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벤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제107주년 3·1절 경기도지사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107주년 3.1절입니다.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3.1절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민주, 평화, 번영의 길을 열어갈 힘을 주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선대의 정신을 지키고 키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07년 전 경기도는 3.1운동의 시작점이자 중심지였습니다. 일제에 맞서 가장 먼저 일어섰고, 가장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일제의 탄압도 잔혹했습니다. 4월 6일부터 17일, 불과 열흘 사이에만, 화성 제암리와 고주리 주민 스물아홉 명을 포함해 모두 마흔다섯 명이 학살되었습니다. 선조들은 일제의 야만적 폭력에 결코 굴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역사의 주인이 된 청년, 여성, 노동자, 농민, 상인들은 수많은 독립단체와 비밀결사를 조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명시민인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장·증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당연직 1명(감사담당관)과 위촉직 1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 위원은 장애·여성·청소년·노동·기후·공공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로, 시민 공개모집과 시민단체 추천을 거쳐 위촉됐다. 8기 위원회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광명시 인권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인권 교육 체계 구축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인권 관점을 반영해 시정 전반에 인권 친화적 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직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연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고, 조만간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으로, 화옹지구 4공구에는 약 60만 평 규모의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가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와 경주마 조련단지 등 관련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어 말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화옹지구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송산그린시티 등과 연계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성장 중심축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화성은 인구 107만 명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반경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잦은 법령 개정과 제도 변화로 혼란을 겪는 지역 임대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등록 임대사업자 주요 준수사항’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한다. 발송 대상은 성남시에 임대주택을 등록하고 임대사업 관련 신고 후 2년이 지난 개인·법인 임대사업자 8026명이다. 대상자에게는 경과 시점에 따라 3월부터 월별로 순차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등록 임대사업자의 주요 의무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기준, 임대차계약 신고 및 민간임대주택 양도 시 유의사항,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기관 정보, 기타 문의처 등 핵심 내용이 담긴다. 이는 관련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부과나 세제 혜택 환수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사업자는 주택 취득 후 등록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연 5% 이내 임대료 증액 제한 등 공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안내문 발송을 통해 임대사업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의무 이행을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임대차 시장 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월 25일(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천~4천만 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 230명,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는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아산재단은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에게 연 600만 원, MIU 자녀 장학생과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연 40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 시부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의 체계적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된 후속 교류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해 정책·교육·연구로 확장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참석해 서명했으며, 이후 정약용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수종사와 마재성지를 방문했다. 양 기관은 △다산정약용브랜드 및 도시브랜드의 국내외 확산 △공공브랜드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연구 및 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산정약용브랜드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장내 공생 미생물을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장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과(융합의학과) 권미나 교수·이소현 박사과정생, 한국식품연구원 김승일 박사팀이 급성 대장염 쥐에게 사람 유래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도박테리움 아돌레센티스를 주입한 결과 장 염증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이 장 염증을 치료하는 매커니즘을 규명했는데, 이는 유익균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펩티도글리칸이 면역세포인 조절 B세포를 활성화해 항염증 물질인 인터루킨-10의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장내 미생물 연구는 조절 T세포에 집중돼, 대다수의 유익균이 조절 T세포를 활성화해 염증을 억제한다는 결과가 많았다. 또한 유익균 비피도박테리움에 대해서도 몸에 좋다고 알려진 사실 외에 비피도박테리움의 어떤 성분이 면역세포를 움직이는지에 대해서는 분자·세포 수준에서 구체적으로 규명된 바가 적었다. 이번 연구는 조절 B세포도 장 면역 항상성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피도박테리움 균 자체가 아니라 균의 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니어클럽(관장 박숙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참여 어르신 3,300여 명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금강사 난타팀과 고고장구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축사, 사업 소개,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성실한 활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거제시는 올해 약 5,461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하였으며 그중 거제시니어클럽에서는 △마을환경지킴이, 공공시설지원 등 공익활동사업(2,545명) △보건위생관리, 아동·어린이집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752명) △공영주차장 요금징수, 카페운영 등 공동체사업단(144명)을 포함하여 총 3,44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거제시니어클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2월 20일 오후, 최근 고양시 구산동 한우 사육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를 긴급 방문하고 거점통제소 운영 현황과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긴급 소독, 백신 접종, 이동 통제 등 방역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 방안과 농가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운남 의장은 “구제역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라며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농가 방문 자제 등 예방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 방역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축산업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에 힘을 보탤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관내 공립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77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청백리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략 및 식중독 예방 실무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등 직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고강도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급식 관계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한 먹거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영양(교)사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위생의 내실을 기하고,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20일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과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장비 운용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잔불 정리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대응 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시는 이 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지역 예찰 및 단속 강화, 관계기관 공조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