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5일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개선 교육' 등 위탁사업 2건의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인 동의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과 한상현 교수와 내부위원 2명(관광과장, 위생과장), 민간 분야 외부 전문가 2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소개 △개회 선언 △사업 제안 설명 △공모 신청법인(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 제안서 발표 △질의응답 △심의·평가 및 결과 집계·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위탁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추진 역량, 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관광기념품 공모전 추진 절차(홍보, 접수, 심사, 시상)와 수상작 전시·홍보 방안,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및 포럼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과 수행 의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부위원장인 한상현 교수는 “거제시 관광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여러 협력 조직(DMO)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제11기 창원시립마산음악관 음악교양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인원은 총 30명(선착순)으로 20세 이상 창원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제11기 음악교양대학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2시간) 창원시립마산음악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총 10강으로 음악에 대한 다양한 소재로 특별하고 신선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곡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통해 우리 가곡을 이해하고 좀 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한국 가곡 부르기’ 강의를 시작으로, 오페라와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피아노, 클래식 기타,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수업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챗GPT를 활용한 나만의 노래만들기’ 강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음악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여주고 음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원이대로(운동장사거리~시티세븐)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원이대로 해당 구간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의 노후화 및 가로수 뿌리 돌출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다. 기존에는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유색 페인트로 구분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흐릿해서 혼선이 발생하는 구간이 있으나, 이번에는 색상이 다른 보도블록 및 경계석을 설치하여 동선을 명확히 경계구분하고, 자전거도로 시·종점 등에는 싸인블록(Sign-block)을 바닥에 설치하여 시인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공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1, 2공구로 나누어 진행되며, 우선, 1공구인 ‘운동장사거리~중앙중사거리’ 구간은 오는 3월 착공해 5월 중 준공할 예정이고, 2공구인 ‘중앙중사거리~시티세븐’ 구간은 특별교부세 등 추경을 확보하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재)창원시장학회는 25일 장학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장학금 신청을 받기로 했다. 창원시장학회는 올해 총 7개 장학사업을 통해 434명의 학생에게 5억 2,7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은 ▲고등학교 장학금 ▲해외역사문화탐방 ▲꿈드림장학금 3개 분야로, 학교장 및 창원시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대학생 대상 장학금은 ▲지역특성화 인재육성장학금 ▲면학 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면학 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개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장학회 사무국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역사문화탐방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해당 사업은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며 “창원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해 지역사회 반부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출범한 협의체로, 올해로 1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 거버넌스에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교육과 캠페인, 각종 홍보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는 각 단체 대표가 참석해 2025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협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과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 방안과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학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 강연을 통해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 및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 리마인드 및 심화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별 디지털튜터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릴레이 청렴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등록과 동시에 QR 코드를 통해 ‘청렴 다짐 한 줄’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며, 각자의 실천 의지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캠페인은 공정한 선수 선발, 투명한 예산 집행, 학생 인권 존중, 금품․향응․찬조금 수수 근절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촛불을 밝히고 서약에 참여하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 서약식은 형식적 선언을 넘어 상징성과 참여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도자들은 진행자의 선창에 따라 청렴 서약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을 개인의 책임을 넘어 조직의 공동 약속으로 다짐했다. 경북교육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교원들을 위한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교육이라는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로운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며, 이 가운데 89명이 참석해 전수식을 진행했다.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 및 기악중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퇴직 교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동료와 가족의 축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전문가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미래학교추진단 부서별 담당자의 2026년 사업 운영 중점사항 안내,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전반 설명, 그리고 사업교별 맞춤형 분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사업담당자는 “공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석해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에서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병행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향후 클러스터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산·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체계화해 ‘시흥형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동서로 250-25)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거점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2만5,194㎡ 규모에 축구장·풋살장·족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859㎡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 이후 2020년 실시계획 인가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준공했다. 이후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은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풋살장은 무료, 축구장은 유료(관내 기준 평일 6만 원·휴일 9만 원)로 운영되며, 실내체육관은 회차별 입장권 방식으로 관내 기준 평일 2천 원, 주말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관내 구급이송 협력기관인 더자인병원에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보건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응급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19구급차 이송 환자를 적극 수용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더자인병원은 119스마트시스템 병원 선정 기능 운영에 적극 협조해 병원 선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도 응급·필수 진료를 지속해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줄이고 수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기완 서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더자인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열고 축구단 창단 추진 경과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 및 추진단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세미프로 리그인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한 구리시 축구단 창단의 구체적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 자립 방안, 타 지자체 운영 사례 비교, 구리시 리틀축구단과의 연계를 통한 선수 유출 방지 효과, 연고 구장 확보 문제 등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 이재선 위원장은 “K4축구단 창단은 단순한 종목 지원을 넘어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걸음”이라며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동화 의장은 “축구단 창단 시 유소년(U18·U15) 팀과 연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육성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하고 다양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는 안양시의원과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해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총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 확대 ▲발달장애인 맞춤 지원 ▲교육·문화·여가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및 일상 안정 지원 등 6대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단체 지원, 활동지원 서비스, 장애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위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과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다. 또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협력한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 내실화와 ‘이음창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확대한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마음건강 자조모임’과 ‘스마트 인지클럽’을 운영해 정서 지원과 인지 기능 향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정 추진 방향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5명이 참석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2027년 예산안을 논의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3개 분야 83개 사업, 총 200억 원 규모로, 위원들은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2027년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정된 농정사업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