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되며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한다. 방문 조사는 1차로 해당 지역 이·통장이 실시하고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2차로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해 확인 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2022년부터 도입된 방식으로,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 참여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야 정상적으로 조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15일 재난과 테러, 국지도발, 전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육군 제3879부대 1대대가 통합방위작전 현안을 보고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사전 대응 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광주시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해 빈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통시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직통시장실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처리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민원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는 약 140분 동안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차례대로 조치할 방침이다. 박 시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 800m 종목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800m에서 이다겸 선수가 2분 17초9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미란 선수는 2분 18초7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광주시청 육상팀이 해당 종목 1·2위를 석권했다. 특히, 이다겸 선수는 올해 출전한 여자 800m 종목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G-스타디움과 같은 우수한 육상 시설에서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총회(ISPRS 2030)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측량학회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한 결과다. 인천은 나이로비, 시드니, 아부다비, 우한 등 5개 도시와 경쟁했으며, 1차 투표에서 76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결선 투표에서는 109표를 획득해 시드니를 제치고 개최지로 확정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식 유치단을 구성해 전략 마련과 현장 활동에 긴밀히 협력했다. 지난 4월 ISPRS 임원진이 방한해 송도의 마이스 인프라와 접근성, 관광 콘텐츠를 둘러봤으며, 극지연구소와 인하대 등도 방문했다. 실사단은 현장에서 대한민국 공간정보 기술력과 인천의 글로벌 마이스 역량을 확인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학회에서 개최지 발표가 이뤄졌고, 인천 홍보관에서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인사들과 교류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서도 인천의 경쟁력이 부각됐다. ISPRS 2030은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100여 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김경무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선수단은 전반적으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합동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역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 방역 시연 등이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말라리아, 일본뇌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발대식을 계기로 유충 구제와 취약지역 연무·분무 방역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풀과 하수구, 물 웅덩이 등 해충 서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해 모기와 해충의 개체 수를 억제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취약지역 9곳에 1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DMS)를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모기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방제를 실시해 매개체 감염병 전파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해충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전파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7월을 맞아 새마을지회와 함께 민관 협력 방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풍선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기념 공연, 가족 명랑 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키우는 행복한 미래, 직통광주’를 주제로 한 공연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가족 명랑 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비롯해 인구의 날개 만들기, 부채 만들기,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장 찍기 체험을 통해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