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임선혜와 JTBC ‘팬텀싱어4’ 준우승자이자 그룹 포르테나 소속 카운터테너 이동규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의 체계적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된 후속 교류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해 정책·교육·연구로 확장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참석해 서명했으며, 이후 정약용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수종사와 마재성지를 방문했다. 양 기관은 △다산정약용브랜드 및 도시브랜드의 국내외 확산 △공공브랜드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연구 및 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산정약용브랜드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 기획을 축제 전반에 구현했다.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브랜드와 협업 제품 출시, 맛집선발대회와 연계한 푸드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 관리 체계와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6년 과천공연예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성과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이에 앞서 3월 26일 오후 7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프로젝트로,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살려 공원 곳곳에 전망 및 휴식 공간을 조성, 방문객들이 낙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호수공원의 핵심 콘텐츠는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다. 국내 최초 3·1운동 콘셉트로 연출되는 이번 음악분수는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생들이 연출에 참여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워터스크린에 구현했다. 또한 지역 초등학생들의 그림을 활용한 연출로 세대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계획해 관광 활성화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역사,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을 발간하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는 한편,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동향을 반영해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새로운 트렌드형 강좌를 확대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금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좌석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파워업! 광주’는 광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무대다. 지역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파워업!
안산시=주재영 기자 |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 밖에서 일몰까지 관람하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② 누에섬 등대전망대 ※ 명절 휴무일 : 2월 16일(월), 17일(화) 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 누에섬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탄도 바닷길을 통해 연결된다. 매일 두 번 썰물이 질 때, 약 4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려 탄도와 누에섬을 걸어서 연결할 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간직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10월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현판을 부여받고,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및 각종 홍보물, 국내외 여행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됐고, 올해 하반기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무인 스마트도서관과 달리 대출·반납 기능에 더해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인 도서관의 편리함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 추천 도서 조사를 통해 비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가 11일 오전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현장 행보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아 사업 청사진을 설명했다. 한강 변 일대를 조망하며 공연·엔터테인먼트·마이스(MICE)가 결합된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 계획과 입지적 강점, 미래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 중심의 고품질 체류 인프라가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사업 구상과 지리적 이점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미사한강모랫길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한강 수변 환경과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에 주목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 놀이 체험을 제공해 가족 간 화합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의 전통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다만 설 당일인 2월 17일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하고, 연휴 직후인 2월 19일 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곤충생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달콤한 트랜드와 전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K-컬처 설 연휴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설 연휴의 첫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달달한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2월 14일, 오후 2시 14분, 서울랜드 세계의광장에서는 디저트 대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건 운명의 한판이 펼쳐진다.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만든 커플이 되어, 2.14초를 맞추는 타이머 게임에 참여하면 된다. 타이머 게임에서 승리한 214커플은 달콤하고 빠삭한 두쫀쿠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협업해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럽(LOVE)케스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SOOP의 대표 콘텐츠 ‘찾아가는 락(樂)케스’ 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음악 스트리머들이 사랑을 주제로 한 OST,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럽케스 음악공연’은 오후 6시, 서울랜드 통나무소극장에서 진행되며, SOOP 플랫폼을 통해 생방송 스트리밍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플 매직쇼, AI 궁합 체험,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 활동 영역 확장과 지역 내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2025년 해당 플랫폼을 비예산 사업으로 시범 운영해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실적과 함께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과 관계 부서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6년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청년 인재 추가 모집, 협업 기회 확대,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운영, ‘정약용의 후예 마켓’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약용의 후예 마켓’은 신규 인재 발굴과 기존 인재 홍보를 병행하며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는 5일(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이사와 SOOP 최영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간의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랜드와 SOOP은 공동 콘텐츠 제작과 연계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시즌별 스트리머 참여형 팝업 이벤트와 팬사인회 등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서울랜드 내 통나무 소극장을 활용해 음악 공연, 팬미팅, 현장 라디오 콘텐츠 등 다양한 현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이용자를 겨냥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SOOP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게임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