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누리홀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등 총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2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 및 모집 직종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 및 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구직자 고용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생애설계 컨설팅이 제공되며,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도 운영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취업 준비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취업특강과 생애설계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미신청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