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월 5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ASEAN)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면서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6일,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아 관내 기숙형 중학교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숙형 중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감정 테라피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별 생각 나눔과 소통 방법을 배우는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적응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기관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 ▲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 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보은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자치위원회를 구성하며 교육생 중심의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대추 과정 40명 △사과 과정 25명 △스마트팜 과정 20명 등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기술과 스마트 농업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4회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비롯해 농업 경영 및 마케팅 기법, 선도농가 벤치마킹, 조별 토론 및 과제 활동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과정은 탄부면 스마트팜 부지에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으로 운영돼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학장(보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이용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북카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회하는 ‘릴레이 이용자 간담회’ 형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회차인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북카페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참석해 공간 이용에 대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이용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운영 전반에 반영해 북카페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의 완성도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증평군기업인협회가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5일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정주 미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특성화고 간 산학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는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력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도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청년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확충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백선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협력을 통해 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예산집행률과 잉여금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2024년 충청북도 예산집행률이 94.4%로, 음성군과 13.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며 최근 4년(2021~2024) 동안 매년 약 2,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미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예산현액 1조 534억 원 중 8,692억 원을 집행하여 예산집행률은 82.5%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개 시·군 평균 집행률이 78.9%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p 높은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충북도의 예산집행률은 94.2%로 도내 시·군 보다 높지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는 재정 구조와 기능이 달라 동일선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등에 교부하는 ‘자치단체등이전’ 비중이 높아 예산을 교부하는 순간 집행으로 처리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실제로 서울·충남·경기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 역시 95%를 상회하는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초자치단체는 실제 사업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5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덕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