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 250명을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가운데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이나 징수유예 등이 없는 납세자다. 최종 대상자는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 전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 협약기관을 통한 의료·금융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납부 실적이 우수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납부한 세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인근에 위치한 약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로, 시는 이 부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체험형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콘셉트로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 구역을 넘어 원도심과 상생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위례과천선을 당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하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를 신설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과천시는 지난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으로 계획된 원안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28.25km 복선전철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1,876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4천억 원은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 포함돼 있다. 과천시는 기업 유치와 입주가 본격화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늘어 교통혼잡과 민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 추진 여건상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해당 사업비 1,730억 원을 위례과천선 추가 역사 신설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주암지구의 경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만큼 지구 중심에 역사를 배치해 이용률을 높이고, 과천과천지구는 분담금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교육(학교·학원), 복지(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5개 분야 기관·단체다. 참여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문의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031-5189-7156)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031-352-0175)로 하면 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방세환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허경행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이들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감격스럽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래 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충묘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로,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고립된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허완·민영·선세강·이의배 장군 등 네 충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광주시는 매년 음력 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매년 약 4.5톤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이달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장바구니·앞치마 등으로 가공하던 방식이 개당 1~2천 원의 비용이 들고 실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가공을 최소화하고 원형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수거한 현수막 중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한 양호한 제품만 선별해 지지대와 끈을 제거한 뒤,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 보관함을 통해 주민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폐현수막은 텃밭·주말농장 멀칭 자재,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보양재, 건설현장 자재 덮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불법 광고 재사용과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 스탬프를 날인하고, 1인당 하루 10매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양심 관리대장을 비치해 주민이 사용 날짜와 용도를 자율적으로 기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처리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주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도 높은 자원순환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이 설 연휴 직후 민생 현안 파악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 유지와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전해졌다. 이어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시장은 “통장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동 민원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 4개 단지와 기존 6개 단지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을 연결한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출발해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발 지역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가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개보수해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모집 규모는 ▲1형(전용 50㎡ 이하) 20가구 ▲2형(50㎡ 초과~85㎡ 이하) 10가구 ▲3형(85㎡ 초과) 10가구 등 총 40가구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년 2월 11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2순위 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며,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25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이하 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 접종이 권고된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완료했으나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 시설관리원 500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을 우선으로 하며, 예산 잔액 발생 시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확대 지원한다. 휴게시설 신설과 구조 개선, 환기·샤워시설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 개보수는 물론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구입도 포함된다. 지하 휴게시설의 지상 이전, 지상 신설, 상생 아파트 공동선언문 체결 단지, 단기 근로계약 근절 추진 단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3월 1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17개 단지 26개소에 총 1억800만원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해결사,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군포의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노후 주거 문제 등을 지적하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부족했던 것이 진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3선 경험으로 예산 확보와 민원 해결에서 성과를 냈다”며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군포 재도약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첫째,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 링 등을 통합 추진하고, 인허가 간소화와 이주 대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이차전지 부품 산업 특화를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직주근접 기반을 강화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원라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정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넷째, 교육·돌봄·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이천시= 주재영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관고·장호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관고전통시장 아케이드 신축 현장을 확인한 뒤, 지역화폐와 행복쇼핑카트를 활용해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또한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2월 20일 상권활성화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맞춤형 교육 컨설팅, 배달특급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재난·재해 대응 과정에서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안양시는 19일 최근 폭설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일반 업무에 곧바로 투입되는 데 따른 업무 효율 저하를 방지하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게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밤샘 근무로 인한 피로를 완화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 연가를 사용할 경우 해당일이 근무일로 인정되지 않아 새벽 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하도록 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대 내에서 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 40여 명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으며, 현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 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교육 참여와 실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주민들의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수강생들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유익했다며, 시장의 방문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5일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