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민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1차는 기초·차상위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대상과 세부 금액은 정부 확정 기준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60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전남도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본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인구감소 우대지역 5개 시군(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은 20만 원, 특별지역 11개 시군(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신안·완도·장성·장흥·함평)은 25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로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인터넷은행·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라리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도 장학생’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0개 분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선발 분야는 △종합 학력 우수학생(초·중·고등학생) △모범학생(고등학생·대학생)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대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줄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소속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재단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7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및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형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장학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차향나눔터’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월관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차와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동안 총 54명의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음료 나눔 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다 따뜻한 음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4월 13일 사하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및 부서별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21개 협업부서 및 16개 동, 사하경찰서, 사하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했다. 사하구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중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상태 유지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사하구는 관내 침수 우려 지역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반복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학계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과 소아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9개 시·도 14곳의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또한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방식과 달리 참여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부산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 ▲동구 '일신기독병원'으로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9일 강화 라르고빌에서 열린 ‘인천 구급업무 연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급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책과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소방서에서는 임지혁 소방교, 김다은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해 ‘구급활동 지원시스템 '구급-e음' 시범운영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발표는 구급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기록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e음’은 구급 현장 출동 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진 및 처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기능을 통해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급대원의 업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 ‘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여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 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연, 공연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곰돌이푸 버블맨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햇빛에 비친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맑은 하늘을 수놓으며 도서관 앞마당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LED 북(BOOK) 무드등 만들기’와 유아 대상 ‘손으로 배우는 고령문화재-인쇄․탁본놀이 교실’이 운영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AI시대, 내 아이를 위한 진짜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오픈형 실감동화구연 체험이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밤낮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3일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안심거리를 조성할 대상지로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개소의 안심거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크게 해소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안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유관 부서, 관할 경찰서,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치안 수요와 공간적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은 4월 동행축제 기간 중 도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편의 증진을 위해 주정차 허용을 확대한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전남에서 지자체와 함께 상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전통시장은 여수중앙시장, 무안일로재래시장 등 28곳이며, 동행축제 기간인 이번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는 한시적으로 목포자유시장, 담양시장 등 27곳을 추가하여 총 55곳의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다만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인 교차로, 도로모퉁이, 안전지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소방시설, 어린이보호구역은 주정차 허용 구간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지자체와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에 대해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하는 한편, 가용 경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통사고와 혼잡을 예방할 계획이다. 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도민들의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을 주제로 2주간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주간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4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전 기관이 동시에 묵념에 참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교실과 복도에는 노란 리본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SNS 캠페인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있다. 이번 교육주간의 특징은 ‘기억–이해–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 속 통합 운영이다. 초등학교에서는 동화와 영상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 약속을 만들어보는 활동이 이뤄진다. 중학교에서는 영상 시청과 토론을 통해 안전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고등학교에서는 정책 토론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한 고등학교 학생은 “단순히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바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4월 21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로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가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상담 분야는 행정, 복지, 세무, 주택, 교통 등 전 행정 분야를 포함하며 사회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개인 신용 및 채무 관련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상담은 방문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오후 2시 30분까지 방문해야 하고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충민원 처리와 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