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소방서는 6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 밀집 골목길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화재 대응 방법 안내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문병운 서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만큼 중요하다”며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골목 지역 주민들이 소화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 프로젝트’로 발간된 책 300여 권을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에 기증해 소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도서 기증은 1년간의‘나도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전남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글쓰기와 편집, 출판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내 ‘어린이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김춘호 목포도서관장은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도서관은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1교 집중 맞춤형 독서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을 신설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와 시·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에 신고·납부 시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간 전체 세액 기준으로는 약 3.7%의 실질적인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청 후 기한 내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세액 공제 혜택은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 못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봄철 산불에 대비하여 관계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 3일 17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군청 관계부서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하여 근무자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협조 강화 방안과 매뉴얼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확산되어 주민대피가 필요한 100ha 면적의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토의형으로 실시됐다.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확산예측도 모니터링, 상황 전파, 대피단계별 대응계획 점검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펼쳤다. 고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논의된 개선방안, 협조사항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청년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유망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와 창업활동경비, 맞춤형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군산시가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당시 정부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부터는 시 자체 예산으로 현재까지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기수, 45명이 참여했다. 누적 성과를 보면 총매출 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3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상표권 등록 27건, 특허 출원 15건, 디자인 등록 6건 등 총 48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교육·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지역 특화 관광 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했으며, 두 시·도는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 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추진 분야별로 실국 책임제를 도입하고, 정책협의회와 자체 보고회를 병행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쟁점 사항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범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 전담 부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강한 경제 전주를 이끌어갈 예비 청년 창업자 발굴에 나섰다. 시는 6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인 사업화 자금과 교육·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2일까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인에게 교육·컨설팅과 사업화 자금(팀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요건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876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군립농악단은 기존 단원 실기 평가와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거쳐 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활동하며 각종 군 행사와 축제, 대외 공연 등에 참여해 부안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군립농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농악 공연을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립농악단이 부안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로 성장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 군수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사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는 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 퇴직공무원 모임인 ‘신안군행정동우회’가 지난 3월 5일 신안·목포산림조합 회의실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임하는 제14·15대 김영민 회장과 취임하는 제16대 주종선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종선 신임 회장은 신안군 안좌면장을 역임한 건축직 공무원 출신으로, 재목 안좌향우회장과 행정동우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동우회 발전에 힘써왔다. 주종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영민 직전 회장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동우회가 가진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안군정에 대한 행정 자문과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행정동우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매도시 교류, 문화탐방, 신안군 각종 행사 및 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시험포장에서 유자 재배 농업인 160여 명을 대상으로 ‘유자 묘목 식재 및 유목 수형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자 재배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유목 수형 관리와 식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유자는 어린나무 시기 관리가 향후 생산성과 품질을 결정짓는 만큼 초기 식재 방법과 수형 형성 방법에 따라 과원의 생산성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유자 묘목 식재 방법과 유목기 수형 형성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묘목 식재 시에는 접목부가 토양에 묻히지 않도록 지면보다 약간 높게 심고, 뿌리가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식재 후 지주 설치와 초기 생육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유자 유목은 주지(主枝)를 중심으로 3~4개의 골격지를 배치하고 각 골격지에 2~3개의 부주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수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며, 나무 내부까지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야 착과 안정과 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6일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 부지에 조성한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정찬조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인구 10만 달성과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입주 규모는 총 45세대로 원룸형(26.13㎡) 29세대, 투룸형(59.4㎡) 16세대다. 모든 세대에 시스템에어컨, 싱크대, 냉장고, 블라인드 등을 기본으로 갖춰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입주민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센터 1동을 별도로 조성해 관리사무소, 코인 세탁시설,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의 추억을 담은 공간을 함께 마련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계승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