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주요 국제교류 사업이 심의됐다. 이천시는 올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청소년,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협의회 의견을 반영해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 ‘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작성,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떡국 나눔, 지역 주민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달집태우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소망을 태워 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열리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3월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UNIST(총장 박종래)와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일 병원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양질의 의료 데이터, 그리고 UNIST의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고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공동 구축 및 운영 ▲데이터 연구 운영위원회 공동 구성 ▲데이터 이용 및 지식재산권(IP)에 대한 포괄적 공동 계약 체결 ▲연구자 대상 인프라 상호 우선 사용 권한 부여 ▲국책과제 공동 수주 및 학술대회·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각 기관의 핵심 자원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약 3,100명의 시민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21%), 도시주택(15%), 안전행정(9%) 순으로 집계됐다. 시민들은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 증진을 비롯해 공원녹지 확충,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기(2020~2021년)를 제외하고 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44%를 완료하고, 26%는 추진 중이며, 30%는 법령 저촉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5극3특 시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은 건의문을 통해“수도권 집중 극복과 지역 주도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인 5극3특 균형성장 정책의 성패는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충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 초석이 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지역성장과 경쟁력 강화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을 강조하면서,“더 강화된 지방분권, 더 확대된 지방재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권한이양을 통한 기초지방정부 지방분권 강화 ▲지방교부세 확충과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를 통한 지방재정의 확충 ▲국가균형성장 계획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 협의 의무화 등이다. 한편, 협의회에 따르면 민선8기 후반기 대표적인 성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 참여가 확대되어, 기존 대표회장 1명에서 시장․군수․구청장별 1명씩, 총 3명으로 확대될 예정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활약을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메달 봉납과 함께 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으며,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들의 값진 노력과 헌신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선수 육성,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보람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3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급식기구의 청소 상태와 작동 여부 ▲신학기 제공 예정 식단과 조리 운영 계획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 당부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급식실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철저한 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가 2026년 2월 중 자체 점검을 완료해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을 발간하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는 한편,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동향을 반영해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새로운 트렌드형 강좌를 확대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의료 협력 기반 확대…소아 응급·모자의료 치료 연계 강화 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보건소와 소방,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대응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만들고 있다.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대표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올해 도입한 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정책이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 완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광명시는 정책 시행 전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수요가 많은 노선에서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줄었다고 19일 밝혔다. 재차율은 버스 정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100%를 넘으면 승객이 만석으로 인해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첫째 주 오전 7시, 주요 정류소를 기준으로 각 노선의 평균 재차율을 비교한 결과, 3월 1일 2대씩 증차한 11-1번과 11-2번 노선에서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증차 전 연서도서관·철산종합사회복지관 정류소에서 각각 117.7%와 131%에 달했던 재차율은, 증차 이후 77.08%와 69%로 크게 낮아졌다. 특히 11-2번 노선은 62%포인트 감소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5월에도 각 노선에 4대씩 증차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인구 증가에 대응해 추가로 2대씩 증차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평소보다 6회 이상 차량을 집중 배차해 평균 배차간격을 약 2분 단축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2월 23일 신설된 마을버스 광명02번은 기존 광명01번의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원장 박춘덕)은 11일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 공원에서 신학기 맞이 1차 연합 거리상담 ‘너의 시작을 봄 (Spring&Se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신학기 적응 시기에 증가할 수 있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춘 보호·상담·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일시청소년쉼터 등 도내 청소년 쉼터 6개소,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중부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힐링팔찌 만들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응원 메시지 릴레이 △1388 마음처방소 △마약 근절 서약 활동 등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단지 일대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안전망 관련 시설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의 긴급상황 발생 시 상담·긴급구조 및 청소년 쉼터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해 홍보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ㅣ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안양남부새마을금고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양남부새마을금고 호성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5일 은행을 방문한 30대 시민 B씨 계좌에 전날 두 차례 고액이 송금된 점과 당일 통장 해지 후 1,600만 원 현금 인출을 요청한 점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이에 A씨는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현금 1,600만 원을 전달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동안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해 회복이 어려운 악질 범죄라며, 최근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사칭, 가짜 문자메시지를 통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대출빙자형 사기 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스피싱 전담반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검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맞춰 유치에 나섰다. 시는 경마장을 단순한 레저시설이 아닌 관광·치유·생태 체험이 결합된 미래형 관광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6일 수도권 동북부 균형 발전과 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를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GTX 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계획과 수도권순환고속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를 기반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개발로 대규모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시는 경마장과 한강 수변을 연결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해 ‘블루-그린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동물 매개 치유 농장과 재활 승마, 생태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마장이 유치될 경우 연간 약 400만 명의 방문객 유입과 약 500억 원 규모의 레저세 확보가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자립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과천 경마장 유치는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건전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부주의 하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실을 우리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이 늘어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 많은 우리 시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산불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입니다. 이제 산불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산불의 상당수는 인재(人災)입니다.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27일 구리시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버경찰봉사대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인원을 기존 274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대원 선서와 활동 지침 전달이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 취약지역 순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과 고령자 맞춤형 행동 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