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와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소 방안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밀양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도와 사천시, 유관기관, 입주기업과 협의회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도는 이날 산업단지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도입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 계획, 산업단지 기능 고도화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들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도와 사천시, 유관기관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중소기업육성자금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 개선 요청에 대해 도는 협약 금융기관과의 협의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 정비와 주차장 확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월 26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그간 영광의 기록을 되새기고 국립대학교로의 전환을 통한 ‘제2의 창학’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학 내 혁신융합관에서 열린 ‘개교 30주년 기념식’에는 김재구 총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영상 축사), 김일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김정기, 박유동 역대 총장, 교직원, 재학생,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96년 전국 최초 도립대학 출범… 30년 ‘교육 혁신’의 길을 걷다 기념식은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출범해 지난 30년간 경남의 인재 양성을 주도해 온 거창대학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는 ‘거창대학 30년, 꿈과 희망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해 드론, 항공, 간호 보건 등 특성화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까지의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헌신한 30년 장기근속 교직원 3명을 비롯해 10년 및 20년 장기근속 교직원 14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의회·교육청을 비롯해 정당·대학·공공기관·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를 구성하고,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과 정당‧기관‧단체 등 25개 대표와 말산업·에너지·해양 등 이전 대상기관 유관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가 공식 가동됐다. 출범식에서는 말산업·해양·에너지 분야 관련 단체장 3명이 공공기관 제주 유치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핵심 유치 희망기관을 발표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범도민운동본부 슬로건인 ‘도민의 힘으로, 공공기관 제주로!’를 함께 외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오영훈 지사는 "공공기관 유치는 제주를 국가 정책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성장과 맞닿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멀티언어’”라고 정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에서 몽골 튜브도의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튜브도의회 간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튜브도의회 대표단은 의회 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 김시성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난해 튜브도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의회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대표단은 도의회 본회의장을 시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날 저녁에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대표단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삼척 수소에너지단지를 방문해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28일 출국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농업, 관광,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양 의회 간 교류도 활발히 추진되며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고성문화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026년 3월 3일 현내면 화진포해수욕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풍물 공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우리 고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6일 개최된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설 연휴 기간 중 발표된 통일부 장관의 현안 입장 발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월 18일 입장 발표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네 차례의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이 발생했음을 밝히고, 이에 대한 대북 사과 입장 발표와 처벌 규정 강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대북전단 살포와 확성기 방송 등으로 인한 접경지역의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통일부와 협의회,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설치·운영을 약속하는 등 접경지역 지자체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행위에 대한 「항공안전법」상 처벌 규정 강화와 「남북관계발전법」 내 금지 규정 명문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지방정부 차원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역 기여도, 사업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거제메이커센터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확보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예비·초기 창업자 맞춤형 지원 △지역 산업 특화 프로젝트 추진 △장비 활용도 및 공간 운영 효율성 제고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핵심 성과로 평가됐다. 박주언 거제메이커센터 센터장은 “거제메이커센터가 지역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하게 운영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거제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역 메이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남부면 탑포마을회관에서 ‘제11호 우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마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 8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계획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파트너 활성화 방안 ▲실종 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치매예방부터 인식 개선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사업은 보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섬박람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 2025사업연도 결산안 등 5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진은 개최 원년을 맞아 시설 구축, 관람객 유치,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상정된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정관 일부개정(안)▲(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포상 규정(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위임전결규정 일부개정(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 항공편을 확대하고 비자 관리 등 잠재적인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사회를 통해 주요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6일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 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에듀존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다. 나주시는 26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출향 향우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관,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동신대 댄스팀과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비전 선포와 상징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방문의 해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수도권에서 공식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나주의 관광 비전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아 관광을 매개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26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미프로 축구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리시 축구단을 창단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축구단 창단 시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적 자립 역량 확보 방안, K4리그 참가 구단을 운영 중인 타 지자체와의 사례 비교, 조례에 의해 운영 중인 구리시 리틀축구단에서의 선수 유출 방지 효과, 구리시민운동장 축구장 등 연고 구장 확보 등 창단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광범위한 의제들이 논의됐다. 이재선 위원장은 “구리시 K4축구단 창단은 일개 종목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며, “많은 노력과 고심을 통해 구단의 자립성을 높이고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박상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