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위례스토리박스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동네 문화 편의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술,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분야에서는 아크릴화와 어반스케치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법도 배울 수 있다.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에코페이버 밴드 공예와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등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국악과 트롯을 결합한 강좌도 개설되어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정규 강좌와 하반기 원데이클래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은 4월 14일부터 각 강좌 시작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위례스토리박스 네이버 카페를 통한 온라인 접수, 현장 방문, 전화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이나 신청 관련 문의는 위례스토리박스(031-759-940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곳곳이 4월을 맞아 벚꽃으로 물들고 있다. 시 전역에 걸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ABC행복학습타운이 위치한 소래산 자락에는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바람을 타고 내려앉으며 풍경을 장식한다. 연꽃테마파크의 벚꽃길은 새순이 돋은 나무들과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물왕호수에서는 고요한 수면 위로 꽃잎이 떠다니며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 은계호수공원과 인접한 오난산전망공원에도 벚꽃이 만개해 산책로를 따라 봄의 온기가 전해진다. 갯골생태공원, 옥구공원, 소래산 산림욕장 등에서도 다양한 봄꽃이 피어나 시흥 전역에 꽃길이 이어진다. 시민들은 벚꽃잎이 발걸음마다 흩날리는 봄날, 짧은 벚꽃의 절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흥의 봄 풍경을 즐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 시내에서 이색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가평군은 8일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갓평이'와 '송송이' 캐릭터를 내세운 영상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나들이' 프로젝트는 가평군의 이미지를 알리고,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팝업스토어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이하게도,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촬영에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공무원들이 탈을 쓰고 시민들과 교감하며,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영상에 담겼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제작된 영상은 롱폼 1편과 숏폼 2편으로 구성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군은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과의 소통 장면이 포함된 이번 콘텐츠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인지도 제고와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며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가평군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3월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 수치는 구례군 인구의 42배에 달한다. 구례 전역에서는 3월 내내 산수유꽃, 홍매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개화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동면 일대의 산수유꽃 만개를 시작으로,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그리고 군 전체에 걸쳐 벚꽃이 절정을 이루었다.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 구례 300리 벚꽃축제,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 등 여러 행사를 연계해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3월 한 달 동안 구례를 찾은 100만 명의 관광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학의천, 문화예술로 일대는 만개한 벚꽃으로 대표적인 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4월 8일 오후, 이들 지역을 찾은 이들은 흐드러진 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봄날을 즐겼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는 호숫가를 따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운치를 더했고, 학의천변 산책로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문화예술로 구간 역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현장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거나 꽃 아래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의왕시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벚꽃이 빠르게 만개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벚꽃의 절정이 이번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의왕시 주요 명소에는 당분간 많은 상춘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 공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만 4,239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에 비해 약 87% 늘었다. 외국인 비율도 2025년 1~3월 평균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20.5%로 상승했다. 관광객의 국적 역시 다양해졌다. 2024년에는 중국인 비율이 53.8%로 절반을 넘었으나, 2025년에는 일본(26.4%), 중국(25.6%), 대만(20.8%), 미국(5.6%) 순으로 분포가 바뀌었다. 2026년에는 일본이 34.3%(4,888명)로 가장 많았고, 대만(25.9%), 미국(7.9%), 중국(6.7%) 등 여러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졌다. 홍콩, 필리핀 등에서도 방문객이 늘어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경향이 나타났다. 김포시는 최근 2년간 특별문화행사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협력체계 구축이 이러한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과 연계한 홍보, 관광 콘텐츠 개발,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 맞춤형 마케팅 추진 등이 외국인 방문자 증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세기말 감성이 가득한 체험형 이벤트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4월 11일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서 매주 주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기말 감성 이벤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K도파민존 내 오징어 문방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과거 문방구 앞과 오락실, 골목에서 펼쳐지던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RC카 기반의 ‘스피드왕’, 세기말 감성의 ‘노래왕’, 리듬게임인 펌프게임 기반 ‘게임왕’까지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이른바 ‘세기말 감성’으로 문방구 앞을 뜨겁게 달궜던 놀이와 음악, 오락실 문화가 서울랜드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먼저 ‘스피드왕 대회’는 속도와 컨트롤을 겨루는 레이싱 콘텐츠다.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한 ‘히트레이서 ’를 비롯해, RC카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미야 미니카를 활용한 ‘미니카: 스피드런’, SOOP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특별 경기 ‘스트리머 레이싱대회’로 구성된다. 