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9일 오후 4시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당원과 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과 각 캠프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합류해 '원팀 용광로 선대위'로 출범했다. 선대위는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결속을 다졌다. 김병주 국회의원이 현장에 참석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으며, 김용민 국회의원과 최민희 국회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두 의원은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선대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5월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시의원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경숙 시의원은 최현덕 후보의 당선을 강조하며 임명장 수여식에도 함께했다. 최현덕 후보는 발대식에서 이번 선거가 12.3 내란 사태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가 없는 국민의힘과 주광덕 시장에 대한 남양주 시민의 심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직 시민만을 위한 소통과 경청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직접민주주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는 중앙정부의 도약에 발맞춰 남양주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과 필리버스터 방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지난 7일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투표가 무산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재소집했다. 국민의힘은 8일에도 불참 의사를 밝히며, 다른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이로 인해 8일 본회의에서는 개헌안이 상정되지 못한 채 회의가 종료됐다. 최현덕 후보는 국민의힘이 본회의 표결을 거부하고, 민생 안건에까지 필리버스터로 대응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어제는 본회의장을 비워 표결을 무력화했고, 오늘은 민생 안건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로 대응해 역사의 문을 막겠다고 했다"며, "반대라면 들어와서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 표결을 피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거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이번 개헌안이 정쟁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에 새기는 것의 의미와 계엄 요건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한다. 손배찬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개소식 일정과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지지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 예비후보가 선거 준비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파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저녁 화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나며 현장 유세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퇴근 시간대와 거리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고양의 변화를 위한 의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악수와 격려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가 훈훈하게 이어졌다. 이동환 예비후보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 속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 각자의 목소리를 듣고 고양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화정역을 고양의 중심 현장으로 언급하며 "시민의 삶이 더 편해지고, 고양이 더 활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쯤 화정역 인근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주 예비후보는 남양주형 장기요양지원센터를 행정 위탁 방식으로 설립해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센터는 시설 지도와 점검 등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현장 중심의 관리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주 예비후보는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낙상 감지 시스템, AI 스마트 병원 동행 서비스,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고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인권 보호 시스템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주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 개선비 10만 원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양주형 노인 인권 매뉴얼 제작과 노인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한 행정 처분 전 사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성과를 밝혔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발전이 부모 세대의 헌신에 기반한다고 강조하며, 효와 책임을 군정의 원칙으로 삼아 어르신을 두텁게 모시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가정의 미덕을 넘어 공동체의 기본 질서라며, 군정 역시 이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지역이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전 후보는 감성적 구호보다 실질적인 제도와 시설 점검, 보완에 중점을 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충, 독거 및 취약 어르신 대상 스마트 돌봄과 안전 체계 구축, 경로당 및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강화, 장애·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어르신 정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재정과 행정 역량 안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강화하되, 군 재정의 건전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교통공약으로 원도심과 민락·고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의정부 순환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의정부 도심 내부의 이동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 이번 정책의 주요 목표다. 현재 의정부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있지만, 내부 교통망이 이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이동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왔다. 특히 민락·고산 지역은 경전철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환승 불편과 장시간 이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김동근 후보는 도시를 4대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순환버스 노선을 설계해 촘촘한 연결망을 만들 계획이다. 