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 두 번째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용인시 내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의 실제 업무 적용을 위한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두 단계로 나뉜다. 먼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과정이 마련된다. 이 과정에서는 최신 AI 동향, 프롬프트 작성법, 문서 작성 및 시각화 자료 생성 실습이 포함된다. 특히, 클로드(Claude) 스킬을 활용한 반복 프롬프트 실습이 진행되어 실무 활용도를 높인다.
이어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실무 과정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는 고급 프롬프트 설계, AI 챗봇 제작, 반복 업무 자동화, 바이브 코딩을 통한 AI 미니앱 제작 실습 등이 이루어진다. 코딩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간단한 자동화 도구와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현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안내는 진흥원 홈페이지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시민과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