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양평밀의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배를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53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제2차 정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봄철 생육 관리부터 수확 시기까지 지역 특성에 맞춘 재배기술이 소개됐다. 군은 2026년을 목표로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 단지 조성, 생산 장려금 지원, 농작업 대행단 운영 등 생산부터 저장, 가공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양평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밀 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반에 걸친 발전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고품질 재배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품질 향상 의지를 북돋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밀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부안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말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중 70건을 완료하거나 완료 계속으로 분류해 87.5%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 70.42%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다.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관리하는 등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가 이어졌다. 이러한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기반이 됐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 소재 개인서비스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업소는 판매 중인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한다.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의 이달의물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은 5월 중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공공요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곳은 행정안전부와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포털 앱에서 인증 마크가 표시되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지원 혜택이 마련돼 있으니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구체적인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최근 당왕지구에서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를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저지대 침수, 도로 손상, 위험목 발생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실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저지대 침수 발생 시 상황 전달, 주민 대피 안내 방송, 재해 취약자 대피 지원, 도로 통제, 위험목 제거 등 단계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수해 현장에서 사용되는 양수기 작동법을 배우고, 실제로 장비를 운용하는 훈련도 병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와 주민 모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참여형 훈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갈매동 일대의 두 상권,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을 제8호와 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이 지역 상권이 봄을 맞아 활기를 보이고 있다. ‘갈매아이&유거리’는 갈매역 인근의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가까워 생활밀착형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상권은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한편,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있는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의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모여 있으며, 앞으로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골목형상점가는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종에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상점가는 공동홍보, 환경개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올패스' 사업이 시행 4년 차를 맞아 누적 수혜 인원 2만1,877명, 지원액 64억 원을 기록했다. 올패스는 청년이 시험 응시나 수강을 먼저 한 뒤 비용을 환급받는 '선투자-후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구조는 예산이 목적 외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며, 청년의 역량 강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며, 어학시험 20종, 국가기술자격증 542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96종, 국가전문자격증 352종 등 총 1,011종의 시험 및 학원 수강료가 지원된다. 온·오프라인 수업 모두 신청할 수 있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청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사업이 도입된 2023년에는 2,501명에게 10억 원이, 2024년에는 6,598명에게 20억 원이, 2025년에는 1만557명에게 28억 원이, 2026년 1분기에는 2,221명에게 6억 원이 각각 지원됐다. 수혜 인원은 매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9일 별세했다. 고인은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198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기명 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통해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칼럼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해 서울 강남갑 조직위원장, 당협위원장, 대선 후보 경선 출마 등 정치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정치·시사 평론가로 활동하며, 구독자 28만7천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김진TV'를 통해 최근까지도 콘텐츠를 선보였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논설위원의 별세 소식에 추모가 이어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슬프고 황망하다"며 애도를 표했다. 그는 김 전 논설위원이 방송과 논평을 통해 혜안을 보여주고 길을 제시해줬다고 회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찬호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2층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8명이 다쳤다. 이 사고는 13일 오전 4시경 발생했으며, 당시 상가 내 점포들은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문을 닫은 상태였다. 폭발 충격으로 인해 외부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혔고, 인근 아파트 주민 등 8명이 유리 파편 등에 의해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건물의 창문과 주차된 차량도 파손됐다. 주민들은 큰 소리에 놀라 119에 신고를 했으며, 소방당국은 상가건물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미르 여성족구회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병원비 지원을 위해 성금 33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의료지원과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4년간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기탁식은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됐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 그리고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에 동참했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용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부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의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김포 벚꽃축제’가 벚꽃길 조명과 다양한 포토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금파로 계양천 산책로에서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다. 740m에 이르는 벚꽃 터널에는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몽환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축제장 곳곳에는 인생샷 도우미가 배치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기는 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천국의 계단’, 레트로 포토존, AI 부스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김포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객들은 벚꽃길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추억을 남겼다. 벚꽃 쉼터에는 빈백과 피크닉 의자가 준비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축제 기간에는 록밴드, 벌룬쇼, 마임, 재즈밴드, 서커스,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푸드트럭과 아트마켓, 파머스마켓, 시민문화체험도 함께 운영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김포에서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시민은 "이제 여의도까지 갈 필요가 없다. 김포에서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훌륭한 축제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객은 "숨 쉴 틈 없이 붐비기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안전 시스템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사고 이후 민원 대응 정책전담팀과 피해자 지원센터를 포함한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신속히 설치하고, 매주 현안 회의를 통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주력해왔다. 또한, 무료 법률·심리 상담과 피해 보상 상담을 지원하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주민 지원에 힘썼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자체적으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사고 현장 확인과 공사 관계자 청문, 설계·감리·시공 자료 분석 등도 진행됐다. 시공사와의 협의도 이어졌다. 지난 3월 포스코이앤씨 사장과의 면담에서 광명시는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버스 우회 운행에 따른 손실 보상 약속을 받아냈다. 지난해 5월에는 신안산선이 지나는 경기도 4개 지방정부와 함께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고, 피해주민 및 시민단체와 국회를 찾아 의견을 전달했다. 12월에는 시공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도 열었다. 올해 2월에는 피해주민, 광명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 하은호 시장이 군포소방서를 찾아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구조 활동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철쭉축제의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군포소방서 방문에서 하 시장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어르신 구조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하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직접 응급상황에 대처했다. 이후 신속히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철쭉축제를 앞두고 하 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와 구조, 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차없는거리 특설무대 일대 등 인파가 집중될 지역에서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군포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인근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과 상황관리반 운영, 대규모 사고 발생 시 대응단계 발령 및 긴급구조지휘대 가동 등 현장 지휘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서는 안전순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간 현장노동자의 휴게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 지원 대상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2월 1차 공모에 이어 실시된다. 시는 도비 보조금 4000만원에 자체 예산 3000만원을 더해 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내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이다. 선정된 기관 및 기업에는 개소당 최대 16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에는 기존 휴게시설의 개보수, 냉난방 및 환기설비 교체·구입 비용 등이 포함된다. 참여기관은 보조금의 20%를 부담해야 하지만, 사회복지시설은 자부담 비율이 5~10%로 낮아진다. 한편, 유사 사업 중복 지원을 받은 곳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사업장, 신규 신축 또는 이전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과 기업은 4월 30일까지 성남시청 고용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snlabor@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구비서류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안내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의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를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공공 지원을 전국 최초로 규정한 것으로, 16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성남시는 분당 제1기 신도시의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재건축 정비사업과 더불어,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대한 이견,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분당 지역에서는 지난해 김은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대표단의 법제화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항목의 조례 추가 등 지자체의 자율권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기반이 마련됐으나, 수정·중원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별도의 지원이 어려웠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와 같은 한계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은 조합 설립에서 시공자 선정, 세입자 이주 대책,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공공지원 방안을 포함한다. 또한, 생활권과 사업 단계, 지역 연계를 고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광주시청 언론홍보팀 소속 박근혜 팀장이 다시 한 번 보디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팀장은 언론홍보 업무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다.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엄격한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운동을 생활화해온 점이 주목받고 있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철저한 자기통제와 규율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박 팀장은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향상된 기량으로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해왔다. 이 같은 도전은 공직 사회 내 자기계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개인의 성장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업무 외 영역에서의 성취가 본업의 집중력과 책임감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팀장이 참가하는 2026 광주보디빌딩 대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일정 중 하나로,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