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2층 회의실에서 26년 상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와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탈북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선순 신임 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노인석 수석부위원장과 김미선, 함형석, 신동주, 이학종, 박용천, 조혜영 등 7명의 신규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협의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북한이탈주민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자기개발에 힘쓰는 북한이탈주민 2명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취업 지원, 무료 독감 예방접종, 명절 선물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이선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자문 역할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며, 위원 29명과 함께 지원과 지역 안보 의식 고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안보자문협의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군의회 및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센터 건립에 기여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다시 씻어 순환하는 양평’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세척센터는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한강수계관리기금 15억 1,200만 원 포함)이 투입돼 건축면적 735.94㎡ 규모로 조성됐다. 3개 세척 라인과 건조·살균실, 검수·포장·보관실 등을 갖춰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구축했다. 군은 그동안 외부 업체에 맡겨왔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를 오는 3월부터 직접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내 행사와 축제, 장례식장,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센터에서 통합 관리되며, 향후 인근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11종, 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관내 구급이송 협력기관인 더자인병원에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보건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응급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19구급차 이송 환자를 적극 수용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더자인병원은 119스마트시스템 병원 선정 기능 운영에 적극 협조해 병원 선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도 응급·필수 진료를 지속해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줄이고 수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기완 서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더자인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3월 8일 오후 3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FC안양 홈 개막전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독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약물운전 금지, 우회전 일시정지, 스미싱 예방 등 주요 교통법규와 범죄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경기장 출입구 일대에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안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했다. 특히 감기약이나 수면제 등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며 약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종료 후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를 대비해 안전운전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스포츠가 정정당당한 룰 위에서 완성되듯 도로 위에서도 약속과 배려가 지켜질 때 모두의 안전이 보장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4월 4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제3회 비욘드 더 크라운(Beyond the Crown) 모델 콘테스트 & 한복 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현대 패션 모델의 역량과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우아함을 함께 조명하는 무대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모델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려 있어 신인 모델은 물론 기성 모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비주얼, 워킹, 표현력 등 모델로서의 역량을 중심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패션쇼, 광고 모델 활동,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더에스에스에이(THE SSA) 손선아 대표는 “비욘드 더 크라운은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모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 더 크라운 모델 콘테스트’는 모델로서의 잠재력과 패션,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된 대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아저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연극 ‘나의 아저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선보이는 작품으로, 서구민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완성도 높은 화제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작품은 2018년 방영 이후 깊은 울림과 공감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드라마의 섬세한 정서와 인물 간의 관계를 무대 언어로 재창작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장된 사건 전개보다 인물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흐름에 집중해, 관객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공연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현실의 무게를 체감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책임과 관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중년층에게는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세대를 나누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견디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대에서 조성 중인 금성백조 골프장을 둘러싸고 환경오염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골프장 준공 전 시범 라운딩 추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불법 영업 가능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과거 석회석 광산이었던 폐광 지역이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석회석 지형 특성상 지하수 흐름이 활발하고 지반 내부에 공동이 형성되기 쉬워 지반 침하나 지하수 오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골프장 관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농약과 화학물질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주민들은 농약과 비료가 지하수 흐름을 따라 확산될 경우 농업용수와 식수원까지 오염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 물환경보전법은 골프장에서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에 대해 연 2회 정기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검사만으로 환경 피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준공 허가를 받기 전 시범 라운딩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은
부천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산과 교육, 청소년 건강권, 노인·장애인 돌봄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출산지원금, 첫째부터 확대 지급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부터 △첫째·둘째 자녀 각 100만 원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이상 자녀 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약 3천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다자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출산 가정 전반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한 조치다. 초등 1학년 ‘입학준비금’ 10만 원 지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로 제공된다. 약 4천여 명의 학생이 대상이며,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학부모의 초기 교육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스마트 물류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수도권 물류 거점인 의왕ICD를 기반으로 자동화·ICT를 접목한 스마트 물류 체계 고도화를 추진,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정비와 친환경 설비 개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창업공간 제공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지원도 병행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행정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자족경제 기반을 다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를 서울랜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봄 축제 ‘K-도파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랜드 ‘K-도파민 페스티벌’은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축제는 K컬처와 놀이공원의 특별한 만남을 콘셉트로 기획된 행사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를 서울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K레트로 문화 체험부터 다양한 K푸드, K팝 공연 콘텐츠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특징은 서울랜드 삼천리동산 일대가 ‘K-도파민존’으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서울랜드의 삼천리동산은 귀신동굴, 장터 등 한국적인 테마가 모여있는 공간으로, 여기에 문방구, 골목길 등 공간적 요소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랜드는 이 공간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K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K-도파민존의 하이라이트는 ‘응답하라, 오징어 문방구’다. 과거 문방구는 학용품부터 오락기 게임, 군것질, 장난감까지 없는 것이 없던 어린 시절 추억의 공간으로, 한때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셔틀버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GPS를 기반으로 한 셔틀버스 운행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셔틀버스 위치와 운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셔틀버스의 현재 위치와 운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실시간 위치정보 서비스와 모바일 중심 생활이 확산되면서, 셔틀버스 운행 정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교통 체증이나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한 운행 환경 변화 시, 즉각적인 정보 제공이 어려워 이용자 불편이 발생했던 점도 이번 서비스 도입의 배경이 됐다. 공사는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 외에도 정류장 로드뷰, 모든 정류장 알림(PUSH), 긴급공지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셔틀버스 운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16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문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오는 3월 20일 개장해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별과 달이 떠 있는 봄날 밤, 야외에서 풍성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트로트 공연, 마술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은 별빛 아래에서 흥겨운 음악과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봄밤을 즐길 수 있다. 야시장에서는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군위전통시장의 대표 특산품인 닭포를 비롯해 시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방송프로그램‘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 등이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편성·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규모 공사 추진에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가평지역건축사회와 협력에 나섰다. 가평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 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메뉴얼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하고, 이를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한다. 가평군은 피해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