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와 재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랜드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 독립운동가 10인의 이름을 활용한 이색 프로모션이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안창호, 이봉창, 신채호, 박은식, 홍범도, 김좌진 등 10인의 독립운동가와 이름이 동일한 동명이인 고객이라면 광복절 당일 서울랜드에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고객과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 3인에게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8월 15일 당일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벤트 대상 독립운동가 10인 중 한 명과 이름이 동일한 것이 확인되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절과 여름방학 막바지를 맞아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여름 콘텐츠도 이어진다. 서울랜드 여름 대표 콘텐츠인 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15일부터 16일까지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일 기준 사전 예약률이 93%에 달하며, 15일은 96%, 16일은 90%로 집계됐다. 특히 B구역은 양일 모두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도 일부 운영되며, 미방문 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단, 현장 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물놀이터 외에도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놀이 경기(워터게임), 거리 행진(퍼레이드), 전자댄스음악(EDM)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놀이터 주변에서는 행진악단과 함께하는 ‘시원한 동행 쿨쿨 퍼레이드’와 EDM 파티가 펼쳐지며, 화랑유원지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장터,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화랑호수 주변에는 안산의 생태복원과 도약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해군항제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진해군항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해군항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콘텐츠 다양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새로운 공포 체험 심야 생존 체이스 'DEAD PARADE'를 선보인다. 서울랜드가 여름 시즌 K-납량특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DEAD PARADE(데드 퍼레이드)'를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DEAD PARADE'는 실제 영업이 종료된 심야 놀이공원을 무대로 진행되는 몰입형 체이스 콘텐츠다. 단순히 귀신을 보고 놀라는 공포 체험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스토리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형태로, 향후 서울랜드 호러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시험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텐츠는 올여름 서울랜드 K-납량특집을 통해 선보인 K-귀신 콘텐츠에 대한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저승사자, 처녀귀신, 무당귀, 도깨비 등 한국적인 공포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귀신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심화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DEAD PARADE'의 배경은 폐장 후 아무도 없는 서울랜드다. 폐장 후 불이 꺼진 서울랜드에 오래전 사라진 퍼레이드 음악이 울려 퍼지고, 멈춘 줄 알았던 놀이기구가 스스로 움직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주최하는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8월 1일부터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사업으로 인해 기존 장소에서 잔디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다. 이천시는 공연이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개인 돗자리 지참을 권장했다. 별도의 객석 없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잔디 위에 앉아 여름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천시는 이천시청 주차장과 이천중앙교회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원활한 교통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우천 시 우산 대신 우비 착용을 요청했다. 이는 우산이 뒤편 관람객의 시야를 가리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 별빛축제가 새로운 공간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돗자리를 준비해 여유롭게 축제를 즐겨달라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는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 8월 22일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여름방학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화려한 야간 콘텐츠를 한데 모은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를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여기에 K-호러 체험과 워터 콘텐츠, 핑크빛 백일홍 가든까지 더해져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 대표 피서 명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는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 약 3주간 매일 밤 9시, 지구별무대 야간 공연 종료 후 펼쳐진다. 신나는 K팝 음악과 레이저, 특수효과를 활용한 드라마틱한 연출로 여름밤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서울랜드만의 차별화된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강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멀리서 감상하는 일반적인 불꽃축제와 달리, 지구별무대 뒤편에서 불꽃을 발사해 관람객과의 거리를 대폭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머리 위로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서울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불꽃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K-납량특집' 이벤트도 함께 매주 주말과 공휴일 진행된다. 연꽃분수 일대에 조성된 '귀신 놀이터'에서는 저승사자, 구미호, 도깨비, 무당귀 등 한국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7월 4일부터 주말마다 한국 전통 귀신과 K-컬처를 접목한 'K-납량특집'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연꽃분수 주변에 마련된 '귀신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저승사자, 구미호, 무당귀, 도깨비 등 다양한 K-귀신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귀신 놀이터는 한국 설화와 민담 속 귀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K-귀신 캐릭터들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참여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여름에는 봄 시즌에 인기를 끌었던 '골목 노래자랑'이 '귀신 노래자랑'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K-팝 곡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무대에서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고수투 : K귀신 랜덤플레이댄스'에서는 저승사자팀과 처녀귀신팀으로 구성된 고스트 댄서크루가 관람객과 K-POP 랜덤플레이댄스 대결을 펼친다. 귀신 놀이터 곳곳에는 도깨비 독각, 두억시니 등 K-귀신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K-귀신 캐릭터 팝업존'과 AR 기술을 활용한 '반려귀신 분양소' 모바일 포토카드 이벤트, 그리고 귀신 미로를 탈출하는 'K-귀신 미로존', 소원지 걸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올해 24회를 맞아 역대 최대 방문객과 함께 준비한 토마토 판매 물량을 모두 조기 소진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광주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약 33만9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과 퇴촌토마토축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토마토 마켓 부스에는 신선한 토마토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이 몰려, 마지막 날 추가 물량까지 모두 조기 판매됐다. 