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주재영 기자 |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의 조직적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연천군이 1박 2일간 워크숍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연천군 관련 부서 직원 30여 명과 유관 기관 및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방향, 육성지구 추진 전략, 유관 기관의 지원사업, 부서별 실행 과제, 그리고 성과지표(KPI) 설정 및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경기도는 시·군과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단계별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육성지구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성과지표 기반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