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심 정책들이 계획대로 완결될 수 있도록 관리 강도를 한층 높일 방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안구 50명, 동안구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대상자 선정이 완료될 때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검진을 통해 선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만안구·동안구 거주자 또는 해당 지역 직장인 ▲고혈당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시민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참여자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사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라며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각 구 보건소를 통해 안내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규제로 중단됐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약 16만2천㎡ 규모의 H2 부지는 현재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 중이며, 시는 올해 3월 기본구상안을 확정하고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을 신장2동과 하남시 발전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0순위 과제’로 추진 중이며, 임시 사무실 확보 등 개청을 위한 행정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사업도 이어진다. 신장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남한고~동부초 구간 2단계 사업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또한 2.7km 규모의 검단산 둘레길 보완, 은방울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완료, 스마트도서관 반납 시스템 개선 검토 등 생활 밀착형 행정 성과도 소개했다. 청소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남한중학교 학생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학생 주도의 지역 프로젝트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겨울 도파민 코스를 마련했다. 서울랜드 겨울 도파민 코스는 겨울 간판 콘텐츠인 '스노우펀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 체험부터 특별 초청 공연 '루나 매직 콘서트', 새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새해엔 다~말해볼지니' 이벤트가 포함된 것으로 겨울 서울랜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먼저 겨울 도파민 코스의 핵심 '스노우펀랜드'는 서울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장에서 진정한 겨울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약 8,500㎡(2,600여 평) 규모로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마련돼 있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피드의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끼며 도파민을 풀 충전할 수 있다. 특히 키 120cm 이하 아동은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 옆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눈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는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겨울 체험의 재미를 더해주는 빙어낚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100에 위치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청년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카사블랑카’, ‘탑건’ 등 명작 할리우드 영화 24편으로, 클라크 게이블, 오드리 헵번, 제임스 딘 등 당대 명배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화는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상영되며, 월·화·목·금요일에는 하루 3회, 수·토요일에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장르별 월간 테마 영화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국 최초 직영 체제의 1인 가구 지원시설로, 영화 상영 외에도 심리 상담, 여가·교류 지원, 건강·금융 교육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교육 콘텐츠 및 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동아출판은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초·중·고 영어·수학·정보 과목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선보이며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교사가 수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콘텐츠와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동아출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뿐만 아니라 참쌤스쿨, 집현전, 몽당분필, AI융합교육연구회, 뭉클 등 주요 교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발행사와 교사단체가 협력하는 AI 교육자료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직접 써보지 않으면 그 효과를 알기 어렵다”라며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니 교육적 효과가 분명히 느껴졌고, 이번 행사가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법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회 논의와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특별법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청사는 현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승교육사를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인물은 고경민, 박진현, 한은옥 등 3명으로, 이는 2001년 이후 25년 만의 성과다. 전승교육사는 국가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장기간의 전승 활동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인정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체계적인 전수교육과 지속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결과로, 지역 기반의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약 300년의 역사를 지닌 민중 가면극으로, 춤과 연극, 풍자와 해학을 통해 서민의 삶과 사회상을 담아내 왔다. 1964년 중요무형유산 제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앞으로 전승교육사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정기 공연 확대 등을 통해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현 전승교육사는 “이번 인정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전통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진료지원·모자보건·치매관리·건강생활·복지상담·환경행정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근무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행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진로 탐색과 적성 발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시민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119안전체험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안양소방서 119안전체험관에서는 소화기 안전체험, 연기미로 탈출체험, 교통 안전체험, 지진체험, 안전탈출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올바른 안전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소방서는 기존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더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재난 현장 대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가 본인의 사진을 활용해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을 구성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AI 활용 소방안전 교육을 도입해, 참여형·체험형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소방서의 역사적 자산인 소방망루 오르기 체험을 안전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진행하여 과거와 현재의 소방 활동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금화도감 설립 600년을
안상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최대한 염증을 억제하고 안정된 관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은 혈변·설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복통을 만성적으로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통증 조절에 실패하면 마약성 진통제 사용까지도 고려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약물로는 오피오이드가 대표적이다. 오피오이드는 마취나 통증조절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Jardel Esmiraldo Sá Silva)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1997년생인 자르델은 신장 184cm, 체중 7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온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보유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르델 영입과 관련해 “자르델 선수는 유럽 무대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이렇게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팀의 공격력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과 연수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들이 공공 분야의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시청과 사업소 등 26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수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정체험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