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에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와 함께 여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135명 채용 계획에 378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20명이 즉시 채용됐다. 81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 직무 분석과 컨설팅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건물위생 직업체험존, 인생네컷, 타로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새일센터 외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업사이클 정원도 조성됐다. 광명시정신건강보건센터는 구직자 대상 취업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 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여파로 지역 내 기업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자,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5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피해가 집중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을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카타르 LNG 사태가 알려진 직후, 이재명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을 공식 발표한 것과 맞물려 신속하게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정 시장의 지시에 따라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지역 기업 220개사 중 86.4%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74.1%에 달하는 기업들은 한 달 내 조업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원가 부담(97.7%),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고, 월평균 1억 원 이상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급망 안정 지원(70.5%)과
남얀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비롯한 남양주시의 산업 거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행사장에는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주요 앵커기업들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벤처기업협회 김영록 부회장이 기조강연을 맡았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환경과 강점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남양주시 내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해 투자자들에게 남양주가 가진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진건읍 일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경쟁력으로 트리플 역세권, 주요 고속도로 관통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4월 2일 오후 2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세무대리인과 법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의 저자로, 복잡한 안분율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 등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시 내 세무대리인뿐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박재범 세무1과장은 1차 설명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언급하며, "이번 2차 설명회가 법인들의 정확한 신고를 도와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세구청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9월 초 3차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성 강화와 경영 위험 완화를 위해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2026년 내 PL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할 경우, 보험료의 4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업체당 사업 기간 내 1개 증권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보험 가입 후, 각 차수별 일정에 맞춰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지원본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에는 3월 23일, 6월 22일, 9월 21일, 12월 7일에 각각 1~4차 지원 일정이 예정돼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필요한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보험증권, 보험료 납부 영수증, 통장사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PL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안전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해커톤이 열려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어 4월 18일에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가 개최되어 팀별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으로 뽑힌 팀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자족 경제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 등 기업 유치 기반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진행 중인 기업 중 본사, 공장, 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 공장, 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선정은 투자 금액과 고용 인원 등을 기준으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신규 건물 신축 시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의 3% 이내에서 최대 3억 원, 기존 건물 취득 시 취득비의 3% 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건물 임차의 경우 2년간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광명시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기업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가 ‘2026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은 올해 34회를 맞아 지자체와 기업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총 22개 상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중 지자체 부문에서는 5건이, 기업체 부문에서는 17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의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는 기존의 정보 제공 중심 지도와 달리 대형 관광안내지도(숨은그림찾기), 나만의 지도 만들기 스티커, 주사위 보드게임(Roll in Gimpo) 등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3-in-1'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패키지는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초등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관내 48개 초등학교를 포함한 96개 교육 거점에 배포됐다. 방과 후 수업 교구로도 활용되며 공익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출시 이후 이 상품은 기존 관광 홍보물보다 5배 이상 빠른 재고 소진 속도를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관광안내소뿐만 아니라 관내 대형 카페 12곳과 협력해 홍보가 이뤄졌고,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