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시작해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단체장발의로 각각 10건과 17건,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천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민간투자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양희·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소회를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군민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