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전세 피해 임차인을 위한 현장 상담소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 마련한다.
이 상담소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에게 법률, 심리, 금융, 주거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로, 피해 임차인의 생업 환경을 고려해 저녁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전세피해 상담소(031-369-199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