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남 도자기작가 김민수의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여름 & 겨울 展'으로, 주남저수지를 터전으로 활동해 온 지역 도예가 김민수 작가의 개인전이다. 전시에서는 주남저수지의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를 흙의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한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기획·추진했다.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12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도촌동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미자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체육회를 이끌 백상흠 취임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체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회의 역할,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촌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중요한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도촌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취임한 백상흠 회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12월 31일에 공고했다. 이번 ‘선도지구 외 후속 사업 특별정비구역 추진 및 지정계획 공고’ 내용은 정비사업 추진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과 지정 방법에 대한 안내 등 후속 정비사업 추진의 세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특별정비계획(안) 사전 자문은 3월 3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0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5일 오후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인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이라며 “우리 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지난해 12월 쓰러져 병원 치료와 회복, 재활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공식 업무에 복귀했다. 김 시장은 이날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김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시장은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에 나섰다. 의왕시는 김 시장의 업무 복귀를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 및 철새 도래로 인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등 관내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에 맞춰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축전염병 방역실태 점검 및 가축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제적 감염 징후 파악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 밀집 지역인 백령면에는 공수의사 1명을 상시 배치하여 가축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지원 및 진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가축방역용 소독차량 1대를 별도 운영하여 농장 진입로, 저수지, 철새도래지 주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백령면 항구를 통해 유입에 대해서도 철저한 소독을 시행해 외부 감염요인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축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동 요령과 방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87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감의 신년사를 통해 강조된 ‘강원인의 더 나은 삶을 완성하는 교육’과 ‘한 아이의 성장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정책국장에는 홍명표 삼척교육장이 임명됐으며, △정책국 미래교육과장에 감사관 오세형 감사1팀장이 직위 승진했다.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원장에는 김용묵 정책국장이 배치됐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이경애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태백교육지원청에 엄규진 황지고등학교 교장 △삼척교육지원청에 조일형 치악초등학교 교장 △횡성교육지원청에 양선희 명륜초등학교 교장 △철원교육지원청에 최일호 섬강초등학교 교장 △화천교육지원청에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2026년 강원교육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시민과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바로 알기’ 체험교육 및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 시 완강기 사용 미숙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기구로서 완강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시설 대상 완강기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운영 ▲관계인 대상 관리·점검 교육 ▲시민 대상 체험형 완강기 사용교육 ▲완강기 위치 안내표지 설치 홍보 ▲온라인·SNS 카드뉴스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형 완강기 체험교육과 야외 체험장을 운영하고, 반복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완강기는 단순한 설치시설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장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9일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앞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연이어 마련됐다.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관계자,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경로당에는 주방용품과 사무 가구,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냉난방 설비가 갖춰져 어르신들이 사계절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공동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소통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경로당을 포함해 총 38곳의 경로당을 운영 중이며, 급식 지원, 여가 프로그램,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갈매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청춘 백세, 멋진 형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 1회, 총 17회에 걸쳐 운영되며, 체험형 영양 교육, 근력 운동, 구강 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설탕 쌓기 체험을 통한 당류 인식 교육, 음악에 맞춘 근력 운동, 구강 세균막 검사와 치아 모형 제작 등 오감 체험형 교육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건강 비결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과 소소한 건강 목표 달성 시 칭찬 스티커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가꾸는 멋진 시니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685-1번지 도덕산 인근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499억 원이다. 하안동 상업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시는 기존 하수시설만으로는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명시는 국비 지원을 위해 환경부에 신청한 결과, 하안동 일대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인허가를 마친 뒤 하반기 우수관로 공사를 우선 착공하고,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류시설 상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개원 준비 과정에서 MRI·CT·X-ray를 비롯한 주요 영상 검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주요 검사 영역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탐지의 정확도와 진단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은 물론,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AI 검사 도입은 단순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영상 분석과 위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기반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단의 신뢰도를 높였다. 병원 측은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약 20개 진료과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래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스스로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시민 숙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와 관련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첨단산업·주거·녹지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과 협의를 이어가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 정착을 지원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정타기업협의회를 통해 120여 개 입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육성으로 기업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혁신도 제시됐다.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다. 이를 통해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접수한다. 다만 대출은 금융기관의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