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인해 종량제 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에 불안이 제기되자, 시민들에게 봉투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와 연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 공장도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다.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일반 종량제 봉투 역시 약 6개월치가 비축되어 있어 전반적인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불안 심리로 인해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발생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 제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소각용 20리터 봉투의 일시적 수급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소각용 20리터 봉투의 추가 공급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섰다. 당초 연간 150만 장 공급 계약을 맺고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원재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다. 시는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더 제작·공급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20리터 봉투는 3월까지의 계약분과 이월 물량을 합쳐 총 73만 장이 공급된 상태다. 연간 소요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13년간 민간에 맡겨왔던 자전거대여소는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개선 요구에 따라 새로운 체계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대여소 위치도 어린이 안전과 이용자 이동 경로를 고려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옮겨졌다. 정읍시는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1인용(성인·아동용), 2인용, 3·4인용 자전거를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시설과 자전거의 안전 점검도 이미 마쳤으며, 주말에 증가하는 이용객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했다. 요금은 조례에 따라 1인용은 시간당 1000원, 2인용은 2000원, 3·4인용은 3000원으로 책정됐다.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대여소의 직영 전환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희귀질환인 호산구 육아종증 다발혈관염(이하 EGPA)은 발병 초기 증상이 천식이나 비강 알레르기와 유사해 오진되거나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한 첨단 이미징 기술로 호산구의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 EGPA를 정확히 감별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팀은 단일 세포의 물리 구조와 화학 성분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광회절 단층 이미징-라만분광 멀티모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EGPA 환자 호산구가 보이는 병태생리학적 특성을 96%의 높은 정확도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 및 생명 의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머티리얼즈 투데이 어드밴시스(Materials Today Advances, 5년 피인용지수 10.0)’ 최신호에 게재됐다. EGPA는 말초 혈액 속 호산구 증가와 함께 전신 혈관염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적기에 관리하지 못하면 폐, 신경, 피부 등 다양한 장기로 침범이 이뤄진다. 질환 양상이 워낙 다양해 기존의 임상 지표만으로는 상태를 정밀하게 분류하기 어렵고, 때때로 침습적인 조직 검사가 요구돼 환자 부담이 크다. 천식과 증상이 겹치는 초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62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직무와 연령대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약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직자는 AI 모의면접 부스와 기업매칭 부스를 통해 면접 연습과 맞춤형 기업 추천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AI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기업과 행사 정보는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채용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 확대와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55)으로 할 수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와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합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백현석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 등도 함께했다. 박 시장은 사고 이후 시민들이 겪은 어려움을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 이행을 요구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광명시장 집무실을 찾아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피해 보상을 약속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그간 광명시는 시공사의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압박을 이어왔으나, 현장 인프라 보강과 일부 피해 보상은 지연돼 왔다. 이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결단을 재차 요구했다. 가장 큰 변화는 통로박스와 수로암거 등 사고 구간 인근 시설물에 대한 보강 방식이다. 기존 보수 방식을 넘어, 사실상 완전 재시공에 준하는 수준으로 보강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단순 보수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며 근본적 조치를 요청했고, 송 사장은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전면 재시공에 준하는 조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에서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시민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재기 관련 보도 전까지는 하루 평균 7만6천매의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됐으나, 보도 이후 일주일 동안 공급량을 11만2천매로 약 1.5배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응해 시는 판매소별 주문 수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해 특정 판매소에 공급이 몰리지 않도록 했다. 더불어 종량제봉투 제조사 2곳을 추가로 선정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4월 14일 이후에는 하루 평균 공급량의 약 2.3배에 달하는 18만 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일시적인 재고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기존에 요양원과 병원에 한정해 허용했던 50리터 투명비닐봉투와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배출을 학교, 유치원, 군부대 등 다량 배출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 중단이나 판매 과정의 이상이 있을 경우 파주도시공사 또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사재기 후 무단 유통 또는 판매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는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시 관계자, 관내 의료기관 5곳(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과 관외 의료기관 1곳(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퇴원환자 지원을 위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 시행된 관련 법률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병원 치료 후에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퇴원 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고,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의료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9곳의 명소를 안내했다. 이른바 '성남 벚꽃 9경'으로 불리는 이 장소들은 각기 다른 테마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은 산책과 데이트 코스로 적합하며,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1.5㎞ 녹지 구간은 운동과 함께 벚꽃을 즐기기에 알맞다.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1㎞ 구간은 등산객들이 벚꽃 군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꼽힌다.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0.5㎞ 녹지대는 산책을 하며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1㎞ 구간은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구미동 탄천변 2㎞ 구간은 벚꽃을 따라 산책하기에 좋다.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둑길은 생태환경과 벚꽃이 어우러진다.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은 공원시설을 이용하며 벚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은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모습이 특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벚꽃 개화 시기를 4월 1~5일로 내다봤으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시민들이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을 겪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파트, 병·의원, 약국, 학교, 마트, 관공서, 거리 등 여러 장소에 지원 기관 정보를 담은 포스터와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 안영미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관심을 갖고 상담을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 또는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이 어려워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하면, 시에서 초입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또한, 1년 이상 분할상환 약정을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절반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원리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도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접수는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상 제약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의왕시는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절 및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며 시민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수급 관리로 봉투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2월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이미 마쳤으며, 현재 약 3개월 분량에 해당하는 280만 장의 봉투를 확보하고 있다. 추가로 발주된 봉투도 납품 일정을 앞당겨 4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했다. 종량제 봉투 가격에 대해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그동안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해 왔으나 최근 공급이 안정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하반기 수요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이나 대체 봉투 사용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판매 추이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피해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지난해 12월 맺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남양주시장과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해 시민의 신속한 주거 회복을 돕기로 했다.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전한 주거 공간의 신속한 회복"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건축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교통 문제 해소와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확보했으며, 이 중 63대를 올해 신규 면허로 공급한다. 남은 6대는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황과 운행률 등을 고려해 추가로 배정할 예정이다. 신규 면허는 분야별로 배정된다. 택시 분야에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각 3대, 군·관용 1대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각 분야별로 1순위 해당자에게 주어지며,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버스는 15년, 사업용 자동차는 16년, 군·관용차는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이 필요하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춰야 한다. 면허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분야별로 접수 일정이 다르다. 택시 외 분야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면허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증일동에 위치한 산림복지전문업체 '자라나다'에서 산림청과 이천시가 산림복지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산림청장, 이천시장,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장, '자라나다'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산림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민간 산림복지업체의 자립 방안과 공공-민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천시는 이 자리에서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 현안 건의문을 산림청에 전달하며,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전문업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천시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2016년 모가면 어농리 871-5번지에 10,000㎡ 규모의 공공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림 교육과 체험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362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평가반은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세 가지 영역에 대한 업종별 조사표를 활용해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분류된다. 이 결과는 시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 명단은 전국 지자체에도 안내된다. 시는 이번 평가가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위생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라 짝수 해에는 숙박, 목욕, 세탁업소를, 홀수 해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