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2026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떠이닌 멜리아 빈펄 호텔에서 지역회의를 개최하며 회원도시 간 관광정책 협력 및 비즈니스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시, 후에 등 주요 도시와 김해시, 경상남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15개 도시·지방정부 대표, 베트남항공, 사이공투어리스트 그룹, 호안까우 롱안 골프&빌라, 선그룹 등 관광 관련 기관과 대학, 민간기업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TPO 지역회의는 회원도시 정책 공유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공식 플랫폼으로, 국가별 순회 개최된다. 회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정책 협력 워크숍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기조 강연, 도시별 정책 및 사업 현황 발표, 기업의 관광상품 운영 사례와 시장 트렌드 소개, 그리고 도시와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도시는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 전통 치유 자원 등 지역별 강점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기업들은 실제 상품 운영 경험과 시장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도시별 정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수 박민수가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박민수는 15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구성된 '국민가요 대전'에 참여했다. 그는 '하루온종일' 팀으로 출연해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팀워크를 과시했다. 팀은 자신들을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가 모두 뛰어난 '트롯 어벤저스'라고 소개하며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장윤정 곡을 선보였다. 첫 무대인 '옆집 누나'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박민수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와락 부비부비'와 '오동도 블루스'를 통해 흥겨운 댄스 트로트부터 깊은 감성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박민수의 진가는 '사랑 참' 무대에서 두드러졌다. 하루와 듀엣으로 나선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절제된 감정선과 탄탄한 가창력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사랑아'를 열창하며 카드섹션 메가 퍼포먼스를 펼쳐 흥을 다시 끌어올렸다. 단체 퍼포먼스부터 감성 보이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박민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아티스트 부문으로 포함됐다. 타임지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타임 100' 명단에서 제니를 아티스트 부문 선정자로 발표했다. 제니는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를 통해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타임지를 통해 제니를 소개하며 "제니는 스타"라고 평가했다. 그는 "제니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며 "화면을 통해서나 10만명이 모인 스타디움, 파티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볼 때도 똑같이 당신을 끌어당긴다"고 전했다. 또 "제니의 부드러움은 그녀의 강인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며 "조용한 순간에도 소음을 뚫고 나오는 부인할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티스트 부문에는 제니 외에도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 배우 다코타 존슨 등이 포함됐다. 아이콘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과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 등이 선정됐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군포철쭉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현장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무대와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안전요소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차없는거리에서는 무대 설치와 교통통제, 주차장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고, 철쭉동산과 철쭉공원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개막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며,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로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된다. 이를 통해 축제장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는 4월 18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올해는 청소년가요제가 개막식 전 공연으로 신설돼 지역 청소년의 참여가 확대된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철쭉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 체험,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 대표 어트랙션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가 물놀이를 시작한다. 서울랜드 올인원 플레이파크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가 봄단장을 마치고, 때이른 봄 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터를 오늘(16일) 오픈한다. 서울랜드 방문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크라켄 아일랜드는 올해 한층 더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라켄 아일랜드 1층에는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강력한 워터 시스템을 갖춘 워터파크형 물놀이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맞춰 운영 시기를 앞당겼으며, 물놀이 시설은 순차적으로 가동될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바닥분수가 먼저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물놀이장과 물대포, 워터 스프레이 등 다양한 시설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2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 시설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이용 시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 전용 신발 착용이 필요하다. 한편, 서울랜드는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을 덜고, 친환경 이동을 장려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서울 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총 13만 2천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전 세계 194개국의 팬들이 온라인 생중계와 각국 영화관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월드투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공연 기간 동안 고양시 내 숙박업소는 만실을 기록했고, 일산동구와 덕양구 등지의 호텔 예약률도 80~100%에 달했다. 외식업, 카페, 유통업 등 종합운동장 인근 상권 역시 매출 증가를 보였다. 고양시는 공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장 주재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경찰과 소방, 공연 주최 측과 함께 비상상황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했다. 이동환 시장은 안전상황실에서 공연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구역별 퇴장 유도와 인파감지센서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도입됐다. 3호선 대화역 이용객 분산을 위해 GTX-A 킨텍스역 안내와 순환버스 운행도 실시했다. 안전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시 경관 조성에도 힘썼다. 고양종합운동장에는 BTS 상징색인 보라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시흥갯골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들이 각 지역의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특징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 퍼레이드와 장기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와 체험형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준비된다. 시흥갯골축제는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이 축제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