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활약을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메달 봉납과 함께 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으며,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들의 값진 노력과 헌신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선수 육성,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