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장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횡성읍 읍상리 전천 둔치 일원에서 ‘2026년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해 횡성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신밟기, 전통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잊혀가는 전통 민속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 민속놀이 재현 및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민속놀이 경연대회’에는 관내 10개 노인대학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으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난타, 국악,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 외에도 소원지 쓰기와 토정비결 보기, 부럼·귀밝이술 체험 등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코너가 운영됐으며, 순두부와 메밀전 등 전통 먹거리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우광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에게 혜택을 부여하여 납세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2026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여 감사장을 전달한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현재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록면허세)를 납부 기한까지 납부한 사람으로 고성 관내에 거주지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다. 고성군은 매년 성실납세자를 50명씩 선발하여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도 성실납세자 2,430여 명 중 지방세 전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한다. 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장과 고성사랑상품권(5만 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세로 인한 자긍심 고취로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성실납세자 선정·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납부한 세금은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므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실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이 2026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세대공감 프로젝트 '노리터 season2'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리터 season2'는 어르신(1세대)과 아동(3세대)이 전통놀이와 인형극을 매개로 교류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참여 세대 간 인식 개선과 정서적 유대 형성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참여 어르신을 전문 ‘세대공감 활동가’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통놀이 심화 교육과 인형극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다. 이후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및 전통놀이 체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노인복지관은 고성군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3월 중순까지 모집하며, 선발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지역 아동 대상 강사 및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안승훈 관장은 “어르신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세대 간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고성e음 AI 생활지원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휴대전화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비대면 자동 SOS 기능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안부 확인 콜 기능 지원 △48시간 안부 미확인 시 관제 출동을 통한 위급 상황 대처 △심혈관 체크 서비스 및 모니터링 등이다. ‘고성e음 AI 생활지원사 사업’은 의료-복지 돌봄 욕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 및 통합판정조사 등을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40명을 우선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 폰 앱 설치를 활용해 24시간 비대면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의료진의 건강 상담은 물론,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심혈관 상태와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상태도 측정해 주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특공대 주요 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펴보고 대테러 대응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임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원경찰특공대는 2023년 9월 창설된 조직으로 현재 24명이 3교대 체제로 근무하며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복합테러 상황 무력 진압,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요 범죄 대응 3회, 폭발물 의심 신고 대응 6회, VIP 및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32회, 도내 테러 취약시설 안전 점검 150회 이상을 수행하는 등 도내 치안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 1두와 실종자 수색견 2두 등 총 3두의 특수목적견을 운용하고 있으며, 폭발물 탐지와 실종자 수색, 범죄 증거물 탐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2025)현장 출동횟수는 연평균 6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 원도심 상권 재도약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현장 행정에 본격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와 명동로상가 등 골목형 상점가를 직접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오 지사는 이중섭거리를 걸으며 실태를 직접 살피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서귀포 원도심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를 받는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예술인’ 테마 거리 조성과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 개발 등 상권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 원도심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원도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람이 다시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중섭미술관 인근 버스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3월 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 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똑똑 발굴단’ 31명과 영랑동·청호동 통장협의회원 37명으로 구성됐다. 속초시는 이들 중 19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며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공모사업에서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부터 3년간 총 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속초시 1인 가구 중 45퍼센트를 차지하는 중장년층은 정서적 고립, 경제·건강 위험,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합적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4일 춘천 소재 생산 기업인 일동후디스(대표 이준수)와 저출산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출생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일동후디스와 '출생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자는 가정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올해 태어난 춘천시 출생아 중 내 둘째아 이상 약 600명이다. 사업 대상 가정에는 일동후디스 온라인몰 ‘후디스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함께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멤버십 '프레스티지 등급'을 부여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일동후디스와의 협약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거두산업단지 내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설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특히 대관령 지역은 적설량 39.2cm를 기록하는 등 연내 최대 강설에 사고 없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의거 기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하여 강설 이전 사전 살포를 통하여 한파에 따른 쌓인 눈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 용이하도록 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제설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설 사각지대인 시가지는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하여 폭설에 대비하도록 조치했고 기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활용할 수 하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대책 기간 동안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폭설과 한파 발생 시 신속한 제설·제빙을 실시하여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씨스트선충 발생농가를 대상으로 공적방제 병해충 확산 방지 및 철저한 방제 이행을 위한 교육을 3월 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른 공적방제 대상 병해충인 씨스트선충의 체계적인 방제 추진과 추가 확산 차단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발생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씨스트선충 방제법 및 관련 지침 안내 ▲국내 피해 사례 ▲예방법 및 사전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방제명령 대상 필지의 방제 이행 사항과 방제 기간·방법 준수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현장점검 및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씨스트선충은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생 농가에서는 방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추가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부서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 박용환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앙정부 재정 기조 변화 ▲정부 부처 공모 사업 대응 전략 ▲사업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공모 사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기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재정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국비 확보는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인 만큼 체계적인 대응으로 평창군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국‧도비 확보 보고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 529명과 공공위원장 25명 등 총 554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장은 25명(신규 9명, 연임 16명)이며, 공공위원장은 당연직 읍면동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 23일까지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마을복지계획 수립·운영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1마을 1사업’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모델을 안착시키고, 취약계층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는 상반기 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자연정화활동 및 농촌일손돕기(연 2회), 연말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협의체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 참여형 나눔 운동인 ‘春1000인천원나눔’ 확산 결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가 중심이 돼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 정착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육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3시,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업인단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별 정기 소통 간담회인 ‘정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담회는 2023년 말부터 분기별로 운영해 온 상시 소통회의로, 도내 농업인단체장과 도가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진태 지사는 “현재 강원도 농업예산이 6천 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전국 최초로 반값 농자재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며, “농민의 언어, 농민의 문법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잘 듣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튼튼한 농업기반 조성 △젊은 농촌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축산물 안정생산 △농축산물 유통혁신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농축산물 안정 생산을 위해 120개 사업 4,298억 원을 투입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면세유, 비료, 농기계 임대, 조사료, 친환경 멀칭 필름 등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수당, 직불금, 재해보험 등을 통해 소득 안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청은 2021년 3월 창단한 컬링팀‘팀 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 및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청은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은정, 김경애 선수의 이적과 김영미 선수의 은퇴가 확정됐다. 김선영, 김초희 선수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 하승연(전 춘천시청)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김혜린(1999년생), 하승연(2000년생) 선수는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 젊은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국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선영, 김초희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훈련과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