과거 문방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만안구 충훈동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훈벚꽃길, 충훈2교 하부, 석수로 등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다음 날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되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충훈2교에서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벚꽃길을 산책할 수 있다. 거리 공연,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세대별로 준비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 유관기관 홍보 및 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가 운영된다.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가 조성되어 방문객에게 봄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충훈벚꽃사진공모전'이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현지시간)과 7일(한국시간) 각각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윔'은 4월 11일 자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주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2주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 통산 7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스윔'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6만 7000건의 판매량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유튜브 주간 차트에서는 2주째 1위에 올랐으며, 2일 기준 재생수 5,260만 회를 기록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보였는데,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싱글 차트' 3위(3일 자),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3일 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K-팝 역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실물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이소나는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해 '미스트롯4' 우승 상금 3억원의 사용 계획을 밝혔다. 이소나는 상금이 입금된 사실을 전하며 "세금을 떼고 입금이 됐는데 내가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걸 처음 봤다. 그래서 캡쳐해서 저장해놨다"고 말했다. 그는 상금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이소나는 상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의 자동차가 고장 나 차를 바꿔드릴 계획도 언급했다. 이소나는 "아빠 차도 망가졌다. 얘길 들어보니까 상금 받을 때쯤 되면 부모님 차가 망가진다는 소문이 있다더라. 왜 지금 망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차 바꿔드리려 아버지가 차를 보고 계시고 빚 변제해드리려 세금이랑 이런 것도 알아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부모님에게 빚이 생긴 이유에 대해 이소나는 "아무래도 엄마 건강이 안 좋으셔서 일을 하시다 중간에 그만두시기도 했고, 아빠가 혼자 외벌이로 내 뒷바라지 하고 동생까지 키워내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소나 외에도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봄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꽃을 체험할 수 있는 화훼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소풍 공간과 벼룩시장이 상시 운영되며,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과 포차거리가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화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족·이웃·친구와 함께 한내천의 흐드러진 봄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주재영 기자 |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원 조치 이후 오는 4월 14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지역 내 전파 가능성에 대응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휴원했다. 이후 3월 31일로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고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했다. 동물원 재개장과 함께 어린이 동물교실 프로그램도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소개하는 체험 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5회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31종 125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은 휴원한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다가온 봄과 함께 다시 시민을 만나는 어린이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6,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하루 종일 붐볐고, 준비된 꽃차와 꽃다발 등 봄 시즌 상품은 조기 완판됐다.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상품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보이차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준비된 500잔을 크게 웃도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됐다. '돗자리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팝업스토어 운영은 공원 방문객 유입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봄 시즌에 맞춘 반짝가게(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함께 오는 10일과 11일에 계속 진행된다고 6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벚꽃축제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음식점과 제과점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이 모인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이 중심인 '과천 미식순례'로 구분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4월 3일과 4일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과천의 음식과 디저트를 맛본 바 있다. 이번 주말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이들 업소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벚꽃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수 이인자와 딸 김은주가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인자는 올해 83세로, 14년 차 가수인 딸 김은주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이인자는 KBS의 전신인 서울 텔레비전 방송국 전속 가수 1기 출신으로, '이미경'이라는 예명으로 전국 무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결혼 후에는 가수 활동을 잠시 멈추고 가정에 전념했으며, 11년 전 남편이 별세한 후에도 남편의 사진을 방 한편에 두고 나갈 때마다 인사한다고 밝혔다. 김은주는 아버지의 사업 부도 이후 빚을 갚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고, 21년 전에는 10만 원을 들고 혼자 거제로 내려가 학원 강사와 노래 강사로 일했다. 마흔넷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김은주는 현재 생계형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은주는 "엄마의 재능이 늘 아까웠다"며 어머니 이인자에게 인생 첫 신곡 '인생'을 선물했다. 이인자는 2019년부터 실버 가수로 무대에 서고 있으며, 딸과 함께 노래 교실 수업과 행사,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모녀는 신곡 발표회를 준비했고, 이인자는 무대 리허설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학 동문회장과 요양원 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두 사람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