순환버스 노선은 철도역, 의정부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은 물론 을지대학교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하나로 잇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 방안은 기존 우회 중심 이동 체계를 직선화해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순환버스가 도입되면 도시 내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되고, 철도와의 연계성도 높아져 환승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승용차 이용 감소와 교통 혼잡 완화, 대중교통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안양시의 노인복지와 부모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최대호 후보는 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격변과 도시화, 핵가족화, 고령화 시대를 살아온 부모 세대의 노고와 희생에 존경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그는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연령별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호 후보는 젊은 부모들에게는 촘촘한 양육과 돌봄 정책이, 어르신들에게는 노년의 삶을 지탱할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에서 추진해온 각종 돌봄·복지 정책을 앞으로도 확대·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안양시가 운영 중인 함백산 추모공원, 건립 중인 치매전문요양원,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 돌봄과 복지 정책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특히 최대호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역인 부모 세대의 희생과 땀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은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을 기념하는 날"이라며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부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인천·제주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졌다. 공천장 수여식, 후보자 결의문 낭독,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공천장을 받은 뒤 파주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이번 지방선거가 파주의 미래와 시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손 후보는 "불법과 편법을 조성하는 선거는 지양하고 원칙을 지키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당에 누가 되는 일이 결코 없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천자대회를 계기로 경기·인천·제주 권역 선거 체제를 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 기호2번)가 7일 의왕시 공무직 노동조합 이태겸 지회장과 생활폐기물 수집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미화원과 공무직 종사자들이 상여금 인상, 근무체계 개선, 정년 기준 통일, 복지 프로그램 확대 등 여러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종사자들은 상여금을 현재 250%에서 300%로 올려줄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지자체 사례를 들어 임금 저하 없이 격주 6일 근무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업체별로 상이한 정년 기준을 만 65세로 통일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공무직 환경미화원들과의 정기 소통 간담회를 연간 2회 이상 운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체육대회, 야유회 등 사기 진작 프로그램 마련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시행 중인 조기출근 제도를 9월까지 한 달 더 연장해 달라는 제안과 환경미화원 특별 건강검진 확대 요청도 있었다. 종사자들은 "인근 지자체의 경우 폐 CT 등 정밀 건강검진이 이뤄지고 있다"며, 의왕시의 검진 지원 현실에 대한 개선을 설명했다. 김성제 후보는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사회복지사협의회, 건설업협회, 변호사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대호 후보는 4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협의회와 만나 복지사들의 현장 문제와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 근무 환경 개선을 건의했다. 최대호 후보는 복지사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건설업협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업계의 입찰환경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조경분야 입찰과 상하수도 하수관로 준설공사 입찰 시 준설차 소유 제한 조항 삭제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최대호 후보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변호사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최대호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캠프를 찾는 시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에는 퇴직 공무원들이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참석해, 민선 5기와 6기 시절 김성제 후보와 함께 의왕시 발전에 힘썼던 경험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도시의 변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공무원이 민생과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행정을 위해 워라밸과 처우 개선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또한 김성제 후보는 백운호수 인근에서 청계동 지역 원로와 주민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백운밸리 조성 이후 청계동의 위상이 높아졌고 주민 자부심도 커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남은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종합병원 착공 등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시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지금의 변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남은 과제를 완성해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2.74% 증가한 1조 1,45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의회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임시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추경의 중심에는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생활물가 상승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을 위해 약 213억 원의 현금성 지원 예산이 우선적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특례보증,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는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며,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금광연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폭등으로 직결되는 비상 상황이기에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역세권 정비사업의 추가용적률 적용 시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을 50%로 낮추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로 발의했으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사업성 저하의 원인이 되었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에서 추가용적률이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이 기존 75%에서 5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의 추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8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김 대중 대통령 묘역 등에서 참배를 진행하며 이번 남양주시장 선거를 지방자치 수호와 내란 세력 심판의 장으로 규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당위원장, 60개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후보, 경기도지사 선대위원 등 당 지도부와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최현덕 후보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며, 1990년 13일간의 단식 투쟁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렸다. 이어 그는 지방자치가 시민의 권력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강조하며, "김대중 대통령이 단식으로 일궈낸 지방자치의 꽃이 작금의 반민주적 폭거에 시들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12.3 내란 사태'를 묵인한 세력에 대한 심판의 장으로 규정했다. 그는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내란 사태 당시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했다며, "불의한 권력의 내란 책동에 침묵하는 것은 곧 그 세력에 동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주 시장 스스로가 내란 세력의 한 축임을 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