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3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2,754세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기둥‧보‧슬래브)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작업발판‧추락방지시설 등) ▲임시소방시설 등이다. 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시정 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른 생활민원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과 목줄 미착용, 배변 미처리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속 중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육 중심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행동 개선에 초점을 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 교육이다.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문제행동 반려견을 대상으로 연 750회 이상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 시 최대 10마리 규모로 자택 및 문제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도 병행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생활민원 감소와 유기동물 예방,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교정 중심의 현장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의 운영을 이달 25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도시 텃밭 내 총 47개의 플랜터(화분)에는 상추, 고추 등의 작물부터 계절별 원예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경기장을 싱그러운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작물 재배 공간 제공을 넘어 함께하는 작물 관리 교육 및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드 도시텃밭’은 2020년 첫 운영 이후 공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으로서 발돋움했으며 매년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행기관이 선정됐으며,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강원·충청권(강원 지역)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전문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과 전문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요양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진행한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유퀴즈 온 더 블록’,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고, 2026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해설자를 맡았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은 저자의 독서법과 독서 습관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문 분야인 영화와 책의 관계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강릉시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누구나 책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릉시립도서관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이·통반장, 자생 단체, 산불유급감시원, 화재취약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비상소화장치 보관함 인근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점검 및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비상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는 현재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b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한다. 본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요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사업 참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 및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7년 총사업비는 약 40억 원 규모로 공모 신청할 계획이며, 총사업량은 400여 개소 내외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및 사업량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0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시 설비 설치는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 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5월 미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적용)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하여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 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 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47%) ▲복지시설(24%) ▲학교(6%) 등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6개 구역(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공공건축물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부산종합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달빛동맹’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며, 지역 협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경험으로 전환하고 있다. 정치·행정 중심의 협력을 넘어 문화와 감성의 영역까지 잇는 이번 시도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정서적 연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1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달빛동맹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Ⅱ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중심으로 광주의 전문예술단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의 연주단체인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의 의미를 담은 화합의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박인욱 교수의 지휘 아래 카메라타전남의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로 시작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성악가협회가 협연하는 ‘Stein Song’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윤성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 협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지역 간 교류를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 40분경 대전 중구 무수동 야산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늑구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늑구가 발견된 위치는 오월드 동물원에서 약 1.5~1.8km 떨어진 오도산 기슭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은 소방, 경찰, 동물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에 출동해 마취총과 그물 등 포획 장비를 동원했다.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100~150m 거리를 유지하며 대치하다가, 날이 밝은 뒤 포획 작업을 이어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날 밤 신고로 늑구의 위치가 확인됐고, 이날 오전 6시 17분 현재 근접 거리에서 포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 땅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탈출 전날 밤 닭 두 마리를 먹은 것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섭식이다. 늑구는 2024년 1월 태어난 개체로, 몸무게는 30kg이다. 이튿날 새벽 열화상 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행방이 묘연했으나, 5일 만에 다시 발견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석영 광장에서 홍유릉 둘레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3권(즐길 것), 3금(참을 것), 3행(챙길 것)과 관련된 초성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접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강증진사업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금연, 국가건강검진, 모자보건, 건강생활실천, 고혈압‧당뇨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역사체험관 내 탁본전 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로 마련돼 치매 예방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을 위한 일상적 실천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