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미르 여성족구회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병원비 지원을 위해 성금 33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의료지원과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4년간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기탁식은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됐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 그리고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에 동참했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용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부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의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