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9일 동안구 비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국회 부의장 이학영 등 다수의 인사와 시민, 당원, 지지자 등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대호 후보는 개소식에서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서민경제와 국가경제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간 추진해온 안양의 핵심 사업들을 완성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만들고,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미래 세대에 자부심을 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행사장에는 안양지역 민주당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참석해 '민주당 안양 원팀'의 결속을 과시했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인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와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염태영 국회의원, 송영길 후보 등은 영상 메시지로 최대호 후보를 지지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구리시 한강변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채꽃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노란 유채꽃이 한강변을 가득 메워 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문객들은 꽃구경과 함께 지역 단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겼다. 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로 음식의 맛과 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 기간 중에는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지역농산물 장터도 운영됐다.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행사, 문화공연, 포토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무대와 잔디밭에서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시민은 축제에 대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지역 특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축제였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과 필리버스터 방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지난 7일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투표가 무산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재소집했다. 국민의힘은 8일에도 불참 의사를 밝히며, 다른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이로 인해 8일 본회의에서는 개헌안이 상정되지 못한 채 회의가 종료됐다. 최현덕 후보는 국민의힘이 본회의 표결을 거부하고, 민생 안건에까지 필리버스터로 대응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어제는 본회의장을 비워 표결을 무력화했고, 오늘은 민생 안건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로 대응해 역사의 문을 막겠다고 했다"며, "반대라면 들어와서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 표결을 피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거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이번 개헌안이 정쟁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에 새기는 것의 의미와 계엄 요건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했으며,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효 실천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국회의원, 지역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포상 및 격려사, 어버이날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표창을 받은 어르신들에게 대형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효도하는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아낀다'는 뜻의 '효자애일(孝子愛日)'이라는 옛말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곳에서 존중받고, 익숙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효의 모습"이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어르신들의 의견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한다. 손배찬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개소식 일정과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지지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 예비후보가 선거 준비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파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저녁 화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나며 현장 유세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퇴근 시간대와 거리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고양의 변화를 위한 의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악수와 격려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가 훈훈하게 이어졌다. 이동환 예비후보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 속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 각자의 목소리를 듣고 고양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화정역을 고양의 중심 현장으로 언급하며 "시민의 삶이 더 편해지고, 고양이 더 활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쯤 화정역 인근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주 예비후보는 남양주형 장기요양지원센터를 행정 위탁 방식으로 설립해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센터는 시설 지도와 점검 등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현장 중심의 관리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주 예비후보는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낙상 감지 시스템, AI 스마트 병원 동행 서비스,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고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인권 보호 시스템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주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 개선비 10만 원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양주형 노인 인권 매뉴얼 제작과 노인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한 행정 처분 전 사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성과를 밝혔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발전이 부모 세대의 헌신에 기반한다고 강조하며, 효와 책임을 군정의 원칙으로 삼아 어르신을 두텁게 모시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가정의 미덕을 넘어 공동체의 기본 질서라며, 군정 역시 이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지역이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전 후보는 감성적 구호보다 실질적인 제도와 시설 점검, 보완에 중점을 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충, 독거 및 취약 어르신 대상 스마트 돌봄과 안전 체계 구축, 경로당 및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강화, 장애·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어르신 정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재정과 행정 역량 안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강화하되, 군 재정의 건전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4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종주 어르신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올해 98세인 김종주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효행자로 선정된 김나현(36)씨는 최연소 수상자다. 처인노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김나현씨는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담아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수여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으로 구성한 ‘나도 가수다’ 소속 어르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어르신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灰) 처리 용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난방기구로, 연소 후 남은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폐기하는 경우 바람을 타고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재 처리 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개씩 총 40여 개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고온의 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20리터 규격의 불연성 금속 재질로 제작했다. 뚜껑을 닫으면 산소 유입을 차단해 잔불을 안전하게 소화할 수 있다. 시는 용기 배부와 함께 ▲재를 담은 뒤 물을 부어 밀폐하기 ▲최소 3일 이상 충분히 식히기 ▲산림과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하기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오산시·포천시 등 6개 시가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시상금 3천1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납세보증인 제도, 납세담보, 가상자산·주식·분양권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범칙사건 형사고발과 출국금지, 부동산·차량 공매, 체납자 거주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써왔다. 또한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사회적 가치로 인정해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 활동 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이다. 또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기준 월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 19세 미만,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 등도 지원받을 수 없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 이내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총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시는 오는 7~8월 중 1차분을, 10월 중 2차분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도의 재정 상황에 따라 2차분의 지급 시기와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청 방법은 ‘경기민원24(gg24.gg.go.kr)’ 온라인 접수 또는 안양시청 문화관광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나뉜다.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7일 재단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솔리언 또래 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갈매중학교, 갈매고등학교, 교문중학교, 장자중학교, 토평중학교, 구리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수택고등학교 등 지역 내 8개 학교에서 50여 명의 또래 상담자와 지도교사가 함께했다. 솔리언 또래 상담자 연합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들이 모여 학교폭력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이다. 이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며,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는 또래 상담자 선서와 임명식으로 시작해, 연합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퀴즈와 몸풀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친밀감을 높였다. 앞으로 연합회는 대표단을 중심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제공하는 또래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식 개선 캠페인과 자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또래 상담자는 "친구들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또래 상담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