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16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1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는 약 450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인 션이 강사로 나서 '션이 전하는 사랑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오늘 더 사랑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션은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개인과 가족,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강연 전에는 전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분위기를 띄웠으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사랑과 나눔, 사회 공존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강사진으로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청주시의회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16일 13시경 의장 주재하에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해당 혐의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안임에 의견을 같이했고, 즉각적인 '윤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같은 의회 차원의 조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최영중 의원은 이후 자진해서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의장은 즉시 수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도덕적 윤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기존 추진 사업들을 보고받은 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완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에 “약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힘들게 소방헬기를 도입하고도 이를 보관할 격납고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격납고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정태 의원(청주5)은 소방본부에 “복잡해지는 도시 구조에 맞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도입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소방드론을 일률적으로 보급하기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차등 배치하고 수난구조나 산악 조난 등 상황별 맞춤형 드론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시급히 반영할 것을 요청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당부를 이어갔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외국인 생활 안전 가이드북 발간과 관련해 “가이드북 책자 제작도 필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의 성평등지수가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평가 영역 중 유독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여성 관련 센터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명칭의 여성 일자리 기관들이 병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관별 기능과 대상의 차별성이 모호하다”고 짚으며 “수요자인 도민 눈높이에 맞춰 여성 일자리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재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과 함께 7월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6년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한다.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아이리더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후원자들과 함께 사업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과 가족, 후원자, 초록우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 소개 ▲장학 증서 전달 ▲후원자와 학생의 만남 ▲선배 아이리더의 성과 보고 및 응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원자들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 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 말꽃발표회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24명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학생 원적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달서구가족센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센터와 협력을 이어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학교급과 한국어 수준에 따라 나뉜 세 학반의 무대로 꾸며진다. ▲초등 저학년 채움반의 한국어 발표와 칼림바 연주 ▲초등 고학년 이음반의 성장 일기 발표 및 리코더 연주 ▲중등 나눔반의 꿈 발표 및 가야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 창작뮤지컬 무대와 올해 한국어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지정된 북동초·중 학생들과 첫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센터와 거점학교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대구 전역으로 넓어진 한국어교육의 지형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2026. 진천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IT-스카우트’'가 7월 16일 미국 서부를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xplore! Connect! Innovate!”를 슬로건으로 7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7박 9일간 운영되며, 선발된 초·중등 학생 30명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와 로스앤젤레스 일원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AI·IT 산업과 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AI·IT 기업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는 기업 탐방 ▲세계적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경험하는 대학 탐방 ▲미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 탐방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업 탐방에서는 구글, 애플, 인텔 등 세계적인 AI·IT 기업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이 산업과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와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을 탐색할 예정이다. 대학 탐방에서는 스탠퍼드대학교,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캘리포니아대학교 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16일 군청 강당에서 읍·면 주민자치 위원을 대상으로 ‘진안군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별 주민자치 위원 18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전상직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전 대표회장은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로서 '지방자치법' 개정의 주요 내용과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책임 있는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제도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변화하는 제도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초복을 맞이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5일 완주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귀농귀촌인 음식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채워졌다. 1부 나눔 행사에서는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삼겹살을 비롯한 풍성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했다.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며 담소를 나누고 정을 쌓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귀농귀촌인들이 단순한 이주민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사)한국민속윷놀이협회의 진행으로 귀농귀촌인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팀별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친목을 다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청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2에서 충청북도, GC녹십자와 청주 오창공장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5,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함께 체결한 첫 투자협약으로, 새 시정의 기업 투자유치와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주는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올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기존 사업장에 총 5,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생산설비를 확충한다. 이와 함께 12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ALYGLO)’의 후속 제품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것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한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기 약물 오남용을 막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28개교, 1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나 대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예방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약물 오남용에 대한 인식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고카페인 음료·식욕억제제·ADHD 치료제 실태 및 의사결정 기술 △향정신성 의약품의 위험성과 법적 규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거절 방법 및 자존감 향상 등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자격 및 관련분야 교육경력이 있는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급별로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시청각 자료 활용은 물론 사례 분석, 디지털 기기 활용 퀴즈 등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교육 효과를 높인다.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전북교육청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6일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사회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연수는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비롯해 AI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 미래교육의 변화, 진로·진학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특위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송재영 의원, 김주택 의원, 한준희 의원, 윤지홍 의원, 임승식 의원, 나종대 의원, 이명연 의원, 박수형 의원, 한정수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의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남관우 의원(전주8/더불어민주당)은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과 관련하여 전북의 물을 국가전략에 활용하는 만큼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물은 더 이상 생활자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자원"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업용수 공급계획 속에서 정작 전북은 미래 산업 전략 없이 물만 제공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하루 65만 톤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섬진강 수계의 추가 용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추가 용수 확보 과정에서 전북 농업용수와 도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섬진강댐 방문과 광양·여수권 용수 공급 확대 논의, 전남·광주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호남권 반도체 산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전북의 물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