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올여름 K-호러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공포라디오'를 선보이며 공포 마니아 공략에 나선다. 서울랜드는 오는 7월 10일과 1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함께 몰입형 공포 괴담 콘서트 '공포라디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괴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재연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장마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 밤 더욱 강렬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랜드는 올여름 K-납량특집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포 콘텐츠부터 공포 마니아를 위한 하드코어 콘텐츠까지 다양한 K-호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연꽃분수 일대에 조성된 '귀신 놀이터'에서는 저승사자, 구미호, 도깨비, 무당귀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귀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귀신 캐릭터들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여름 축제를 이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귀신 노래자랑, K-귀신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한국적인 호러 감성과 K-컬처를 결합한 서울랜드만의 이색 여름 콘텐츠를 완성했다. 이 가운데 '공포라디오 with SOOP'은 K-납량특집의 공포 수위를 한층 높이는 스페셜 콘텐츠다. 귀신 놀이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시사코리아가 주최하는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공연이 7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년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온 행사로, 올해는 팀 카리스마 공연단의 장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국악인 오정해와 백지원국악예술단이 전통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공훈과 손빈 등 지역 가수들이 대중가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 관련 문의는 시사코리아(☎245-14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활력을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마련되며,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주 무대에서는 오후 7시부터 12개 디제이팀이 EDM 공연을 선보인다. 디제이 이하늘,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 유명 디제이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먹거리존, 버스킹과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 체험버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축제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시흥의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여름 축제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공연단이 광주광역시 대표로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린 '제9회 겔라 멜라유 세룸푼(Gelar Melayu Serumpun) 2026'에 참가해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겔라 멜라유 세룸푼'은 메단시를 대표하는 국제문화축제로, 올해 9회째를 맞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다. 축제에는 인도네시아 각 지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인접국 예술단, 그리고 해외 자매도시들이 참여해 전통의상 행진,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공연단은 메단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했으며, 서영 조선대 교수가 기획하고 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몽골, 중국, 미국 등에서의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복을 입고 전통무용 '결(結)'과 '부채춤'을 무대에 올렸다. '결(結)'은 한국 무용 특유의 움직임과 춤사위의 미학을 담아 지전의 섬세한 동작으로 전통예술의 깊은 정서를 표현했다. '부채춤'에서는 군무를 통해 꽃과 물결의 형상을 연출하며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 그리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춤사위가 어우러지며 현지 관객 약 3,000명의 큰 호응을 받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고양시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주관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오페라 갈라와 세계 각국의 음악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주요 공연곡으로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페라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엘튼 존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메들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그리고 현제명의 춘향전 '사랑가' 등 친숙한 대중음악과 한국 정서가 담긴 곡들도 연주된다. 지휘자 임경진과 함께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성악가들, 그리고 플루트, 오보에, 바순, 트럼펫, 호른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음악협회(010-7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발레 갈라 공연 '2026 발레스타즈'가 7월 25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국내외 정상급 발레 스타와 차세대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행사로,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발레스타즈'는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여름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무대는 김용걸 예술감독이 이끌며,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탈리스만' 등 고전 발레의 주요 장면과 더불어 웨인 맥그리거의 'Infra', 렌타로 나카아키의 신작 'Nature Boy', 김용걸 감독의 '편견', 'The Nature' 등 컨템퍼러리 작품도 선보인다. 출연진에는 영국 국립발레단의 이상은, 미국 보스턴발레단의 채지영, 쿠마카와 테츠야 K-발레 도쿄의 이이지마 노조미와 야마모토 마사야, 영국 로열발레단의 박한나와 루크 포스켓, 도쿄시티발레단의 조민영 등 세계 주요 발레단 무용수들이 포함된다. 또한, 지난해 로잔발레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박윤재, 올해 2위와 관객상을 받은 염다연, 결선 진출자 전지율, 휴스턴발레단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K팝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가 하나되는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랜드가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도파민 페스티벌’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가 태동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추억부터 오늘날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트렌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 진행되는 ‘골목 노래자랑’은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다.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진행되는 ‘골목 노래자랑’은 현장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매주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세기말 감성을 기억하는 ‘어른이’ 고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세대 통합형 이벤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노래자랑 이벤트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90~2000년대 대표 가요를 선곡해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골목 노래자랑에서 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김홍년 작가의 ‘꿈의 대화: Dreams in Dialogue’를 개최한다. 