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6일 오후 2시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평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새로 지어지는 부평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527.4㎡에 연면적 1,531.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8,418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첫 실무협의체 정기회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 보고, 2026년 정기회의 운영과 워크숍, 성과공유회, 읍·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등 주요사업 내용을 검토했다. 또한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지난해 1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실무협의체의 위원으로 활동할 위원 34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 수립 관련 보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돼 지역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때로서 실무협의체 위원님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검토 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 배치 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실무협의단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2 지구를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주변 지역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6년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승인 이후 2029년 공사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지난 23일 오혜자 의장의 지명을 받아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 중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인사들이 잇달아 참여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며, 경기도 내 각 시·군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26일 중원유스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 하대원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하대원동의 주요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공유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안광림 부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곧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하대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에 위치한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공식 개소를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입지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도와 시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2026년 체납관리단’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선발된 인원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교육 후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 상담과 자료 정비, 납부 안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을 통한 조사와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양주시민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일자리 창출과 공정 과세,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체납 지방세 징수 전담 부서인 38세금징수과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2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조회수 135.5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명은 38세금징수과의 부서명을 응용해 ‘38세 금징수씨’로 정했다. ‘38세금징수과’를 띄어 읽었을 때 ‘나이(38세)+이름(금징수)씨’를 연상하도록 구성해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1월 4일 첫 콘텐츠 업로드(송출) 후, 구독자 735명을 확보했으며, 콘텐츠 성과도 뚜렷하다. 운영 2개월 동안 조회수 5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숏츠 1건이 나왔고, 5만 회 이상 조회된 숏츠는 8건에 달한다. ‘38세 금징수씨’는 38세금징수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시선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 활동과 사무실 일상,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보람 등을 숏츠 또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이다. 38세금징수과는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징수 공무원들의 묵묵한 업무 수행 모습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치열한 현장 징수 활동이 대다수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 전문 연구 역량, 포용적 접근성을 확장해 온 운영 철학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운영의 질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대사‧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백제 왕도 유적 발굴 및 학술 연구, ▲고고학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및 보존 관리 ▲연구 성과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람객 만족도와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소통 및 운영 전반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박물관은 상설전과 특별전을 통해 전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왔다. 백제의 역사‧유적‧생활문화를 통해 서울의 뿌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상설전은 물론, 해양 고고학‧인류학 분야 기획전과 세계 고대 문명 국제교류전 등 수준 높은 전시를 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강동구 둔촌동)에서 열린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미리내집 1호 가족들과 입주 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오 시장을 비롯해 이수희 강동구청장, 미리내집 입주 가족, 강동구 어린이집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 ▴출산‧양육 정보 부스 ▴양육자 특강 및 공연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오프닝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한 뒤에 행사장에 마련된 ▴미리내집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돌봄 정보(키즈카페, 키움센터 등) ▴여성일자리 정보 등 부스와 체험존을 차례로 둘러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까지 시가 제공하는 80여 가지 정책 안내부터 신청까지 연계하여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지원 서비스 플랫폼이다. 오 시장은 "2024년 10월, 미리내집 1호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입주하실 분들과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차고 감사하다"며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에 대한 지역 차원의 지역계획 수립을 위해 26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안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해양치유자원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같은 해양생물, 해양경관, 해양기후(해풍, 바닷공기 등)와 같이 바다와 관련된 요소들 중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도는 유망한 해양치유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그간 해양레저관광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던 해양치유 사업을 중장기 5개년(’26~’30) 지역계획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은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경기바다를 특화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체계구축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2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공청회에서 해양치유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5년간 경기도 해양치유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확정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의 효율적인 도로 제설대책 수립·추진이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강설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읍·면 시가지 등 총 455㎞ 구간에 대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설제를 차에 실을 때 작업자 안전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톤백 안전 절개기’를 최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제설제 살포기, 제설 삽날 등 노후된 장비를 즉시 교체하고, 임대 장비를 동원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21~22일 대설주의보 발효 당시에는 13개 분야 협업부서, 읍·면 공직자 27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으며, 장비 23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을 활용해 모든 군민에게 발 빠르게 대응 수칙을 전파하는 일도 놓치지 않았다.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마을길 제설작업은 주민 220명으로 조직된 ‘읍·면 제설자원봉사단’이 맡았다. 22일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와 자재를 점검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속한 제설 작업 덕분에 주민 불편이 빠르게 해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설에 대비한 빈틈없는 제설대책 추진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통해 미래경제도시로 우뚝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이하 월드옥타) 워크숍’에 참석해 “강서구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는 최근 몇 년간 2천5백 여개의 법인과 기업을 비롯해 코엑스 마곡, 대규모 비즈니스 건물인 마곡 원그로브도 둥지를 틀며 발전을 넘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난해에만 코엑스 마곡에 7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월드옥타와 함께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유치에 성공하며,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력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1일 시청 및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 분석 방법론을 비롯해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의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