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직접 연결하는 ‘경남형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즉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경제와 인구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일자리가 늘면서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등 지역에 희망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산업 간 연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라이즈 사업이 이러한 흐름을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 산업이 성장하면 대학도 산업 수요에 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가 지역 장애인 150여 명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와부읍·진접읍·화도읍·진건읍·호평동·다산1·2동 등 13개 분회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총 52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지역 장애인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단체 활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장애인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 추진을 위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갈매역 정차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역간 거리 제한 기준 소급 적용 불가 ▲환경대책 없는 공사 강행 반대 ▲갈매역 정차 없는 유지관리 플랫폼 및 공사비 분담 반대 등 강경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며 여야를 초월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B 사업 추진 상황과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 현황,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 설명에 이어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철도공단이 갈매역 정차를 보류한 이유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승강장 공용 사용 시 운임 정산 문제를 이유로 신설 승강장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태그리스 등 공용 사용에 따른 운임 손실 방지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5km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 제도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우수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전액 면제, 관내 병원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면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안산시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3월 3일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돌봄시설인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을 운영한다. 대야점은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설치됐으며,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공감해 4층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에 ‘아픈아이 돌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픈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병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만 3세부터 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동행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침대 돌봄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신청은 시흥시 초등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콜센터(1588-0910)를 통해 가능하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정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과 연계해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군포 당정초등학교 다목적활동실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당정초등학교는 3월 3일 학교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다목적활동실 증축을 위한 도비 2억 3,900만 원 확보에 기여한 정 부의장의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조성된 다목적활동실은 약 600여 명의 학생들이 기상 상황이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육·문화·창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다목적활동실 준공을 계기로 지역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두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8월 부임한 라포르튠 대사의 첫 전남도 공식 방문이다. 대사 일행은 면담과 연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해남 솔라시도 등 전남의 핵심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지역산업의 잠재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전남도는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한 산업 인프라와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캐나다가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연계하면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라포르튠 대사는 “전남의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전남도와 캐나다의 협력 잠재력을 실감했다”며 “이번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던 2026년 특화사업 중 3월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개선 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촘촘한 지역 보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3월 시작하는 특화사업의 경우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 점검표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더 많은 복지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비전2동을 위해 항상 함께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과 솔로 모두를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4일 단 하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솔로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파크 전체를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화이트데이 당일 진행되는 화이트데이 패셔니스타 커플 이벤트인 ‘올 화이트 마시멜로우 커플’ 이벤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춰 입은 2인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인, 가족, 친구 등 관계와 상관없이 2인이 함께 짝을 이뤄 서울랜드 매표소에서 “화이트룩 커플입니다”를 외치고 인증하면 2인 파크이용권을 70% 할인된 31,400원 특별가에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 스스로가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파크 곳곳이 화이트 패션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서울랜드 지구별무대에서 초대형 참여 게임인 '사랑 꽃이 피었습니다’ 커플 이벤트가 펼쳐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이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2월 27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쉐프데이’ 특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쉐프데이’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등 총 4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메뉴는 도가니탕, 오징어젓갈, 부추무침, 과일샐러드, 요구르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30분 단위 순환 배식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급식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양해인 대표와 ㈜다이닝원 임직원, 전문 조리사 5명과 배식 지원 인력 7명이 참여해 자사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공수하고,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조리와 배식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전문 셰프들이 직접 마련한 보양식을 맛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