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증일동에 위치한 산림복지전문업체 '자라나다'에서 산림청과 이천시가 산림복지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산림청장, 이천시장,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장, '자라나다'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산림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민간 산림복지업체의 자립 방안과 공공-민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천시는 이 자리에서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 현안 건의문을 산림청에 전달하며,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전문업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천시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2016년 모가면 어농리 871-5번지에 10,000㎡ 규모의 공공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림 교육과 체험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