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명실상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단 4곳뿐이다. 안산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입지와 행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안산 일반적으로 기업이 창업을 고려할 때 인재 확보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 단계에서는 높은 부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의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2025년 의정 갈등 대응 유공’으로 명지병원에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응급이송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명지병원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현장 혼란 속에서도 응급과 필수 진료를 지속하며 응급·중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와 환자 수용률 향상에 적극 협조했다. 특히 고양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기완 서장은 “명지병원은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핵심 의료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노후화된 몽골문화촌을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재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47억 원(국비 2억 원, 도비 14억 원, 시비 31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문화체험관·역사관·생태관·식당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 체험 중심 시설로 조성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간편식을 즐기는 글램핑카페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체험형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2024년에는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 ‘노마딕드림홀’을 조성했으며, 향후 공연단 생활관을 활용한 워케이션·소규모 워크숍용 ‘힐링 워킹센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심과 자연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한 청 년임대주택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거실·주방·화장실을 갖춘 1~2인 가구 맞춤형 구조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헬스장, 학습지원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청약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세부 사항은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신년인사회를 앞두고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 행정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QR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해 총 3,4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며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보다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상시 운영 중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2월 1일(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21회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연수강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안정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의 구성을 위해 1강의실(ROOM 1)과 2강의실(ROOM 2)로 나뉘어 연수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1강의실에서는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노인병내과, 감염내과, 안과 분야의 강의가 진행되며, 2강의실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알레르기면역내과, 류마티스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대사내과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는 내과 과장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1강의실에서는 ▲심방세동의 일차진료(순환기내과 이지현 교수) ▲대동맥판막협착증: 청진소견부터 TAVI까지(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심부전 진단과 치료(순환기내과 윤민재 교수)를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서 ▲상부위장관 기능질환(소화기내과 최용훈 교수) ▲하부위장관 기능성 장질환(소화기내과 전유경 교수) ▲알코올 간질환 환자 치료의 실제(소화기내과 김진욱 교수) 등의 강좌가 이어진다. 오후 세션에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석해 각 동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학부모,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각 동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각각 구정보고회를 주재하며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지난 14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 의장은 소방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활동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 등 소방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바쁜 의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통해 도민 불편 최소화, 농작물 냉해와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지원, 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소개되며,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1:1 개별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록된 안내 책자도 참석자에게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은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월 16일까지 이메일(dhkim@gpipa.or.kr, kunpo@korcham.net) 또는 팩스(031-462-9904, 031-398-845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행사 자료를 군포시 기업포털(http://www.gunpo.go.kr/biz/index.do)에 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지원사업과 신규 창작 작품 및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이 두 개의 개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예술공간지원사업'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전문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위해 임차한 군포시 소재의 작업실·연습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활동과 더불어 시민 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하여,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로 환류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품 또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음악·미술·사진·문학·공연·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포괄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창작 결과물 도출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인에
지금 국민의힘이 선택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힘을 모으는 덧셈의 정치다. 외연을 확장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갈라진 모습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의 정치를 시민들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 변화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역 정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는 바로 그 지점에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새해를 맞아 하은호 군포시장, 최진학 당협위원장, 박상현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국민의힘 소속 군포시의회 이훈미 의원과 신경원 의원, 그리고 군포시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이 함께 2026년 병오년 새해 동 방문에 나섰다. 주민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새해 인사를 드리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가장 자주 들었던 말 중 하나는 “국민의힘은 잘 뭉치지 못한다”는 평가였다. 뼈아픈 지적이지만, 외면해서는 안 되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2026년은 달라져야 한다.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지역 정치에서부터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지역 정치는 중앙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중앙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