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스마트 물류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수도권 물류 거점인 의왕ICD를 기반으로 자동화·ICT를 접목한 스마트 물류 체계 고도화를 추진,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정비와 친환경 설비 개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창업공간 제공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지원도 병행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행정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자족경제 기반을 다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