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는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2026년 3월 「ESG경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1년 연장 체결하고, 「과천 미래동행 ESG펀드」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은 과천시 소재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IBK기업은행에 10억 원을 예치하고, 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대출 한도를 조성해 지역 기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혜택으로는 이자차액보전 1.64%p가 적용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p의 추가 금리 감면도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과천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친환경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지배구조 우수기업 ▲녹색인증기업 ▲창업기업 등이 포함된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협약 재연장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출 관련 문의는 IBK기업은행 과천지점(☎ 02-504-6366, 내선 310)으로, 사업 관련 문의는 과천도시공사 경영지원실 재무부(☎ 02-500-113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