의 시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양평군립병원 설립, 교통, 일자리, 복지, 교육 등 군민 삶과 직접 연관된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가 양평의 새로운 4년을 군민과 함께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응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전진선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정책 발표, 주민 간담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등 다양한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군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 기호2번)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학부모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료, 건강,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아동 통합 케어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의왕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존 정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손1·2동과 청계동, 오전·고천동, 부곡동을 각각 권역으로 나누어 '달빛어린이병원' 3대 권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로써 야간이나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동 건강 관리 정책도 전면적으로 확대된다. 현재 일부 학교에서 시행 중인 '초등학교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의왕시 내 모든 초등학교와 대안학교로 확대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의 키, 체중, 체지방을 전수 조사하고, 고도비만이나 저성장 등 건강관리 대상 학생을 선별해 영양, 운동, 수면 중심의 6개월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돌봄 정책 역시 맞벌이 가정 등 실질적 수요에 맞춰 재편된다. 국공립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