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 제도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우수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전액 면제, 관내 병원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면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안산시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