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프랑스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가 201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두 지역은 각각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도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점과 협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년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담은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 실행계획’에 서명했다. 실행계획에는 경제, 과학기술·혁신, 청년·교육, 지속가능한 발전·교통, 관광·문화, 국제협력 분야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는 국가의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을 이끄는 대표적인 수도권으로 규모와 여건이 비슷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더욱 굳건한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특히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인공지능·스타트업·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석을 앞둔 16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임금 지급실태와 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임금체불 예방과제의 추진 상황과 현장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의 건설노동자 임금 지급실태와 체불 여부를 직접 살폈다. 점검 결과 임금체불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추석 연휴 전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관리하는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사항이 확인되면 발생 원인과 지급계획을 즉시 확인해 연휴 전에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제2차 총괄회의’도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첫 회의에서 마련한 임금체불 예방과제 가운데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와 임금체불 신고·점검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하도급업체 등 현장 관계자의 의견과 애로사항도 듣고 예방과제를 실제 건설현장에서 시행하기 위한 세부방안을 논의했다. 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16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Glendale) 대표단과 공식 교류협력 환담을 갖고,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춘 실리 중심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방문은 글렌데일시 아르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시장의 취임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이창엽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4명이 김포를 직접 찾아 지난 2010년 친선 결연 체결 이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는 기존의 의례적인 친선 교류를 넘어, 양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안건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 도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미주 신시장 개척을 위해 글렌데일시를 ‘미국 서부(남가주) 진출의 전략적 관문’으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가 추진 중인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시 글렌데일시 현지 기업 간 거래(B2B) 바이어 매칭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제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 사업도 구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포함하여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공백 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물가 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안내하는 한편,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건진료소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함께 운영된다. 응급환자 이송은 김포소방서 119구급대와 민간이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 토요일 및 공휴일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보육·돌봄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며 양육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일시적·긴급상황 시 보육부터 야간·주말·취약계층 돌봄까지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언제나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 인프라를 다각도로 지정·운영 중이다. 365일 24시간 일시적·긴급상황 시 보육을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 내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라면 평일과 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에서는 통진읍 소재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이 지정·운영 중이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나 콜센터(010-9979-7722)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하나금융공익재단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하나돌봄 어린이집’(주말·공휴일 9~18시 운영)으로 시립매수리9단지어린이집이 지정 운영되면서 주말 틈새 돌봄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시간(7:30~19:30)을 경과하여 부모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1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경기도상인연합회는 이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 강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 증액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확충 ▲대출수요 확대에 대응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등 5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위축된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더불어민주당, 화성1)는 9월 15일(화)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와 경기 광주·양평 일원의 관련 시설을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후·환경과 수자원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기후위성을 활용한 기후·환경 모니터링부터 팔당호 수질관리, 도시주택 정책 및 정원문화에 이르기까지 소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일정에는 이홍근 위원장을 비롯해 임창열·이혜원 부위원장, 김일중·김태희·유종상·김미경·안계명·임유진·장송회·장정희·지영일·최동식 위원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수자원본부, 양평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15일, 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초소형 위성 개발 현황과 인공위성 기반의 환경·도시 모니터링 기술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경기기후위성 3호기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재난 피해 분석과 온실가스 배출원 탐지, 산림·토지이용 변화 관측 등 위성정보의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수원4)는 지난 15일에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교육청 비서실장 불성실한 답변 태도 질타 이날 오전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및 의회와의 소통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교육정책 및 의회와의 소통 현황 등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그러나 질의답변 과정에서 신창승 경기도 교육감 비서실장의 답변이 의원들의 질문 취지에 비해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제출된 자료들의 미흡함을 이유로 위원들은 정회를 요구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교육감 비서실장의 성의없는 답변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업무보고 취지에 맞게 성실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경제부지사 끝내 불출석...도청 비서실장 답변 태도 논란 오후에는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앞서 경제부지사 소속 정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병원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면담하고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조기 건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도비 지원사업 등 총 10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중증환자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설명하며 필수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관내 이용률이 7.8%에 불과하고, 경기 동북부 지역의 추가 병상 수요가 최소 1,218병상에 이르는 등 의료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옥정·회천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분만, 24시간 응급의료 등 야간·휴일 필수의료 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이 건립되면 양주뿐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인 동두천·연천·포천까지 아우르는 광역 의료거점으로서 응급·외상환자의 이송시간을 단축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남부지역에 이어 16일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은 ▲경기교육 정책 전시 및 체험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1부)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2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AI시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기술을 넘어 사람의 성장을 이끄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스쿨,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 벽깨기 등 민선6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경기교육 정책을 알리고, 경기교육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교사들의 적극적 변화를 위해 교권보호를 강조했다. 특히 안민석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나눈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은 호응이 매우 높았다. 주요 질문으로는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안 교육감은 이에 공감하며 “교육격차 문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16일 오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고양시청을 방문해 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시 주요 교육현안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9일 체결한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벽깨기 정책’은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체계다. 이날 양측은 경기도교육청이 주력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및 학교시설 개방을 비롯해, 고양시의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학생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학교장의 관리·책임 부담을 완화하고, 사고 대응과 보험·법률 지원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주차장과 체육관 등 생활밀착형 시설의 개방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축·삼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1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열고 내년 본예산 편성 방향과 부서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민경선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장의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토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이경희 기획조정실장은 현재까지 작성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2027년도 본예산 세입요구액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반면, 세출 요구액은 12.4% 증가한 상태”라며 “세입을 초과하는 금액이 약 3,650억 원에 달해 전 부서 심사·조정이 불가피하며, 다음 달 확정되는 국·도비 내시액에 따라 추가 삭감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담 대비 시민 수혜도가 낮은 사업, 도비가 축소되거나 폐지되는 사업은 시비 보전보다 사업의 축소, 일몰 여부를 검토하고, 계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그 사유와 재원 조달 방안을 함께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함에 따라 도비 보조율 조정에 따른 시 재정 부담 증가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보경 예산담당관은 “도비 보조율이 조정될 경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16일 오후 2시 30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방위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산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지난 4월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성남방위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방위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케이(K)-방산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및 클러스터 조성’을 민선9기 공약으로 제시하고, 지역의 첨단산업 역량과 방위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엘아이지(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아덱스(ADEX)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역시 2027년 181억 원이 반영돼 2026년 78억 원 대비 13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예산안은 국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총액은 변하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국비지원이 확정된 것을 뜻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안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며,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6일 경과원에서 ‘2026 경기바이오 주간(G-BIO Week)’을 개최했다.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행사는 올해로 3회째로,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최신 경향과 첨단 기술변화의 파고에 대응해 도내 유망 기업에 성장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Global BioNexus)’와 ‘연결’을 화두로 개막 초청강연, 각 분야별 전문가 포럼, 투자기관·대·중견기업 간 1:1 파트너링 등을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첫날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와 둘째 날 ‘파트너링 데이(Partnering Day)’로 구성돼 각 세션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6일에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만치료제와도 관계있는 ‘지방축적을 지배하는 뇌, 요요없는 비만의 과학’을 주제로 청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어 ‘뉴코(NewCo) 모델과 AI가 여는 K-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