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5년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임직원과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시 쓰임, 가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물품 총 408점을 아름다운가게 화성동탄점에 전달하고 11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과 입주기업은 생활용품과 도서, 잡화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휴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진흥원과 화성시 기업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사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환경 캠페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전국 단위 대회로, 남양주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수상스키(슬라롬, 점프, 트릭)와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총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태극마크를 향한 뜨거운 도전에 나선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혜연 의원, 손정자 의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출전선수 및 방문객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시범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쇼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개식선언 및 환영사 △대회사 및 축사 △폐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곳 오남호수공원을 가르는 여러분의 시원한 물살은,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12일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는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지역 정치·행정 경험자와 현장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단순한 연구와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요구와 당선인의 공약을 행정 시스템에 신속히 반영하는 실무 중심 기구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전임 민선 8기 인수위 경험자까지 포용하는 실용주의적 인선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정의 우수 정책은 연속성 있게 계승하고,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개선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교육 환경 개선 등 체감형 정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GTX 노선 및 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등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전곡항에서 전국 낚시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9회 화성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수산업협동조합과 경기바다낚시자율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일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낚시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레저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화성 뱃놀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화성 바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37명의 낚시인이 참가해 넙치(광어)를 대상으로 한 루어 다운샷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88.2cm 넙치를 낚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이혁목 씨가 차지했다. 이혁목 씨에게는 우승 상패와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됐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대회는 화성 바다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12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회 출범에 따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인수위원들의 역할과 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와 특별위원단(재정혁신특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성석 인수위원장, 손영희 부위원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역량 강화 특강에서 남승우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은 ‘남양주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계하고 공약을 행정과 연결하는 전환기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남 자문위원은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정책 기조 설정 ▲공약 실행 가능성 검토 ▲시민·공직사회와의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9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2차 회의를 열고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한 새 시정 준비에 속도를 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의 재정 현황과 시정 기본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인수위원들은 시정 운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받고,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또 인수위원들은 인수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 시정에 반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민선9기 출범 이후 취임 100일 안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양주대전환’의 실천 방안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업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노후 건축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제1부시장은 건축물과 인접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피고, 위험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필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병점구 송산동에 위치한 1991년 준공된 노후 다세대주택(6개동, 48가구)이다. 해당 주택은 최근 지하수 유출, 철근 노출 및 박리, 담장 변형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어 긴급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집중호우 당시 붕괴됐던 송산면 칠곡리 옹벽에 대해서도 신속한 긴급 안전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행정 관리, 관리주체의 책임 이행 독려를 통해 시설물 보수·보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농작업자와 등산객, 캠핑객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진드기는 풀밭, 덤불, 농경지 주변 등에 주로 서식하며 야외활동 중 피부나 옷에 붙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활동 전후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는 펴서 사용하고 사용 후 세척하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은 바로 세탁하기 ▲귀가 후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과 임업 종사자 등 장시간 야외에서 작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공직자의 공감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년 공직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업무 수행 등 장기간 이어진 격무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6급부터 9급까지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직 내 협력적 네트워킹 특강과 체험형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역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공감 리더십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화성시 서신면)을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직급 통합 교육을 운영해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뒀다. 둘째 날에는 화성특례시의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서울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을 단체 관람했다.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입지 여건과 조선왕실문화와의 연계성 등을 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 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역행정의 주요 정책과 협치 모델을 조율한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모두에 정통한 ‘실무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전 경기도 정무수석, 전 소통협치수석)과 이성우 부위원장(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을 필두로,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과 체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며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