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의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를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공공 지원을 전국 최초로 규정한 것으로, 16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성남시는 분당 제1기 신도시의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재건축 정비사업과 더불어,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대한 이견,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분당 지역에서는 지난해 김은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대표단의 법제화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항목의 조례 추가 등 지자체의 자율권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기반이 마련됐으나, 수정·중원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별도의 지원이 어려웠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와 같은 한계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은 조합 설립에서 시공자 선정, 세입자 이주 대책,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공공지원 방안을 포함한다. 또한, 생활권과 사업 단계, 지역 연계를 고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광주시청 언론홍보팀 소속 박근혜 팀장이 다시 한 번 보디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팀장은 언론홍보 업무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다.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엄격한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운동을 생활화해온 점이 주목받고 있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철저한 자기통제와 규율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박 팀장은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향상된 기량으로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해왔다. 이 같은 도전은 공직 사회 내 자기계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개인의 성장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업무 외 영역에서의 성취가 본업의 집중력과 책임감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팀장이 참가하는 2026 광주보디빌딩 대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일정 중 하나로,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이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4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다. 윤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동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그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다. 또한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적 자세로 의회 내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윤순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의원으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공약 이행률과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번 조사에서, 의왕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81.5%의 공약 완료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70.42%를 11.08%p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종합평가 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최고등급에 올랐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의왕시는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책을 마련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문화예술회관 및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안양천 공원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의왕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매니페스토 분야에서 최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자체 분석에 따르면, 5년 연속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와 에너지 절감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장기화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시는 현재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전기·도시가스 요금 할인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에 대해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해 신청 안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서는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적용해 즉각적인 생계·의료·주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저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함께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마치고,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크게 나아졌다고 밝혔다. 확장공사는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넓히는 방식으로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으로 집중되는 차량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겪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공사 이후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면서, 램프 구간과 본선 합류 구간 모두 차량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시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읍면동 담당자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된 통합지원체계를 법률 시행 이후에도 본격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첫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이 20건, 종결이 1건, 계획변경이 1건으로 집계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능력,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시군구가 의료, 요양,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절차로 운영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과 보건·복지·정신건강 분야, 민간 수행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하남시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선정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한 곳씩만 선발하는 이번 공모에서 하남시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4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하남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 아래, 도시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을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기존에 평생학습관 1개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10개소, 평생학습마을 18개소, 별자리학습공간 88개소 등 총 117개의 학습 전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오히려 도시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는 상업시설과 카페 등 다양한 지역 공간을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가 제387회 임시회를 종료하며 5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건의안 등 15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해 총 1조 4,201억 4,767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330억 1,360만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4.21%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871억 3,407만 원으로 4.95% 늘었다. 예산은 교통·물류, 사회복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현안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지 지원,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운영, 노인복지통합지원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건의안 3건도 채택했다. 정현호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은 "과도한 규제 중심의 정책은 한계가 명확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과 사유재산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유연한 관리 체계가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제도는 1971년 도입 이후 환경 보전에는 기여했으나, 토지 소유주의 재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총 1조95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886억원, 약 4.75% 증가한 수치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1조7255억원으로 기존보다 713억원(4.3%) 늘었고, 특별회계는 2271억원으로 173억원(8.2%) 증액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및 물류 부문에 유가보조금(73억3천만원), THE경기패스(65억3천만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27억5천만원), 어르신 교통비(15억원), 저상버스 도입(13억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5억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환경 분야에는 업사이클센터 설치(40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26억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20억원), 경기도 상권매니저 지원(3억5천만원), 평촌1번가 개방화장실 환경개선(2억4천만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편성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부문에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2년 연속으로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뉘었다. 광주시는 90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해 SA등급을 획득했다. SA등급은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주민과의 소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진다. 이번 성과로 광주시는 공약 이행의 우수성과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주시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공약 관리와 점검을 체계적으로 이어왔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 배심원제와 공약 이행평가단 운영 등 투명성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 최우선의 가치"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다섯 개 항목이 기준이 됐다. 평가 자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제출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삼았다. 부천시는 공약 추진 일정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시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왔다. 또한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분기별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시는 교통, 경제, 문화, 보육, 교육 등 10대 분야 98건과 원미, 소사, 오정 3개 생활권 분야 56건 등 총 154건의 공약을 추진 중이다. 이 중 택시복지센터 건립, 옥길 문화체육센터 건립,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등 97건의 공약을 이미 완료했다. 남은 공약 역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투명한 공개, 꾸준한 소통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위례스토리박스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동네 문화 편의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술,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분야에서는 아크릴화와 어반스케치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법도 배울 수 있다.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에코페이버 밴드 공예와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등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국악과 트롯을 결합한 강좌도 개설되어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정규 강좌와 하반기 원데이클래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은 4월 14일부터 각 강좌 시작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위례스토리박스 네이버 카페를 통한 온라인 접수, 현장 방문, 전화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이나 신청 관련 문의는 위례스토리박스(031-759-940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대에 위치하며,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모여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기준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방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 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자격도 주어진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들어 골목형상점가 지정 수를 크게 늘렸다. 올해 1호점인 기흥구 보정동 보카(보정동 카페거리)와 2호점인 동천동 머내마을 상점가를 시작으로, 이번 풍2동과 흥덕 다채움 상점가를 포함해 총 27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완화됐다. 개정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광주시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기업들이 겪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내외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가 지원된다. 특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비 인상에 대응해, 이 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비율과 한도가 확대됐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된 기업은 최대 700만 원까지, 일반 수출기업은 물류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동 수출의 경우에는 지원 비율이 90%까지 적용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어야 하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