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스포츠시설 전문기업 시원교구사와 협력해 계단 논슬립 마감재를 설치하는 사업을 마쳤다.
이 사업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수련원과 시원교구사는 민관 1:1 매칭 방식으로 사업비를 분담했으며, 시원교구사가 제품과 설치비용의 절반인 약 400만원을 부담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운동장 라인마커 설치에 이어 이번에도 협업을 이어갔다.
계단 논슬립 마감재 설치로 중앙수련원은 청소년과 방문객의 안전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했다. 중앙수련원은 앞으로도 ESG 기반의 민관 협력 사례를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철상 중앙수련원 원장은 "민관 협력과 ESG 가치 실천을 통해 주요 활동공간이 더욱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