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에 이어 두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여수를 대표하는 연주단체 ‘앙상블여수’가 참여하며,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0월 24일, 전남 여수 소재 사단법인 한국음악교육문화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공연으로, 도시 간 문화 협력이 실제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행정적 교류를 넘어 예술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협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라남도 여수시는 해양관광 도시라는 브랜드 위에 공연예술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복합문화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중심으로 공연 제작과 유치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전문예술단체 활동이 맞물리며 남해안권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앙상블여수’는 이러한 지역 문화 환경 속에서 성장한 전남을 대표하는 전문 클래식 앙상블이다. 해외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이수한 연주자들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운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수동운전 패턴 분석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이번에 개발된‘수동운전 패턴 분석기’는 수동운전 시 발생하는 가속과 감속 패턴, 그리고 구간별 열차 운행 시간을 AI가 표준 데이터와 비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표준 데이터와 유사도 △열차 운행 평균 시간 차이 등을 수치화하며, 개인별 운전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운전선도 그래프’를 생성한다.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개별 운전 패턴 특성과 보완점을 도출하여 맞춤형 교육에 활용한다. 또한, 가감속 패턴을 정밀하게 교정하여 열차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승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안정적인 운행 시간 관리를 통해 열차 정시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AI를 활용한 운전 패턴 분석은 기관사의 숙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월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섭 사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대구안실련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안전교육협력 ▲공동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은 물론 노사가 합심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기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봉과정은 3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대구·경북 농업인(경북 농업인은 정원의 20% 이내)과 대구 귀농 희망인으로, 현재 양봉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전체 70시간 중 56시간(80%)을 양봉 전문 교과로 편성해 중·고급 수준의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양봉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 ▲꿀벌의 생태와 특성 ▲계절별 봉군 관리(봄철·혹서기·월동기) ▲우수 여왕벌 양성 ▲주요 밀원식물 이해 ▲꿀벌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양봉산물 생산과 활용(벌꿀·화분·로얄제리·프로폴리스·봉독 등) ▲양봉 온라인 판매 전략 등이다. 또한 선진지 현장 견학과 실습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및 농기계 안전 교육을 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월 25일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일선 소방관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체력 증진을 통한 심신(心身)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기초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코칭’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몸 튼튼! 마음 든든! 소방공무원 심신 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함으로써 부상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기초체력 측정을 위해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 체력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다. 각 소방서의 현장 활동 대원들은 근력, 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6개 항목에 대해 정밀한 체력 측정하게 된다. 측정 후에는 결과에 따라 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운동처방과 식습관 코칭이 현장에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측정이 아니라, 연말 재측정을 통해 체력 향상도를 평가하는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영유아·저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대상 가정과 시설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연쇄상구군)의 발열성 외독소에 의한 급성 발열성질환으로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과거 주로 늦은 겨울과 초봄에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4년부터 연간 환자 발생 규모가 크게 늘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신고된 성홍열 환자는 전국 1,192명, 대구 56명으로, 전년 동기(2025년 1월 전국 599명, 대구 6명) 대비 전국은 약 2배, 대구는 약 9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과거 최대 발생 규모였던 2017년 수준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이 요구된다. 연령별로는 4~8세에서 전체 신고 환자의 68.7%를 차지해 주로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홍열은 기침·재채기로 인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며, 환자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단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업 수행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는 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선정됐다. 사업은 ▲AI솔루션 도입·활용 ▲AI활용 인프라 구축 ▲AI 인재 양성 ▲AI 성장 서포터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전반에 AI 솔루션을 확산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사업단의 공식 출범과 함께,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활용을 보편화해 대구를 ‘AX(AI 전환)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다. 또한 사업 총괄책임자인 경북대학교 김현덕 교수가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사업 실행 전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월 26일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금융비용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 최대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5일~26일 양일간 고성군에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AI 부모교육『요즘 부모, 요즘 AI 이야기』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AI 기초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과 소통에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위주의 전달 방식이 아닌 부모가 직접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일상 양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우리 가족 콘텐츠 제작하기로 구성하여, 부모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양육 상황을 중심으로 AI 활용 방법을 함께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씨(40대, 고성읍)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자녀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혔다”라며, “아이에게 AI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AI 기술이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읍체육회(회장 서문식, 명예회장 정강호)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고성읍장, 고성군의회 고성읍 지역구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투명하고 체계적인 체육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기총회는 △2025년 수입 및 지출에 대한 감사보고 △2025년 수입 및 지출 결산안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이임 및 선임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안건에 대한 심의와 결정이 이뤄지며, 고성읍 체육회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 회장은 “고성읍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읍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 체육회는 각종 체육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읍민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고성읍 체육회가 더욱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읍이장협의회(회장 이상부)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마을 이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감사장 수여, 감사 보고,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 회칙 개정, 기타 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성읍이장협의회에서는 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고성농협 직원 1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를 전달했다. 이상부 회장은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을이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히 하고 이장님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강호 읍장은 “고성읍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장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자 ‘2026년 1학기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2026년 1학기 등록을 마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수강료의 70%(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단, 사이버 강의 및 학점인정제 과정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평생교육원의 수강 신청을 완료한 뒤,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택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각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수강 종료 후 수료 여부를 확인한 후, 수료자에 한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문화원은 2월 25일, 2026년 제7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확정 및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영일 회원에게 수여됐다. 군정 시책 유공자로 선정된 남상은 회원은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은 고성군과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홍은자 회원에게 수여됐다. 또한, 문화활동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박성원, 이귀숙, 김준섭 회원은 고성문화원장 표창을 받으며, 평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토론 끝에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2월 21일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정촌마을 은정자에서 은정자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제례는 은정자유적보존회(회장 이일교)가 주관했으며, 최철호 총무를 비롯해 이임열 초헌관, 이종주 아헌관, 고춘열 종헌관이 참여했다. 공점식 집례자의 집례로 진행된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제례가 끝난 후에는 참관한 내빈과 은월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복 행사를 진행하고 떡국 등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은정자동제는 3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고 세대 간 전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정자동제는 1720년대부터 거류면 은월리 4개 마을(월치, 정촌, 신은, 도산촌)에서 이어져 내려온 전통 제례로,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 지역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감량기기 구입비의 50%(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감량기기는 공인기관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계가 취약한 면 지역의 가정집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