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부안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말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중 70건을 완료하거나 완료 계속으로 분류해 87.5%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 70.42%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다.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관리하는 등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가 이어졌다. 이러한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기반이 됐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