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KD운송그룹(대표 허상준)이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200장, 총 1,200만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웃을 돕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다사랑공동체는 생필품꾸러미 150박스(약 2,340만 원 상당)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다사랑공동체의 지속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22개 기업은 1: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청년공간 플라잉,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포시 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팩스·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031-390-4074)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월 18일까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시정과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로 청년정책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정책 홍보, 청년의 날 기념 문화행사 기획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체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말까지다. 성남시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과 연계해 체계적인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안내와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1회당 2만 원의 참여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 위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복합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동 578번지 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 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을 결합한 복합공간이, 이황초 부지에는 도서관과 수영장을 포함한 교육·체육시설과 야외 휴식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된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필요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이달 중 용역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하고, 10월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확정된 계획인 만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의 공식 생일을 매년 2월 5일로 지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 캐릭터에 제도적으로 탄생일을 부여한 이례적인 사례로,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해 군민과의 정서적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축제와 행사, 각종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아 왔다. 군은 이번 생일 지정을 계기로 캐릭터 활용을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캐릭터 생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와 콘텐츠 제작, 군정 홍보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캐릭터도 군민과 함께 나이를 먹고 추억을 쌓는 존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갓평이와 송송이가 가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활동, 처리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해 실시됐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으며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우범지대 CCTV 설치, 전기차 화재 대응 등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안전 정책으로 확장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 소통 중심 행정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3월 27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치매 관리, 독거노인 응급안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총 43개 사업(약 440억 원 규모)이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의료·요양·복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남양주시는 5일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2월 11일이었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설 당일인 17일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일 정상 영업을 통해 명절 준비 수요를 분산시키는 한편,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통업계 종사자들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무휴업일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 덕소·마석점, 이마트 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 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게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반영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진안동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의회 주요 위원장과 시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구청 소개 영상 상영, 개청 선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대표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는 개청 선언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1층 현관 제막식이 이어지며 병점구의 출범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라며 “병점구청이 생활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행정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보다 현장, 계획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변화가 이곳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특례시 구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 5일 시청 1층 민원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로보큐브테크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설맞이 사랑의 희희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김영석 ㈜로보큐브테크 대표, 함정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로보큐브테크로부터 전달받은 지정기부금 3천만 원과 구리시 적십자봉사회 자체 후원금을 더해 설맞이 쌀 등 생필품을 마련하고, 관내 8개 동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등 총 5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지정기부금과 봉사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사업을 밝혔다. 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 등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을 민선8기의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주요 사례로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 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들었다. 이와 함께 ▲초평지구·청계2지구 기업 및 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과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
양주시=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열고, 관내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지구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지구를 비롯해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양주 장흥 공공주택지구 등 LH가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신도시(옥정·회천) 등 LH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LH 양주사업본부장은 “양주시 내 택지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LH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주요 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이하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공공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청소년시설 이용 인원은 111만 명을 넘었으며, 이 가운데 청소년 비율은 81.9%에 달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취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 복귀 89명, 사회 진입 10명, 자립역량 향상 16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은 청소년 삶의 변화로 이어진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정책 수행 역량도 외부 평가를 통해 입증됐다. 재단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 시설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평가 등에서도 수상 성과를 올렸다. 또한 36개 분야에서 66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10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지역 연계 확대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재단은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진로체험, 근로권익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교·지역사회·공공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을 전담 심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를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광명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 돌봄, 주거, 교육, 교통, 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박승원 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각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