이로 인해 일부 방문객들은 토마토를 구매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택배 발송 서비스에는 600건이 넘는 접수가 이뤄졌으며,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동시 접속자 1만여 명이 참여해 판매 경로를 넓혔다. 올해 축제는 '물(水)맑은 퇴촌, 물(紅)오른 토마토'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시민참여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광주시민 팀들이 창의적인 토마토 요리를 선보였고, 맛쟁이토마토푸드랩이 토마토 마리네이드 오픈샌드위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개최되어 총 13만 4,2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수도권 봄꽃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축제장 규모 확장,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 9,7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 8,700만 원에 달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한 5억 6,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간식류 먹거리 부스는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는 간편한 간식 제공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투어, 전기차 무료 운행, 관내 주요 관광지 할인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축제에 방문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3회 용문산 도당굿 축제가 오는 2026년 7월 5일 오전 10시 용문시장 내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경신연합회 경기도남부본부 양평지부 박은하 보존회장이 주최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마련됐다. 용문산 도당굿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져 온 전통 민속의례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도당굿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13만 양평군민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3회 용문산 도당굿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군민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양평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용문산 도당굿 축제는 양평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의 전통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 여름축제 ‘2026 K-썸머 도파민 페스티벌’은 봄 시즌부터 이어져 온 ‘K컬처와 놀이공원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여름으로 확장한 축제다. 서울랜드는 여름철 대표 즐길거리인 물놀이, 납량특집, 야간공연을 ‘3대 도파민’으로 선정하고, 여기에 서울랜드만의 K컬처 콘텐츠를 접목해 색다른 여름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6월 20일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첫 번째 도파민은 서울랜드 여름 콘텐츠의 정점인 ‘워터워즈 & K-뮤직워터팝’이다. 워터워즈는 올해 ‘해적왕’ 콘셉트를 새롭게 더했다. 해적의 신비한 보물이 숨겨진 ‘크라켄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서울랜드 캐릭터 아롱이·다롱이와 크라켄이 펼치는 익스트림 워터배틀이 진행된다. 특히 게임 형식을 차용해 지구별무대의 대형 LED 화면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물총 전투에 참여해 짜릿한 승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K-뮤직워터팝’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신나는 K-POP 음악과 함께 시원한 물대포가 쏟아진다. 서울랜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워터밤’ 콘셉트 공연으로, 음악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에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함께 가봄 마을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제8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도해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태권무, 시낭송, 국악 버스킹 장구공연, 파워점핑 줄넘기, K-POP 공연 등 다양한 재능 기부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인공지능(AI) 인문학 강연이 열려, 주민들이 미래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축제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은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발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공동체와 지역축제를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예술제가 6월 13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한다. 축제는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이어진다. 개막 축하공연은 황순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으며,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초대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 동안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준비된다. 방문객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4일 오후 3시에는 성남 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이 대형 캔버스에 성남의 풍경을 수채화로 그리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 퍼포먼스가 열린다. 각 예술 분야별 축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기념해 유튜브 응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월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당첨자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됐다. 시민들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구리비전'을 구독한 뒤, 축제를 응원하는 댓글을 공식 블로그에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교환권이 지급됐다. 구리시는 이번 행사에 총 17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5월 11일 기준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만 4,233명으로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댓글을 통해 유채꽃 축제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0일 공식 블로그에서 이뤄졌고, 개별 연락도 진행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응원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와구리맛집 순간포착', '장자호수 벚꽃마실 소문내기' 등 다양한 SNS 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포용도시 '더 큰 광주'의 비전을 기념하는 시민 축제를 23일 시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61회를 맞은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전남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23일 토요일에 행사가 진행된다. 5월21일인 '광주시민의 날'은 1980년 5월 시민 항거로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날로, 2010년부터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1966년 첫 제정 이후 60년 만에 한 주기를 완전히 채운 뜻깊은 해로, '더 큰 광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 정책평가박람회, 빛돌이·빛나영 1주년 하우스, 세계인의 날 및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예정되어 있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시청 1층 시민홀 본무대에서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민대상 시상식, 제16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구매 이벤트, 통합의 새 시대를 여는 기념 영상, 시민 참여 플래시몹 공연이 이어진다. 플래시몹 공연에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목포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