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배경, 과업 범위, 그리고 향후 일정이 참석자들에게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지이용 변화, 각 생활권의 특성, 그리고 미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의 효율적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위 계획,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그리고 부문별 검토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정비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초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