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영종도 생태관광마을에서는 '영종생태갯벌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주민 생태해설사와 함께 영종도의 갯벌과 철새 등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의 생태와 관련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갯벌투어'는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인근 송산남단 해안길을 따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흰발농게를 비롯한 다양한 갯벌생물을 관찰하고, 해설사와 함께 데크길을 걸으며 흰발농게의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 서식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저어새 등 여러 새들이 이곳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해설사들은 이 장소를 '새들의 카페'라고 부른다. 이외에도 계절과 장소에 따라 새투어, 짠내투어(염전투어), 줍깅투어, 소무의도 투어 등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9월 한 달을 ‘치매 극복의 달’로 정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G-스타디움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건강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영화 공모전 수상작 상영을 비롯해 ‘기억을 잇는 작은 전시회’, 치매 극복 놀이마당, 사진 촬영 공간, 건강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치매 극복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영화 공모전 최우수상(은초롱상) 수상작인 ‘메모리’를 상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영화로 살펴보며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치매 극복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비대면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5일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리딩 온 경기’ 사업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초청 특강과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분식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차 나눔, 필사 및 문장 꾸미기, 다양한 독서 관련 물품 만들기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마술쇼, 북 토크 등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지방상수도 직영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방상수도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운영 방식별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현재 상수도 운영 체계와 재정 실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앞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행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관련 국·소·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과업 방향과 현행 운영·재정 실태, 분석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방상수도 직영 및 위탁운영 방식의 장단점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운영 방식별 경제성과 공공성 등을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시의 재정 여건과 상수도 운영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운영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객관적이고 투명한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며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고금리와 장기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중소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변경해 9월부터 특례보증 출연금을 기존 11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20억 원 증액한다. 기존 출연금 11억 원은 4배수 한도 부활형으로, 추가 출연하는 20억 원은 10배수 한도 소멸형으로 각각 운영해 최대 24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 등의 사유로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출연금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차보전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특례보증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예산을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증액하고, 이자 보전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이 10월 17일 가평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를 매개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준비됐다.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 발로란트(5인 단체전), FC온라인(개인전) 등 3개 종목에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10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강부터 결승까지의 본선 경기는 10월 17일 가평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외에도 군장병과 학생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 경기가 마련됐다. 전국 군인 장병을 대상으로 한 '배틀오브밀리터리'는 전략적 팀 전투(TFT) 종목으로, 타임별 선착순 8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배틀오브스쿨'은 브롤스타즈 종목으로 타임별 선착순 10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벤트 경기 참가자는 10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 비누의 팬 사인회와 이벤트 매치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난 2년간 4개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지역의 체육 역량은 물론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지난해 70여 년 만에 도단위 체육대회 성공 개최 가평군은 지난해 4~5월 70여년 만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특히 가평군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과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편의를 높이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역대 최대 규모 생활체육대축전… 지역경제도 활력 올해 8월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이달 11부터 13일까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생활체육대축전은 2만 1,600여 명의 선수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2026 고양 푸드앤비어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관광협의회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했으며, 먹거리와 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대표 야간관광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 축제는 날짜별로 테마를 달리해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날에는 '대한민국 자유로가요제'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한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회'와 고양버스커즈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고양시민 힐링 노래경연과 랜덤댄스 경연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을 네팔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벼룩시장과 나눔 플리마켓 등도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먹거리와 공연 중심 축제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푸드앤비어페스티벌이 시민, 지역 상권, 문화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9일 12일 청계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청계동 문화한마당 '제6회 행복한 동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행복한 동행'은 2021년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로 열렸으며,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주민 참여 행사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 타투, 플리마켓, 방향제 만들기 등 10여 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공연 무대에서는 윈드오케스트라, 비파공연, 청소년 무대 등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센터 문화 강좌 수강생들이 시니어 모델 워킹, 중창단 노래, 댄스,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체험 부스와 먹거리, 공연을 즐기며 가족, 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순구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청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9월 12일 이문안호수공원에서 '제8회 호수에 피어나는 행복, 이문안호수공원 축제 with 구구구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문안호수공원의 새 단장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기념식 대신 지역 축제와 연계해 예산을 절감하고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체험 행사가 진행돼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공원을 즐겼다. 구리시는 이번 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수변 무대와 수변 나무 바닥길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 등도 마련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맨발 산책길에는 적운모를 활용해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9월 중 야간 경관 조명 설치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로 단장한 공원에서 주민들과 축제를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새 단장을 마친 공원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개발행위허가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하고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은 개발행위허가 관련 민원 업무를 전자화해 민원인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인허가를 신청하고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인터넷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민원 처리 진행 상황 조회, 보완 서류제출, 허가 결과 확인, 준공검사 신청 등의 업무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존 방문 접수와 종이 서류 중심의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와 인허가 자료 관리에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시스템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활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처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할인 혜택 확대를 비롯해 주차 편의 제공, 명절 장보기 및 상인 격려 행사, 무료 세무 상담,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경안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경안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경안시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된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과 광주사랑카드 혜택도 확대된다. 16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되고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확대된다. 광주사랑카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3일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을 포함해 약 3천 명이 참석해 다문화 교류의 장을 이뤘다. 행사 시작은 아프리카 전통 무대와 17개 나라 주민이 참여한 국가별 퍼레이드로 꾸며졌다. 각국 참가자들은 자국의 전통 복장을 입고 입장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했고, 모두가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화합을 기원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회 선언과 축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다문화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외국인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7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세계 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구역,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역사회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불교사암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주요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불교계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불교 전통을 활용한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종교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문화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진 스님은 “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잘 보존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종교 간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불교사암연합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뜻깊은 첫 만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직통국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시 관계 공무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발행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신청 및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측량·설계 관련 현장 의견 ▲인허가 절차 개선 및 민원 처리 효율화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 시범운영 계획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인허가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세진 시 도시발전국장은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제도와 업무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