전시는 5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한국미술의 장르 해체와 매체 혼합 흐름에서 설치와 평면 작업을 병행해 온 김홍년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최근 ‘나비 작가’로 알려진 김홍년의 신작과 함께, 1980~90년대 초기 설치 및 회화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1984년 창립된 미술 소그룹 ‘난지도’ 활동과 단색화, 민중미술이 주류를 이루던 당시 한국미술의 조형적 다원화 시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작가의 초기 대표작인 ‘일기-diary’ 연작과, 1979년 부마민주화항쟁을 목격한 경험에서 비롯된 ‘바보 인생의 숭고한 이데아’(1980)가 있다. 특히 ‘바보 인생의 숭고한 이데아’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다. 또한 1996년 미국 유학 시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표 연작 ‘화접(花蝶, Lovefly)’도 전시된다. 이 연작은 나비의 좌우대칭 구조와 반복되는 꽃 이미지를 통해 “하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5월 9일(토), 세기말 무대를 그대로 옮겨낸 '세기말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서울랜드는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서 매주 주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기말 감성 이벤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진행 중이다. 골목대장 경연대회는 RC카 기반의 ‘스피드왕’, 펌프게임 기반 ‘게임왕’, 세기말 감성의 ‘노래왕’ 까지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되었으며, 5월 한달간 주말마다 '노래왕' 경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래왕 대회는 골목대장 경진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5월 한달간 주말에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골목길 노래자랑’은 매주 높은 참여율 속에 운영되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고객 중심으로 참여가 예성되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MZ세대는 물론 3040세대까지 무대위에 올라 숨겨왔던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세기말 감성을 기억하는 '어른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만 참여가 가능해 그 시대 감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5월부터 6월까지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참여해, 강좌를 통해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어반스케치, 서양화, 유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시는 전시 기간 동안 상반기 갤러리 전시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병행한다. 관람객은 안내 배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설문 결과는 향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인형극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4월 30일 밝혔다. 센터는 4월 28일과 29일 가평 음악역1939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인형극을 진행했다. 캐릭터와 율동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건강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으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확인된 교육 수요와 반응을 바탕으로 센터는 인형극 공연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가평 지역 내 정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4회 추가 공연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보건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가평군을 넘어 구리, 남양주, 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까지 보건 복지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지역에서 총 6회의 ‘찾아가는 인형극’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편의성과 환경보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예정된 릴레이 공연을 통해 총 2,000명의 어린이가 인형극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현장에서 확인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통해 인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의 주요 배역을 맡을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하며,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성남시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와 함께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지정곡 가창으로 치러지며, 합격자는 5월 22일 발표된다. 선발된 성악가는 연습을 거쳐 7월 11일 본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바람의 노래’는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 중 하나로, 지난해 성남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모티프로 삼아,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격동 속에서도 동요가 지켜낸 동심의 힘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유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갈매동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해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 행사를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제약으로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갈매동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남을 ‘K-컬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 진행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았으며,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타악그룹 ‘호레이’의 비트,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무대,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공연, ‘디퍼’의 EDM 브라스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래퍼 ‘키썸’이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미사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아름다운 미사호수공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함께 2026년 버스킹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 오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낮 시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기말 감성의 RC카 레이싱 '스피드왕 대회'와 '노래왕 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삼천리동산 '오징어문방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RC카 레이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해 과거 문방구 앞 미니카 레이스의 긴장감을 재현하며, 노래자랑 무대는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목대장 경연대회는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는 특별 상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5월 연휴 기간 동안 밤에는 어른이를 위한 야외 맥주펍 '비어가든'이 빨간풍차와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운영된다. 서울랜드 비어가든에서는 정통 독일식 수제맥주와 BBQ를 맛볼 수 있으며, 크래머리의 생맥주 3종과 캔맥주 7종 등 총 10종의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준비된다. 테라스존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베니스무대에서는 신나는 밴드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프라이빗 테이블도 마련돼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