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한 달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노담워킹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이 걷기 실천과 함께 금연 홍보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4만 보를 걷고 금연을 주제로 한 7개의 오디오 콘텐츠를 들어야 한다.
이 오디오 콘텐츠에는 금단증상 관리, 금연 후 체중 관리, 동기부여 전략 등 금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다. 또한, 목표 걸음 수와 콘텐츠 청취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이번 챌린지는 이와 연계해 마련됐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걷기와 금연 실천을 통해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담워킹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보건소(031-580-2804)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