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가 지역 장애인 150여 명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와부읍·진접읍·화도읍·진건읍·호평동·다산1·2동 등 13개 분회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총 52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지역 장애인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단체 활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장애인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